도요다 프리우스 프라임에 $4,500 텍스 크레딧이 있네요.

뉴욕만 그런가 보네요..캘리는 꼴랑(?) $1000캐쉬백..

뉴저지도 되네요.

총 $7,000 리베이트가 됩니다.

2017년 버전이 좀 개성있게 나온건 인정합니다만 호불호가 갈리는거라 악당들이 타는 차라고 하기에는 좀 비약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프리우스 4년정도 몰았고요. 다른 마모 회원 분들도 지금 프리우스 갖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모두 악당은 아니겠죠? ㅎㅎ 그리고 4인승 까지는 아니고요. 차량 자체가 아반테랑 소나타 중간 사이즈로 나온거니 어쩔 수 없는거고요. 트렁크도 해치백이라 충분히 넓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건 연비가 ㅎㄷㄷ이죠. 전체적으로 프리우스는 2017에서 정체성을 좀 잃기는 했지만 하이브리드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저에게 프리우스는 또 타고 싶은 차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