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차 구매후 차 할부금 납부를 이용해 스펜딩하시는 방안이 좋아보이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새차 구매를 계획하신 경우에는 1-2달이라도 신용 기록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용 점수가 충분하시고 인컴이 상당하신 경우이며 신용카드를 최근에 많이 오픈하시지 않은 (즉, 여유가 여러 모로 있으신)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상기의 경우라면 다운 페이도 한 1-3천불 (딜러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울러, 차량을 구매하시는 경우 Auto Loan을 이용하신다면 중도 납입을 신용카드로 하시는 것도 (은행에 따라서 중도 납입 페날티가 있을 수도 있고 신용 카드 납무 수수료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방법일 것 같네요.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in most cases).....
Then I was asked "define winning".... Uh.........
각자의 형편과 사정이 다르고 목표하는 바가 다릅니다.
게시판에서 활약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있으신 것처럼...
저도 Herd Behavior에 당하지 (휩쓸리지) 않기 위해 자주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행여 우리는 서로에게 행복의 잣대를 본인 스스로가 아닌 어쩌면 남과의 비교 (특히 한국인으로써 더 그러함을 많이 느낍니다)에서 찾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