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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입니다, Yay ~
왼쪽 구석탱이에서 들어오고 있던 에띠하드..
버뜨....
아, 이제 RJ 는 비즈고 머고 카이로-암만행은 당분간 끊기로 했슴다. 진짜 아놔. - -;; (내 QR 돌리도 ~ 아흑). 사연은 다음에.
라마단이라 비즈 다른 승객들 중 아무도 먹는 사람 없드만, 그래도 전 너무 배고픈 상태여서 꾸역꾸역~ 쳐묵쳐묵~ 하며 왔슴다.
하튼 벌써 이집트 사람들이 그립구먼.
뱀다리: Egypt's Good, Bad and Ugly 라고 갑자기 든 생각은...
Good : people
Bad : government
Ugly : buildings
하튼 이제 왠만하면 암만이고 RJ 는 멀리하고 싶지만, RJ Crown Lounge 에서 제가 젤루 좋아하는 곳이 바로 이 구석탱이. 제가 좋아하는 색감의 부들부들 ~ (부르르..부르르..) 가죽에, 거의 침대 수준.;; 오늘은 햇살도 따땃하게 비치니 참 좋네요.
RJ Crown Lounge 는 제 갠적으로는 심히 먹을만한게 없는 라운지인데, 그나마 hot dish 평소에는 보통 1-4pm 에만 서빙되지만, 라마단때는 이프타에 맞춰 저녁 8시부터 서빙된다네요.
그래도 침대 수준의 널찍한 가죽 소파가 몇 군데 있는 점이 참 맘에 들어요. 평소에는 조르단 생산 와인을 라운지에 비치해 놓아 좋았는데, 라마단이라 아주 싸~ 악 다 치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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