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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전 엘에이에 유학와서


2년 정도 열심히 마적생활하는 학생 쭈아리라고 합니다..


다음주 개학인지라. 개학전 학기 마치고 한국갈 계획을 벌써부터 짜고 있습니다 ㅎㅎ 


날짜가 성수기 시작의 경계선에 있어서. 그나마 싱가포르 항공 편도 이코노미를 먼저 알아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편은 대한항공 HND-GMP,ICN-LAX는 UR62500로)


제일 싱가포르항공이 750불대로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만. (UR 120k, MR 45K, SPG 69K) 


싱가폴로 63000 마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탈까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마일 할인이 들어가서 싱가포르 항공 차감률이 좋았는데, 갑자기 너무 뛰어버린듯해서 선뜻 쓰기가 아까워집니다..


마일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63000마일을 넘겨 LAX-ICN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쓰는편이 나은 선택인지.(이코노미는 전부 waitlist)


그냥 돌아오는 비행기만 마일로 끊고, 아웃바운드는 750불 레비뉴로 끊는게 나을지 선택장애에 놓여있습니다.


본 계획으로는. MR 45K와 SPG 40K는 ANA왕복을 위해 키핑해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출이 많았던지라. 마일저금통을 깨야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


고수님들은 어떤쪽을 선택하는게 더 좋게 느껴지시나요?


싱가포르가 마일차감률이 많이 안좋아져서 고민입니다 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8 댓글

World

2017-09-10 02:43:31

쌩유는 없으신가요?

쭈아리

2017-09-10 02:48:37

네, 쌩유를 안키웠어서 없내요 ㅠㅠ 

World

2017-09-10 02:51:27

prg 하나 여시는게 어떨까요... 50k로요...

쭈아리

2017-09-10 04:16:36

ㅜㅜ PRG의 경우 벌써 5만 받고. 닫았습니다.

Maxwell

2017-09-10 03:57:39

정확히 어느 날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JL이나 AA의 LAX-TYO 노선 비즈니스 좌석은 남아 있는 게 없나요? 어차피 이원구간을 사용하실 거라면 일본까지만 가도 괜찮으니까요.

AA 마일로 타시는 게 가장 좋으니 barclays aa 60k 여셔서 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갖고 계신 마일로 해결하시려면 MR 45k + UR 12k 를 BA 로넘기시면 BA 75k로 비즈 편도 한 장 나오겠네요. LAX-HKG 좌석이 있다면 SPG를 AS로 옮겨 CX 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쭈아리

2017-09-10 04:31:39

12월13일에 LA를 뜨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이원구간 설정은. 1월5~8일(3박4일)간 도쿄여행을 위해서. HND-GMP 구간을 8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Maxwell님 말씀듣고. 1월5~8일의 경우 가족여행이어서. 레비뉴로 끊고. 온김에 홍콩이나 보충일본(혼자다니는)여행을 위해서 기간을 12월15일~16일 사이에 HND-GMP나, HKG-ICN 루트를 잡는쪽도 괜찮을 거 같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보니깐 ㅠ 12월13일 해당주에. 비즈니스 좌석이 지금 잘 안보이는데 천천히 다시 봐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axwell

2017-09-10 11:51:40

검색 좀 해 보니 LAX-KIX 노선은 12월 11일부터 14일 정도까지는 비즈니스 좌석이 있네요.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노선이긴 한데 (angle-flat일 거예요) 성수기에 비즈니스 타기에는 괜찮은 옵션일 수 있습니다. 단 이 노선은 BA로 탈 경우엔 90k를 차감해야 하기 때문에 갖고 계신 마일 옮겨 쓰긴 조금 아깝구요, AA barclays 여셔서 60k 받은 후 그걸로 발권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날짜마다 4 좌석 정도 자리가 남아서 아직 좌석 여유는 있지만, 언제 마일 들어올지가 조금 불확실하니 빨리 움직이는 편이 좋겠네요.


12월 11일 및 12일에는 AA와 JL의 LAX-NRT 이코노미 좌석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BA 25k로 가능한 노선이라 꽤 효율이 좋은 노선인 데다, 현재 MR 40% 보너스 때문에 MR 18k 정도로 편도 발권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옵션은, 12월 13일 LAX-NRT, 그리고 1월 12일 이후부터 NRT-LAX의 퍼스트 좌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노선은 Virgin Atlantic 마일 110k로 왕복 퍼스트가 가능한데, 프리미엄 클래스 발권 중에선 거의 최고 효율이라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 번 쯤 시도해 볼만 합니다. 이 경우 일본-한국은 직접 이으셔야 하는데, 쭈아리 님 여행 계획 등에 맞추어 MR을 에티하드로 옮겨서 아시아나 타시는 게 (12k) 가장 이상적일 것 같네요. 아시아나 성수기에 발권 가능했다는 DP도 제법 봤구요. Virgin Atlantic 마일의 경우 UR, MR, TYP, SPG 모두에서 넘어가기 때문에 적당히 갖고 계신 거 넘기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발권 방법은 제 발권 후기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033031

쭈아리

2017-09-10 18:25:15

우와. 맥스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LAX-KIX 노선은 12월 11일부터 14일 정도까지는 비즈니스 좌석이 있다고 말씀하신게 JAL로 검색했을때 말씀인가요? 

그리고, JAL 비즈 편도가 5만마일입니다만. AA에 전화연락하여 발권시 AA 5만마일로 차감하여 발권이 가능한건지요?

Maxwell

2017-09-10 22:07:39

JL의 LAX-KIX 노선을 타는 데는 AA 마일을 사용하시는 게 가장 유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 JL 노선은 AA 웹사이트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JL에서 직접 검색하거나 BA및 알래스카 (AS) 등 과 같은 JL 좌석을 검색 가능한 웹사이트에서 검색하시고 AA에 전화하여 발권하는 게 정석이죠. 저 셋 중에서는 AS가 로그인 할 필요도 없고 날짜 별 좌석 현황도 눈에 쉽게 보이게 정리 되어 있어서 저는 주로 AS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2. 동일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셔도 어느 프로그램/마일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차감은 천차만별입니다. JL 마일로 JL 노선을 탑승하실 경우 말씀하신대로 5만 마일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AA 마일로 미국-일본 (혹은 미국-(일본)-한국) 노선을 이용하실 경우 6만 마일을 차감합니다. 이런 사항들은 항공사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alaska webpage.PNG

쭈아리

2017-09-10 22:17:35

정말. 감사합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마일차감 내용도 확인하였습니다. (소문대로, AA한국지사 엄청 친절하네요.)  6만마일을 끌어오고자 바클레이 신청 했는데, 리젝이 걸렸네요. income에 대한 인포에 대해서 정말 picky하게 따져서, 현정보로는 리컨이 힘들다고 ㅠ 하네요..(학생이고, 현재 일은 하고 있지않습니다.) 아무래도 주수입원은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시는거라, 개인인컴으로 적용할 수 없다고. 일단 두번전화해봤지만 아직까진 소용없었습니다.ㅠ Citi AA를 신청할까 싶기도 한데.. 좀 더 리서치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Maxwell

2017-09-10 22:26:28

이상하네요. 만 21세 이상이시면 가족 인컴도 household income으로 취급할 수 있을 텐데요. Citi AA Platinum이 살아 있으면 그 카드도 좋은데, 공식 딜은 다시 3만으로 줄어든 것 같고, 확실하게 마일 버시려면 executive 여셔야 할 거 같은데 이건 연회비도 비싸고 스펜딩 요구 조건도 높죠..

쭈아리

2017-09-10 23:28:41

지금보니, AS마일이 44K정도 있어서, 16K정도 옮기면, AS에서 예약하는 방법도 되네요! 괜히 AA에 너무 생각이 치우쳐져 있어서..  

Maxwell

2017-09-11 02:01:22

AS 마일의 경우 50k로 CX 비즈니스 발권하는 게 사실 좀 더 효율적이긴 한데요, 얘네는 날짜 임박하기 전까지는 좌석을 잘 안 푼다는 게 단점이에요.

쭈아리

2017-09-11 02:39:41

AS 현재 LAX-HKG 검색해봤더니, 직항은 AA 193편으로 조회가 되네요. 이게 CX인건가요? 당일임박 검색이란게 조금 리스크가 크네요 ㅠ 

그나저나, 약간 마일이 부족하여, 금덩이같은 SPG를 그냥 25K 넘길지, 아니면 맘크게먹고 알라스카 카드 두방치기를 실행할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ㅠㅠ
시그니처 아니고 프리미어로 걸릴까봐 리스크가 너무 큰것도 흠이네요.

Screen Shot 2017-09-11 at 12.32.41 AM.png

Maxwell

2017-09-11 02:43:10

CX (Cathay Pacific) 좌석은 AS 사이트에서 검색이 안 됩니다. 저건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 AA) 좌석이에요. AA 비즈니스도 50k에 탈 수 있으니 자리만 있으면 괜찮은 편인데, 제가 찾아 봤을 땐 12월 13일에는 비즈니스 좌석이 없더라구요.


AS 30k는 승인만 받을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쭈아리

2017-10-06 21:57:12

CX좌석의 경우. Cathay Pacific 사이트에서 검색해야 하나요?

업데이트 드려야 될게.. 12월 15일까지 수업이 연장되는바람에..


시간표에 변경이 생겼습니다. 약간 변경하여 KIX로 갈경우.. 19일날 비즈니스 좌석 예약이 가능한 상황이나,

혹시 HKG으로 가게될 경우엔 어떻게 검색하는게 좋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Maxwell

2017-10-07 14:38:50

cx 사이트에서도 될 거 같은데 전 cx 웹사이트는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구요, BA 사이트에선 검색 가능합니다.

Maxwell

2017-10-07 15:14:31

12월 15일 LAX-KIX JL 비즈니스는 검색 되구요

12월 18일-19일 LAX-HKG CX 이코노미도 검색 되네요.

쭈아리

2017-10-07 15:58:16

CX 비즈니스는 본항공사이트에서 검색해봤는데. 대기상태 이더라구요~

21일날 오사카 편으로 예약했습니다. 감사해요!!


22일날에 KIX-ICN여정은 기존 대한항공 여정의 경우 성수기로 바뀌는지라 취소하고..

저가항공사 레비뉴 편도로 매꿀예정입니다. 아니면..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편도라인이 있을까요??


15일날은 오후 수업이 있는지라 ㅠ 불가할것 같습니다~ 답변 항상 감사드려요!!

쭈아리

2017-10-07 18:02:01

아참... 미국출발이어서 아무래도 ㅜ 수하물이 2개 23kg은 갈거같은데.. KIX-ICN 연결구간을 저가항공사로 메꾸려고 하니.. 수하물 무게에 압박이 들어오네요;;


보통 가족 선물 포함해서 23키로 꽉꽉 채워갔던지라..  그냥 3만마일 추가로 들여서 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성수기 발권이 최선일까요 ㅠㅠ (그나마 비즈니스니까.. )

성수기 피하기 발권 연습이 은근 빡세네요 ㅠㅠ 

Maxwell

2017-10-07 21:40:22

미국 들어가시는 날짜가 언제죠?


12월 23일 아시아나 비즈니스 좌석은 검색 되네요. MR+SPG를 ANA로 옮겨서 비즈니스 타신다면 이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미국 돌아가는 날짜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1월 10일부터 JL의 KIX-LAX, 11일부터는 TYO-LAX 노선까지 검색이 되네요. 이러면 MR 12k를 에티하드로 옮겨서 KIX-ICN-KIX를 아시아나 발권하시는 게 좋을 수 있겠습니다. 에티하드가 출발지 open-jaw, KIX-SEL-TYO를 허용해줄지는 모르겠네요. KIX(or TYO)-LAX는 BA 30k로 발권 가능합니다.

쭈아리

2017-10-08 03:30:38

현재. 1월11일 목요일에 대한항공으로 LAX-ICN 비즈니스로 예약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23일날 친척결혼식으로 22일엔 꼭 들어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현 계획은


12월 19일 AS 60K (LAX-KIX 비즈니스) - 오사카 혹은 도쿄 lay-over 2박3일

12월 21일 미정 KIX-ICN (저가 항공사 이용시 수하물 문제 발생)

1월 11일 ICN-LAX (KAL 62500)


아웃라인은 이렇습니다.


Maxwell

2017-10-08 05:06:17

그러면 알래스카 무료 스탑오버를 이용하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네요.
AS는 LAX-KIX-HND-GMP 편도의 경우도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검색해 보니 다행히 KIX-HND, HND-GMP 모두 자리가 꽤 있나 보네요. KIX랑 HND 중 원하는 곳에 스탑오버 넣어서 발권하심 될 것 같습니다. Multi city 검색 이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쭈아리

2017-10-08 05:27:45

Maxwell님 정말 짱짱이십니다..   LAX-KIX-HND-GMP를 비지니스로 발권이 가능한가요? 날짜 검색 들어가봐야 겠네요 ㅠ 알라스카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해보신거죠?

Maxwell

2017-10-08 05:16:45

근데 지금 보니 12월 16일에 LAX-NRT JL 이코노미 발권 가능하네요. BA 마일로 25k로 가능한 구간이고 21일 이전에 일본-한국을 연결하시면 성수기 추가 차감도 없으니 짧은 여정을 직항 위주로 구성하시기엔 이쪽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쭈아리

2017-10-08 05:50:57

아. 그러면 AS마일 35K쓰는것보다. BA로 25K로 넘겨서 예약하고. 일본-한국의 경우 저가 항공 노선(?)으로 연결한다는 의미일까요;; AS마일 만마일 더 쓰는것이 아무래도 더 아깝겠죠?

쭈아리

2017-10-08 06:00:30

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LAX-NRT구간을 BA로 넘겨서 예약하고 (이코노미) 기존에 대한항공편을 21일이전에 들어오는 비행기편으로 연결해서 들어오란 말씀이시죠? (HND-GMP-ICN-LAX) 이런식으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Maxwell

2017-10-09 13:46:53

네 맞아요. 성공적으로 발권 마치신 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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