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
Miles |
Taxes+fees |
Affiliate Airlines |
Source of Miles | |
economy |
business | ||||
AA |
75,000 |
125,000 |
$75 |
Air Tahiti Nui |
Citi AA 50k+50k |
DL |
75,000 |
150,000 |
$80 |
Air France, Air Tahiti Nui |
Amex MR |
KE |
60,000 |
90,000 |
$500 |
Air France |
UR points / US Bank 40k(Target) |
대한항공의 경우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넘쳐흐르나 AA나 델타 마일리지가 없으신 분들이 비즈니스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AX-PPT의 경우 마일리지 티켓은 금방 동이 난다고 하니 여행계획을 미리 짜실 수 있으면 시간 여유를 많이 두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Region | Hotel | Cash | Points | Cash & Points | Source of Points | | |
Bora Bora | PC | Intercontinental Thalasso | $965 | 50,000 | 45,000 + $40 | Chase PC 80k | 1.9cent/point |
Intercontinental | $640 | 50,000 | 45,000 + $40 | Chase PC 80k | 1.3cent/point | ||
SPG | The St. Regis | $1080 | 120,000 | X | Amex SPG 25k | 0.9cent/point | |
Le Meridien | (기본) $725 | (기본) 75,000 | possible | Amex SPG 25k | 1cent/point | ||
HHO | Hilton Bora Bora | $645 | 50,000 | X | Citi, Amex, BoA, BoH | 1.3cent/point | |
Moorea | PC | Intercontinental | $320 | 30,000 | 25,000 + $40 | Chase PC 80k | 1.1cent/point |
HHO | Hilton Moorea | $440 | 50,000 | X | Citi, Amex, BoA, BoH | 0.9cent/point | |
Tahiti | PC | Intercontinental | $290 | 30,000 | 25,000 + $40 | Chase PC 80k | 1cent/point |
SPG | Le Meridien | $260 | 12,000 | 4,800 + $90 | Amex SPG 25k | 2.2cent/point | |
Club | Raddison Plaza | $250 | 44,000 | 10,000 + $151 | Giveaway Promo | 0.6cent/point |
* Intercontinental Thalasso
- Emerald overwater villa – 15,000 XPF (~$154) + 14% taxes
- Sapphire overwater villa – 25,000 XPF (~$256) + 14% taxes
- Diamond overwater villa – 35,000 XPF (~$308) + 14% taxes
- Diamond Otemanu overwater villa – 45,000 XPF (~$461) + 14% taxes
- Diamond End of Pontoon overwater villa – 55,000 XPF (~$564)+ 14% taxes
* Hilton Moorea
- Deluxe Garden bungalow – Complimentary as a gold elite member
- Lagoon Bungalow – 11,398 XPF or ~$117
- Overwater Bungalow – 15,958 XPF or ~ $164
- Panoramic Overwater – 23,939 XPF or ~$245
- Garden pool suite – 23,939 XPF or $245
어제까지 좀 바빴다가 다시 한가해져서 오늘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아직도 부족한 게 너무 많네요ㅜㅠ
원월드님이 며칠 전에 올리셨던 글에 뽐뿌받아서 보라보라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
아.....자기 전에 이런 글을 보게되는군요. 꿈에라도 보라보라를 볼 수 있기를...
계획 잘 세우시구요.
지금쯤(잠드셨겠죠?^^;;) 보라보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ㅎㅎ
보라보라에서 리조트간 이동(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바로 배로 갈 수 있나요?
인터컨 계열인 탈라소와 르모아나는 수상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르모아나에서 아침 먹으러 탈라소 가는 분들도 계시다네요.^^
이것만으로도 완벽이라는 감탄사가 튀어나오려 합니다. 준비 참 잘 하시는듯!
과찬이십니다.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 마모님 메인 포스팅과 지난 게시판 글들 열공하고 있어요.
볼 때마다 새로워서 한 번 봤다고 끝나는 게 아닌 것 같아요.ㅎㅎ
마모 특기 장학생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시간에 댓글 단적이 거의 없는데... 워낙 감탄!!!!
모아나 왠만하면 가지 마시고 포인트로 탈라소로 가세요.. 모아나 바다 전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기는 없어도 (그렇다고 모아나가 많은 것도 아님) 탈라소가 몇배 좋습니다.. 게다가 탈라소는 특별히 만실이 아닌 한 오버워터로 업글 해주거든요 포인트로 해도.. :)
조언 감사합니다. 원월드님이 그러시니 탈라소에서 4박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2박만 오버워터에서 지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4박 다 되면 더 좋겠죠^^
저도 기대되는데 아직 너무 많이 남아서 실감은 안 나네요^^;;
저도 언젠간 보라보라 꼭 가보고 싶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멋진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여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파란나무님도 조만간 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ㅎㅎ
너무 멋지세요~~~저도 왠지 보라보라로 떠야할 것 같다는...이누무 팔랑귀...ㅋㅋ
저도 사실 원월드님 글보고 삘 받아서 무작정 계획 세우고 가는 거에요. 팔랑팔랑ㅎㅎ
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내년 5주년때 가고싶어서 찜해놓은곳이거든요 ㅎㅎ
아직 근데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어요. 이제 슬슬 마일모으고 해야되는참이였는데
이런 정보 너무 큰 도움될것 같네요. 계속 업데잇 부탁드려요 ^^
보라보라에서 가족과 10박, 정말 꿈의 여행이 될것 같아요! 부러워요 ^^
찡찡보라님은 닉네임부터 보라보라 가셔야 할 운명이신 것 같아요.ㅎㅎ
그럼 계속해서 업뎃 하도록 할게요. 마일&포인트 잘 모아두시길^^
네, 사실 원래 닉네임은 보라보라였어요 ^^ 근데 워낙 찡찡신공을 쓰다보니 마모님이 찡찡보라로 개명해주셨어요 ㅎㅎㅎ
보라보라 정보 기대하겠습니다~즐겨운 여행 계획하세요!!!!!!! 나중에 후기도 기대해도 되죠? ㅎㅎㅎ
아직 가려면 반년도 넘게 남았지만 갔다와서 후기는 꼭 남길게요.
마모 여행후기들 보면 솔직히 엄두가 안 나지만 말이에요ㅜㅠ
기스님 사진 2,500장 ...들어 보셨죠?--기스님은 주무시다가도 손가락이 자동으로 움직일 듯...
이 여행기라는게 어지간한 정성이 없이는 ..감히 엄두가 나질 않는데요. 저는 지금 도망갈 궁리중이거든요..
더블샷님은 꼭 남겨 주세요..
맞아요, 맞아....
후기 수준을 요즘처럼 저 꼭대기까지 올려놓으시고 그러면 어떡하나요 ㅠㅠ
이건 뭐 후기가 아니고 전문 여행가들이 쓴 가이드북 같잖아요 ㅎㅎ
------------------------------
아폴로님 도망갈 궁리하시는 거 백번 이해해요 ^^;;
유자누님, 뉴질랜드는 어땠나요?^^
근데...죄송하지만...저...누님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정말로 간절합니다ㅜㅠ
더블샷님 나이스~~샷~~
뉴질랜드 가세요?^^
으흐흐흐 너무 좋죠... 어쩜 그리 예쁘답니까...
저는 주민 모드로 오클랜드 근교로만 다녀서 별 도움이 될까 모르겠어요 ^^;;
거긴 차 타고 10분, 20분만 나가도 그냥 비치가 나오고 1시간만 나가도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고...
제가 트랙킹 한 곳 중에 물 빠지는 때를 보고 가면 갈 때는 산길로 나무 향 맡으며 가고 올 때는 물 빠진 바닷길로 올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아흑! 바닥에 굴이며 홍합이며 다닥다닥 붙어 있고....
히히... 요기까지? ^^
양곤발 A380 일등석 때문에 계획에도 없던 호주, 뉴질랜드 가게 생겼어요^^
저도 일정이 일주일 정도라서 오클랜드 중심으로 위아래로 조금씩 다니려구요.
요기까지? 말고 나중에 미국 돌아오셔서 더 풀어주세요~ 네??ㅋㅋㅋㅋ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신 뉴질랜드 고기는 어디서 드셨는지도 꼭 말씀해주시길!ㅎ)
직접 가신다고 하시니 기스님의 후기 압박보다 훨씬 강력하신데요? ㅎㅎ
제가 시끄러우면 집중을 못 해서 당장은 못 쓰는데요,
사진 없는 허접 후기라도 괜찮으시면 조만간 간략하게라도 올릴께요 ^^;;
제 서부 여행기쯤은 한방에 묻어버리실 수 있겠네요. 아...기대만빵 입니다. 홧팅!!
이 글의 제목 보자마자 찡찡보라님 생각나더군요 ㅋㅋ
저도 보라보라에 꽂혔어요! 2014년에 가고 말거에요~~ :)
보라님 요즘 바쁘신가, 유럽 여행은 어찌 되가고 있으신지.
갑자기 복돌이가 너무 부럽네요ㅜㅠ
복돌어머님! 저 몇일전에 돌아왔어요.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서 회사와서도 비몽사몽 집에가서는 바로 골아떨어지는 메롱한 상태예용 ㅎㅎㅎㅎ여행은 너무 잘 하고 왔구요 ^^
안그래도 마모님들한테 보고 드려야지 했는데 왠지 후기를 남겨야되는데 자신이 없어서리 = ='
사진도 거의 만장정도 찍었다보니 사진도 아직 추스리지 못한 상태예요
저도 보라보라 달리려고 하는데요..
탈라쏘가 Priority Club 포인트 5만이네요 (4만에서 오른듯?)
그리고 Point+Cash & 취소 신공도 1만포인트에 70불로 올라서, 1박에 5만 * 0.07cent = 350 불정도네요.
그런데 오버워터 빌라를 직접 구매하면, 대략 731불 정도인데요 (66647 XPF), 이렇게 하면 업그레이드 불확실성이 없겠죠.
보니까 1월달 방은 많이 남는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ㅎㅎ
아.. 저 731불 가격은 Long stay rate이네요 (5박이상).
와우 차트 감사합니다. 눈에 쏙 들어오네요 ^^
이런 차트 만드시는 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저는 노트에 날라가는 글씨로 써놓고는 뭔지 알아보지도 못하는데..ㅋ
표 정말 감사합니다. 타히티에서 돌아올때 무조건 1박 묵어야 한다던데 SPG가 12K라면 괜찮네요! 또 하나 새로운것 배워갑니다~
아, 감사합니다. 이것도 스크랩 해야겠군요.
아주 정리가 깔끔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추천~~~
와우..보라보라 가고 싶어서 검색하고 있는데(이젠 bm 시절처럼 피같은 돈 내고 하는 여행은 절대 안할거에요 ㅠ)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스크랩+추천합니다^^
아! 증말 부럽네요!
보라보라! 듣기만 많이 들었지 직접 가신다니 부럽네[요. 준비도 철저히 하신거 같고 사진 많이 찍으시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3년안에 갈곳이 너무 많네요. ^^
ㅎㅎㅎ 더블샷님 아직 시드니 후기도 안 끝내셨는데 보라보라 후기 독촉이요.... ㅋㅋ
전 여행이 좀 미뤄져서 후기는 아마 여름이 지나서 쓸 수 있을 것 같으니 먼저 갔다오시는 분들께 부탁드릴게요.
유자누님 말씀처럼 시드니 후기부터 끝내야죠;;ㅋㅋ
댓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