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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나 뇌출혈 등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보험

정혜원, 2017-11-10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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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장기적으로 대소변을 받아내어야 하는 상황이나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을 때 병원이던 케어 홈 이던 간에 이를 커버하는 보험이 있나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국가에서 커버한다고 걱정 말라고 하는데 저는 걱정이 되네요.

29 댓글

shilph

2017-11-10 10:14:38

그런 정도가 될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 없이 (임시) 장애자로 신청이 가능해서, 주 정부에서 커버를 해줍니다.

다만 주 정부에서 커버해 주는 곳들은 상대적으로 시설이 열악하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물론 가족 등이 보살펴 줄 수도 있지만, 24/7 봐야 하는 환자일 경우에는 전문 시설에 맡기는 것이 더 낫고요. (가족보다는 못하지만요)


물론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마다 제도가 조금씩 다르고, 커버되는 내용도 다르니 참조하시고요.

shilph

2017-11-10 10:17:03

아, 임시적인 경우 (주로 몇 개월 이내) 라면 보험에서 short term disability 로 커버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보험마다 다르니 보험사 내역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카이져는 최대 3개월가 4개월인가 커버가 됩니다)

보험사에서 하는 경우는 장점이 재활 치료를 잘 해주고, 시설도 상대적으로 좋은 곳에서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이지만, maximum out of pocket 을 거의 반드시 내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SA 가 있으시고 + 그 정도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면 상관 없지만, 아닐 경우라면 부담이 심해지지요

개미22

2017-11-10 10:18:55

제가 알기로는 본인 재산이 병원비로 모두 탕진되거나 파산하면 (Poverty line) 그때 부턴 Medicaid가 커버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평생 모은 집이 결국은 널싱홈으로 가는 비극이...아니면 Long term care insurance를 가입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shilph

2017-11-10 10:34:56

메디케이드는 65세 이상이신 분들이 월 수익이 일정 수준 미만으로 떨어지면 (한달에 천몇백불인가 그럴겁니다) 국가에서 보험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움직이지 못하신다거나 하는 경우는 디스어빌리티로 들어가서 나이가 되지 않아도 가능하지요. 물론 이 경우에도 자산의 수준에 따라서 받고 못 받고가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집이 넘어갈 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널싱홈은 소셜 시큐리티 등에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정혜원

2017-11-10 10:52:20

보험사에서 하는 이야기는 개미님 이야기이고 미국 친구들은 상기 이야기를 하네요.

만년초보

2017-11-10 11:16:49

Medicaid 주 정부에서 운영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low income이면 받는 커버리지죠 LTC coverage 가 있는데. 재산이 없어야 할거에요. Asset 을 protect 하고 싶으시면 private LTC 인데. 요게 너무 비싸고 프리미엄 도 계속 올릴수 있고 올라 가고 있죠. 젊을때 들으셔야.

shilph

2017-11-10 11:52:48

저도 요즘 하도 공부(?) 를 인했더니, 메디케이드랑 메디케어랑 종종 헷갈리네요.
그리고 수입 외에도 장애판정에 따라서 혜택이 또 다르고요

근데 매년 갱신하고 서류하는게 은근 힘들어요. 귀찮기도 하고요

불루문

2017-11-10 20:24:32

메디케이드 적용자가 집을 소용하고 있음 사망시 메디케이드에서 집 가져갑니다.널싱홈으로 들어간다는게 직접가는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틀린말은 아닙니다. LTC는 보험이라고 하긴 쯤 그런게 넣은만큼만 해주고 다쓰면 끝인걸로 압니다...적금에 더 가깝더군요.널싱홈일하는사람도 그보험있는사람들 한 이삼년있다가 medicaid되는데로 간다고 하더군요. 국가가 나중에 해준다는말...군대갔다온사람들은 정말 아무데나 가는데...medicaid가 하는곳..해주긴 하는데...님이 사는데는 모르겠지만...제가 가본덴..치매환자가는곳, medicaid로 하는곳은.제가 친구한데 말말이 ...I wouldn't even send my worst enemy there 그랬죠.....그냥 나이들어 가는곳은 그냥그냥그냥은 봐주겠더군요.....저도 같은 고민하고 삽니다만 별답을 모릅니다..

shilph

2017-11-10 20:34:26

솔직히 메디케이드 받는 곳은 잘 해주는 것은 없지요. 딱히 봐주는 것도 없지요

뭐 저도 아버지께서 뇌수술 이후에 보험 되는 곳네 계시다가 나중에 메디케이드로 되는 곳으로 가서 계신게 벌써 2년이나 되어가네요. 그래서 잘 알지요 ㅎㅎㅎ

돈만 많으면 시설 좋은데서 재활 좀 해주고 하는 곳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에휴

간호사

2017-11-10 20:43:43

간호사들 사이에서도 메디케이드 받는곳 널싱홈에서 일 한다 하면 헐..... 왜 그런데서 일해?? 이러지요..... 환자는 너무나 많고 (대략 40~50) 할 일은 더 많고.... 일 하다 보면 정말, 좀 더 돌봐드리고 싶고 도와드리고 싶은데, 돈은 적게 받고 시간도 없고, 내 몸은 하나고.....좀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저의 부모님이 여기 계신다고 생각하면.... 그저 죽어라 돈 벌어서 집에서 care giver 고용하고 싶어요....

shilph

2017-11-10 21:30:03

그러게 말이지요. 그렇다고 몇천불씩 매달 내야 하는데 그러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요

얼마예요

2017-11-10 23:33:51

Caregiver 1년 비용, 얼마예요?

간호사

2017-11-10 23:54:55

닉네임과 라임이 있으시네요??@.@ caregiver는 지역마다 편차가 있어서 딱 얼마다, 말씀드릴수는 없고요. 당연히 노동강도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지고요. 환자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환자가 단순히 옆에 있어 주면서 음식이나 챙겨드리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 간호사가 있어야 하는 수준이라면 간호사 시급 줘야 합니다. 저는 la 사는데 부자 백인들은 치매 이신분 돌보는데 lvn 씁니다. 심지어 24 시간 으로 간호사를 붙여줍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행위가 필요할수도 있기 때문에(예를들면 당뇨환자 손톱 깎는것은 미국에서는 의료행위 입니다) 돈도 있으니 간호사를 고용하는것 이지요. 이런데 보내는 에이전시에서 잠깐 서류일 해본적 있습니다. 환자가 혼자서 거동 가능하시고 넘어지지 않게 보면서 식사좀 챙겨드리고 환자가 치매만 살짝 있으시다면 cna 정도 페이 주는것 같았습니다. 일 하는 시간도 8 시간, 12 시간 머 이건 개인대 개인의 계약이니 알아서 조정 하는거고요.

정혜원

2017-11-11 06:38:41

인터넷 찾아보니 구만불이 넘네요.

얼마예요

2017-11-11 12:53:06

헉, 9만불이면 대략 1억인가요? 한국에서 도우미 아주머니 수입해서 공급하는 사업하면 떼돈 벌겠네요.

간호사

2017-11-11 13:12:45

헐...... 저보다도 많이 버네요..... ㅠㅠ

간호사

2017-11-10 12:06:09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도 답변 해 주셨지만 조금 정리를 해서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식물인간 상태 인 경우, 집에서 모실수도 있지만 보호자 에게 부담된다면 널싱홈으로 가실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담당 의사와 이야기 해 보셔야 합니다. 치매가 있으셔서 대/소변 이 잘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 보호자가 능력이 되신다면 집에 돌봐주실 분을 개인적으로 고용해서 집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가 그런 능력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이 널싱홈이나 assist living 에 가시게 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집에 혼자 계시다가 다치시거나, 운 나쁘면 정말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치신 경우엔 병원에서 수술 하시고 요양/재활 병원에 계시다가 집에 가실수도 있구요. 제 개인적은 생각엔, 일정 나이가 넘어가시고 치매나, 관절염 등의 병이 있는 경우엔 어쩔수 없이 caregiver 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능력이 안된다면 환자를 위해서 널싱홈이던 assist living 이던 가시는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Medicare 는 약값은 지원 해 주지만 adult day care 같은 facility 에 가시는것에 대한것은 지원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것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종류 이던 다 기본적으로 시설에 대한것은 지원이 없습니다. 


시설에 가시는것은 주정부에서 지원 해 주시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보헙이 가입이 되어 있으시다면 또 두번 커버되는것 이지요.  어느것이 제일 좋은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사실 가장 best 는 집에 가능한한 오래 계시면서 care giver 가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집에만 계시는 문제가 아니고 집을 좀 고쳐야 합니다. 나이드신 분이 다치지 않게 요. 이렇게 하는데도 돈이 들어가고 거기에 돌봐주는 분까지 고용해야하니, 보호자 입장에서는 돈이 상당히 나가지요. 널싱홈을 가시더라도 개인 보험이 있는게 좋습니다. 널싱홈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제가 방문간호사로 일 하는데 미국 환자들은 80 넘으셨어도 자기 집에서 사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100%도와주실 분을 따로 고용 하십니다. 환자 상태요??? 같은 또래의 널싱홈에 계시는 한국 분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 나이에도 의사와 consult 하시고 외국여행 가십니다.  역시 건강은 계속 관리해줘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돈 으로요......


그 다음으로 좋은건 assist living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처럼 그냥 자기집에서 사시는건데 도와주시는 분이 항상 상주해 계시는거죠. 간호사도 물론 항상 있습니다. 이 모든 옵션은 어디까지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전혀 거동 못하시고 의식이 없으신데 보호자도 돌봐줄수 없다?? 그럼 어쩔수 없이 널싱홈으로 가시는거죠......  한국 분 들 중에는 효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g-tube 하는것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솔직히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 하다보면 그런분들 많이 계세요..... 그 상태로 10년넘게 사시고, 어떤분들은 의식이 없는데 그냥 살아만 계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다 보면 가족들도 지쳐서 거의 방문 안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식물인간 상태라면, 치매가 너무 심해지셔서 음식을 못드시고 소화가 안되신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닥터도 권유 하시고 보호자도 동의 하시는경우 6개월 이내에 돌아가시는 것으로 판정되면 hospice 로 넘어갑니다.  원글님이 어떤 내용을 원하시는지 알 수 없어서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질문 해 주세요 :) 

정혜원

2017-11-10 13:14:29

제게 힘든 일이 생기게 되더라도 적어도 남은 가족들을 경제적, 육체적으로는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간호사님의 결론은 보험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caregiver나 어시턴트 리빙, 너싱홈 등에 대한 보험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간호사

2017-11-10 13:26:06

caregiver 는 어디까지나 돈으로 고용하는것 이니까 그냥 돈 있으면 누구나 고용 할 수 있는것 입니다. assist living, nursing home 이건 사실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도 달라집니다. 환자상태가 아주 나쁘다면 assist living 에 있을 수 없는것 이지요. 보험 추천은 제가 따로 드리지 않겠구요, 각 facility home page 나 info 에 문의하시면 무슨 보험 받는지 알려줍니다.  그 보험 갖고 있는 사람만 갈 수 있지요. 또 하나, 각 facility 마다 안받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곳은 조현병 환자는 안받고 등등..... 솔직히 그 보험이 있다고 해서 100%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환자의 입원은 administrator 가 결정하는 것 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시는 곳을 tour 신청 해놓고 그곳 staff 와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calypso

2017-11-10 18:37:50

그렇찮아도 메디케이드 한번 질문해볼까 했는데 묻혀가면서 저도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님 이야기인데요...

현재 조건은

1.  영주권자 (5년 넘었음)

2.  연로하셔서 일을 할 수 없으니 당근 수입없음

3. 거주는 저희 집에서 같이

4. 그동안 오바마케어 매년 어머님 혼자 따로 가입했음(물론 보험료는 제가 지불)


이 상태에서 올해 메디케이드 신청했는데 리젝 먹었는데 ..그당시 쇼셜 사무실가서 접수할때 편지가 갈거다. 그걸 참고하라! 그랬는데..

편지가 와서 읽어보니 영주권 카피 보내라 해서 보냈구요...그후 다시 편지가 왔는데 이유는 자기들이 리뷰를 해보니 자격이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자격이 될까요..? 좀 질문이 이상하죠?

참고로 메릴랜드입니다.

간호사

2017-11-10 19:12:10

사실 질문하신 부분은 저보다는 소셜워커와 상담하셔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해서 자격이 안된다는 말은, 느낌상 소득신고를 안해서 그런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께서는 영주권자로 미국에 오셔서 널싱홈에 들어가시고 주 정부에서 돈 받고 하셨었는데, 요즘에는 절대 그런것 없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저희 부모님 주변에도 미국에서는 일 한적 없고 자식들 따라 미국 와서 혜택 받기 힘들어진 케이스가 종종 들립니다. 해결방법은 제 생각엔 시민권 취득 아닌가 싶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도움이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calypso

2017-11-11 07:34:43

어이쿠..죄송하긴요. 제가 생각하는 느낌도 간호사님과 비슷합니다. 지금 시민권 인터뷰 대기중이니 시민권 취득후 한번 더 추라이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세금 보고는 매년 제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e-file로는 안되더군요. 인컴이 없으니...그래서 회계사가 하드카피로 매년 우편 보내라고 해서 보내는데...

만년초보

2017-11-10 18:49:43

LTC 는 보험업계에서는 hot potato 죠.
포화상태가 된 보험/연금 시장에 희망이 되었는데
상품계발에 큰 실수가 너무 많아서 아마 stand alone LTC 는 별 merit 이 없을거에요.
이거 때문에 고전하는 회사들 많죠.
Premium 이 오를 수 있는 위험이 많은데 다른 생명보험이랑 달리 보험료라 미래에 올라갈 수 있네요.
요즘은 생명보험의 LTC rider 형식으로 많이. 나오죠.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런 형식으로 살아 남을것 같네요.

ji

2017-11-11 15:11:49

오랫동안 파킨슨 치매를 앓고 계신 아버지를 둔 저의 바램은 저의 얄팍한 사랑을 시험당하지 않는 것 . 아버지가 너무 비참하지 않게 가시는 것 . 그리고 저는 아이들 크고나서 손쓸 방법도 없이 몇달 조금 아프다 온전한 정신에 가사를 탕진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죽는 것입니다

정혜원

2017-11-11 16:04:00

아버님께서 가시면 많이 보고 싶으실겁니다
다음 번에는 한번 안아드리세요

ji

2017-11-11 18:34:30

분명 그럴 것을 알면서도 막상 가면 또 그게 왜 잘안되는지. ... 저는 떨어져 있어 애틋힘만 있는데 곁에 있는 사람들은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정혜원

2017-11-11 18:37:49

곁에 있는 분들 많이 지칩니다.
위로해 드리세요
겪어봐서 압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간호사

2017-11-11 17:12:50

파킨슨 병 혹은 증후군 + 알츠하이머(혹은 dementia)이신가요?? 두가지는 다른 병 이거든요...어쨌던 두가지 다 비참하게 가지 않으시려면 튜브는 하지 않는쪽으로 하시는게 나은 선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가지 병 다 나중에는 튜브가 의미가 없거든요... 저의 할머니께서도 알츠하이머 이셨는데 식사를 못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두 병 다 중증 이상이 되면 입으로 식사를 못하시는데, 이때 튜브를 달아도 결국은 소화기 시스템이 작동 못해서 영양소를 흡수 못하므로 일시적인 처방 일 뿐이거든요...

ji

2017-11-11 18:32:14

파킨슨병이 이십 년 되었고 그 합병증으로 치매가 사년 되었네요. 본인이 완강히 거부하셔서 위험천만하게 낮에만 간병인을 두고 있습니다. 가끔 증상이 심할때 음식을 삼키지 못하고계속 씹고 계신 걸 보면 중증으로 가고있는 단계인가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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