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surpass 가 있는데 방금 또 어플라이를 해버리는 실수를 방금 저질렀습니다.

도와주세요 플리즈......
아무래도 제가 남편 어카운트와 제 어카운트를 관리하다보니, 또 요즘 정말 정신이 없네요
무슨 생각이였던건지 아멕스 서패스 125,000 보고서 남편이름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건지;;
연말도 다가오고해서 스팬딩이 생길 일이 많이질것을 예상하여 서패스와 알래스카를 열 계획이였는데
서패스 어플리케이션을 서미트하니 리뷰가 필요하다길래;;; 잉??
하고 다시 남편 어카운트를 보니 이미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네요
혹시 제가 이 상황에서 할수 있는 다른일은 있을까요;;
정말 정신 단다이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ㅠㅠ
맨날 마모 문턱이 닳도록 오면 뭐하겠나요 어카운트 관리도 못하는데 자책하지만 이미 늦었구요
취소가 된다거나 하는 기적같은 경우는 없을테죠?
어쨌든 스팽딩은 해야해서 PRG 링크 찾아서 신청하고 알래스카도 같이 해보려구요
*한가지 추가 질문이요
요즘 보아가 룰이 바뀌었는데 이럴경우 알래스카를 알래스카 홈피나 보아홈피에서 하나 같은걸로 하나 쳐주나요?
두방치기는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