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40
- 후기-카드 1828
- 후기-발권-예약 125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986
- 질문-기타 21016
- 질문-카드 11840
- 질문-항공 10300
- 질문-호텔 5274
- 질문-여행 4095
- 질문-DIY 19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7
- 정보 2445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4
- 정보-기타 8082
- 정보-항공 3859
- 정보-호텔 3277
- 정보-여행 1084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5
- 여행기 3450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7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401K쪽은 게시판통해서 많이배웠는데, college saving쪽도 고견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알아본쪽으로는 roth ira, 529, prepayment plan있는데, 전 roth IRA를 제이름으로 들고 나중에 대학가면 빼서 쓰느걸로 하고 있는데,
할때 특별히 알아본건 아니고, 장학금이나 finanical aid신청할때 아이 재산으로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한거고, 529나 roth ira나 별차이가 없다고걸 이
막연히 생각해서 아이몱으로 세금돌려받을때마다 쪼금씩 넣고 있는데, 이게 맞는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사는 텍사스는 prepayment plan이 있는걸 얼마전에 알아서 학비의 반정도는 미리 내놓을려고 해요. 이건 미래내는대신에 돈이 자라지를 않으니...다른 주대학을 가면 망하기는 하는데....반만 하면 그럼 혹시나 딴주에 대학을 가더라고 완전히 손해는 아닌듯해서요.
- 전체
- 후기 6840
- 후기-카드 1828
- 후기-발권-예약 125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986
- 질문-기타 21016
- 질문-카드 11840
- 질문-항공 10300
- 질문-호텔 5274
- 질문-여행 4095
- 질문-DIY 19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7
- 정보 2445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4
- 정보-기타 8082
- 정보-항공 3859
- 정보-호텔 3277
- 정보-여행 1084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5
- 여행기 3450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7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9 댓글
히든고수
2017-12-06 15:45:23
roth는 원금만 찾는거고 불어난 돈은 못찾아요.
그냥 529하세요.
그거 하라고 만든게 529니요.
prepayment plan 은 특정 대학교 기칸데
다른 학교 가면 난감이고
대학 학비 오르는 거나 주식 오르는거나 비슷하다면
미리 기카살 이유가 별로요.
529는 행여나 쓰다 남으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손자한테 줘도 되요.
얼마예요
2017-12-06 15:48:46
브라킴
2017-12-06 21:26:35
불루문
2017-12-06 20:13:22
밍키
2017-12-06 21:21:40
대학학자금용이면 아무래도 529가 낫죠. 제가사는주 (오하이오)는 529 불입금에 대해 한해 2000불까지 세금공제를 해주기도 해요.
자기 사는 주의 주립대를 가게 되면 어차피 in-state등록금 내실텐데 굳이 pre-payment까지 하실필요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sojirovs
2017-12-06 22:23:20
저도 텍사스라서 프리페이 알아보긴 했었는데요
뱅가드 529가 나은거 같아서 그쪽으로 하고있어요.
정혜원
2017-12-06 23:33:17
불루문
2017-12-07 02:08:04
kaidou
2017-12-07 04:04:48
치사빤스
2017-12-07 05:11:04
Roth IRA 가 돈 뺄 당시에 수입으로 간주되진 않지만 그 다음해 팝사 신청할때 IRA에서 뺀 금액이 소득으로 잡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다음해 보조금을 들 받겠죠? 졸업 마지막하기라면 별 상관없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름대로 사용하는게 제일 나은것같습니다. 학자금은 529으로!!!
shine
2017-12-07 08:54:10
많은 지역 주립대들이 resident에게 lock-in tuition 플랜을 운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등록금을 내고 10년뒤에 등록금이 얼마가 되건 차액을 내지 않는거죠. 학생과 부모가 마음이 변해서 다른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지역에 괜찮은 주립대학이 있는 분들은 이거 꽤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루문
2017-12-07 13:28:29
정혜원
2017-12-07 17:49:22
Sikal007
2017-12-07 13:10:17
529 플랜은 나중에 자녀가 학교에 갈때 펩사 신청때 불이익이 없나요? 어디서 애 이름으로 529플랜이 있으면 나중에 펩사가 안나온다고 지나가다가 들어서....
불루문
2017-12-07 13:22:17
philip0hong
2017-12-07 13:23:47
529플랜이 있으면 액수에 상관 없이 안 나와요.
Sikal007
2017-12-07 14:05:36
529 플랜이 있으면 액수에 상관없이 펩사자체가 안나온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액수가 조금밖에 없는 529플랜은 어떡해야 할지 궁금하네요.. 안그래도 저희 형이 첫째를 위해 529플랜을 가지고 있는데 글 액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philip0hong
2017-12-07 14:48:29
치사빤스
2017-12-07 14:59:13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학생의 등록금을 지불할수있는 액수는 소득과 자산(현금, 투자용집, 529, 주식 등)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자산보다 훨 높습니다. 즉, 연봉에서 기본 생활비등을 뺀 나머지 돈은 백프로 등록금을 낼수있는 돈으로 계산되고 자산은 십프로 아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계산된 금액과 학비 차이를 팝사로 지원받는거죠. 만약 소득으로 십만불 있는거랑 자산으로 십만불 있는거랑 팝사에 준 영향은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529이 있다고 팝사가 안나온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데로 Roth IRA는 세금없이 빼지만 만약 자식이 대학생일때 ira에서 인출된 금액은 팝사에서 소득으로 계산됩니다.즉, 이 금액은 다 등록금으로 지불하라는 말이죠. 그래서 졸업반일때 등록금으로 꺼내 쓰셔야 팝사에 영향을 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