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된 마린이 레졸루션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마모 눈팅만 가능하던 시절, 캐나다 로키 사진들을 보며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요, 올 해 9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계획해보려고 구글해보니 가격이 꽤 나오네요
전 ur 20만, spg10만, 대한항공 4만 외에는 가진게 없고 마일발권도 잘 모르는 관계로 레비뉴 티켓만 서치해 봤는데, air canada. West jet 정도만 나오네요. Air canada는 젤 싼 게 tango 로 나오는데 (500불 정도.). 자리 고르는 것도 추가 차지가 있는 걸 보니.. 이게 괜찮은 건가 싶고 800불 쯤 줘야 캔슬 가능한 티켓인데.. 그것으로 사야 될까요?
거긴 호텔도 다 비싸던데, 몽땅 다 레비뉴로 하려니 버짓이 너무 높아져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선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SPG를 알래스카 마일로 전환하시면 NYC-SEA-YYC로 원스톱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가시는 길에 Seattle에서 며칠 스톱오버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SPG 포인트가 아까우심 Bank of America의 Alaska 카드 오픈을 추천드립니다.
작년 9월,10월 델타 원스탑 $300 가격대로 많이 보았어요. 저는 가격 내려갈때 델타 마일 20k로 왕복다녀오긴했지만 레비뉴도 티켓 계속 서치해보시면 뉴욕 출발 저렴한 가격 뜰꺼예요. .
댄공마일로도 델타 마일 티켓 예약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밴프의 가을은 위와 같이 아흐름다웠습니다
캘거리뉴욕편은 가끔 프로모션이 올라오는 노선이라 구글에 알림 걸어놓고 몇달 지켜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가을 마일 티켓 4월 중순에 구매했어요. 작년 같은 경우는 4월 이후로 비슷한 가격대에서 왔다갔다하다 여름 다가오면서 전체적으로 훅 오른 가격으로 올랐던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사로 느끼는 밴프 가을이 훨 아름답습니다. 분위기에 취하는. 마력이 있는 곳이지요.
4월 안에는 발권을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돈 주고 사는 것은 대략 360 달러 정도 나오네요. 모두 이콘으로....
유나이티드 이콘이 25k + tax니까... 아직은 돈 주고 사는 것이 싼 것 같아요.....
직접 서치까지 해주시다니.. ㅎㅎ 감사드립니다.
전 구글 플라잇해보았는데 처음에 air canada랑 west jet 만 나와서 그 두개만 가는 줄 알았어요. 좀 더 서치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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