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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깜박하고 물하고 사과주스캔이 가방에 있는걸 깜박하고 지나갔는데 통과가 되는군요....tsa pretty 건 모건 이거 룰이 바뀐거 아니죠? SFO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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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서울
2018-02-08 12:33:06
전 엘에이 공항에서 텀블러에 물있는걸? 것도 한모금정도?? 제기준에서요^ * ^ 빠꾸!!!그래서 물버리고 다시했네요...운이좋으셨다라고 생각합니다.
노마드
2018-02-08 12:38:05
저도요 엘에이에서 텀블러 걸려서 나가서 물 버리고 줄도 다시 섰습니다 ㅠ
유자
2018-02-08 14:29:59
어메 줄도 다시 서야 하셨어요? ;;;;;
서울
2018-02-08 15:51:00
길이 길지않아서 뭐 그냥 시키는대로했는대요?? 오!! 일하시는분들이 카리스마가?? 절대로 반항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줄서서 들어갔네요...제책임도 있고요...^ * ^
콜렉터
2018-02-08 14:30:22
저도 예전에 똑같은 경우 있었는데.. 무조건 빠꾸시키거나 텀블러를 버리라고 하더군요. 새벽뱅기라 줄도 길어서 뱅기 늦을까봐 결국 버렸어요.ㅠㅠ
힐튼사랑
2018-02-08 17:22:20
헐 아까워라 ...ㅠ 미국 공항 시큐리티들은 엄청 하대하고 자기네들이 대게 권력있는 것 처럼 행동해요... 한국 다른나라 한국 일본 씨큐리티들은 대게 친절한데 말이죠
Incognito
2018-02-08 12:35:51
SFO TSA 보시면 알다시피, 다들 게을러 보이지 않나요?ㅋㅋ (저만그런가요...)
SFO 허술합니다. 향수 150ml 짜리, 샴푸/린스 (100ml 미만) 액채 꺼내지도 않고 캐리어에 넣어놓고 매번 통과합니다ㅋㅋㅋ
이주일에 한번은 SFO 에서 출발하고, 최근 6개월간 한번도 안걸렸어요...
Skyteam
2018-02-08 14:02:07
전 물 500ml(그것도 한모금만 마신.) 깜박하고 안버리고 가방 옆구리에 끼우고도 그냥 통과했다는요.
저들도 사람이라 실수를..
컨트롤타워
2018-02-08 14:15:49
SFO는 TSA 가 아니라 사설업체 하청 입니다 ㅋㅋ
모밀국수
2018-02-08 14:27:12
제가 깜빡했을때는 항상 잡아내더만요 ㅋ
쟈니
2018-02-08 15:18:36
비싸게 산 내 풀사이즈 치약은 귀신같이 잡아내서 버리던데...
푸른오션
2018-02-08 17:00:50
저도 깜박하고 생수500미리짜리였던지...사과주스였는지 그냥 통과한적있었어요.
Heavenly
2018-02-08 18:41:47
텀블러 호텔 냉장고에 두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가방옆구리에 있는것 보고 워싱턴 DC TSA 굉장히 깐깐하게 굴더군요. 기분이 상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