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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발권-예약]
(발권완료 03/10/2018) 6월20일 NYC - ICN 발권 문의 드립니다.

티메 | 2018.02.10 21:28:2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3/10/2018 

 

친절하신 마적단님들 덕분에 아버지 몸편하시게 여행하실수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6월초 ICN-JFK 대한항공 KE 80K 일등석

6월말 JFK-HND / HND-GMP 일본항공(JAL) AA 80K 일등석 (HND 당일 3시간 경유) 

 

Screenshot (17).jpg

 

 

 

대한항공은 그때 한국출발은 좌석이 널널했구요, 홍콩이나 일본 일등석한장 추가할수있으나 (원팔표 성수기뽀개기), 딱히 성수기를 피해야하는것도 아니였고 여행계획이 없어서 그냥 발권했구요.

 

JAL은 한동안 계속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BA로 검색하다가 너무 답답해, Alaska로 검색하니 캘린더로 보여줘서 아주 편하더군요.

90%정도는 알라스카에 자리가 있으면 BA에도 보입니다.

다만 Alaska와 BA가 아주 매칭하진 않습니다, 가령 알라스카에는 보이는데 BA는 안보이는경우 하루 있더군요.

 

AA에서 예약확인 이메일을 받고나니 정말 미국은 마일금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그곳에서는 카드 열고, 전월 실적, 삼포 등등 머리 엄청싸매야 하는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그냥 신용카드 한장열고 3천불쓰면 1등석티켓이 한장 나오니까요..@.@

 

Wakan..아니 Milemoa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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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아버지가 사업차 이번에 뉴욕에서 열리는 US OPEN GOLF를 위해 뉴욕에 방문하시는데, 뉴욕-인천 구간 티켓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인천출발 워싱턴 인 / 뉴욕 아웃하고 싶으시다는데, 대한항공 확인해보니 ICN-IAD 는 1등석 기준 11만을 공제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대한항공 ICN-JFK로 끊고, JFK-IAD 는 레비뉴로 분리발권할것 같습니다. 

들어오는 비행기는 이원발권으로 HND-ICN-JFK 로 8만 마일리지 + FEE 로 끊었습니다. 다만, HND-ICN 구간이 1등석이 없어서, 비즈/1등석 섞어서 발권하려면 서울에 지점방문을 해야한다합니다.

 

이제 6월20일날 나가는 티켓을 구해야하는데, 제가 뉴욕쪽은 발을 디뎌본적도 없어서 어려움이 심합니다.

우선 공항은 JFK 와 EWR 이 있는거같고, 직항이 좋겠지만 길지않다면 1스탑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비지니스/1등석)

JFK-ICN / EWR - ICN 확인하고있는데, BA쪽에서는 좌석이 없고, UA쪽에서도 좌석이 안보이네요. 최고 극극극 성수기임을 인지하고있기때문에, 최후의 수로는 그냥 마일리지 할증50%더내고 타는것 까지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라스카 와 델타는 댄공 성수기 이기때문에 보이지 않고, UA에서 안보인다는것은 Lifemiles 에서도 좌석이 없다는 뜻이겟지요?

 

뾰족한수를 찾지 못하고 있어 혹~시 뭔가 방법이 있을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보유 마일은 

 

MR 90K (카드 열어서 땡겨오기가능..)

SPG 70K (요것도 구매해서 더 땡겨오기 가능..)
Alaska 18K 

Delta 130K 

AA 60K 

KE 200K  입니다.

 

정말 안돼면 92,500마일로 50% 할증내고 비지니스 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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