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올 1월에 오이사에 걸려 프리덤 리젝트되서요
최근 2년간 연 카드
BOA Cash 카드 (거의 2 년 다 되감)
Chase Sapphire (작년 11 월)
Chase IHG (작년 9월)
Hilton 일반 (작년 7월) - 마모 알기전
TJ Max (작년 7월) - 마모 알기전
최근 치과치료 때문에 스팬딩을 해야하는데 프리덤 받을 때까지 동굴로 지내야 할지 카드를 새로 여는게 좋은지 (열면 어떤 카드를 열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
프리덤은 사파이어하고 결합해서 ur 모으기가 좋은 것 같아서요
힐튼은 일반이 있는데 또 만들어도 되나요?
MR을 모아야할지 고민도 됩니다.
SPG 카드하고 하얏카드는 어떤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만드시려면 SPG 를 우선순위 1~2순위에 두세요. SPG 카드는 곧 없어진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SPG 3만포인트는 힐튼 10만 포인트 보다 훨씬 가치있지요.
카드가 곧 없어지면 뭐가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좋다고 하니까 마모님 링크로 SPG개인 한번 도전해 볼까요?
아내는 BOA 프리미어에 마음이 있는거 같아서요
링크 설명대로 인코그니토로 (아마도 여러번) 접속 하시면 30K 보이실 거에요.
30 K는 잘 안보이네요 ㅠㅠㅠ
BOA premium rewards 카드는 Preferred reward 등급에 따라서 평생 카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연회비에 Global entry가 제공되는 것과 그 연회비 조차도 100불 flight credit으로 상쇄할 수 있는데요.
계속 쓰기에는 75%를 덤으로 줘야 해볼만한 것 같아요.
여행에서는 3.5%, 그 외에서 2.65%를 받는 카드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이 조건이 아니더라도 95불 연회비에 global entry 100불, 비행기 수수료 100불, cashback 545불로 1년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조건 같긴 합니다.
그런데 프리덤은 스펜딩 $500 아닌가요? 큰 스펜딩이 생길 것 같아서 만든다는 이유는 와닿지 않네요. 스펜딩이랑 큰 상관이 없다면 기다렸다가 BoA 2년 되자마자 Chase 하나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평소보다 스펜딩이 많은 것이 이유라면, $4K 채워야 하는 Citi 땡큐 5만 오퍼도 괜찮을 것 같고요.
프리덤은 오이사 카드라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아니면 2 년을 또 기다려야 해서요. 프리덤이 생기고 나면 다른카드를 자유롭게 열어서 스팬딩을 채우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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