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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세대 칼립소입니다.
아쉬운 일요일이 지나갑니다. 흑...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저의 동네에 아득한 야산이 있어서 일요일에 트레일을 종종 가는데 항상 걷다보면 버섯, 나물 종류가 눈에 많이 보입니다.
와이프는 저거 몸에 좋다 하면서 종종 뜯어서 입에 물고 가는데... 사실 그게 정확하게 뭔 식물인지 확인을 할 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독초일 수도 있을거구요
이런 식물이 뭔가? 하고 바로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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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얼마예요
2018-03-04 19:22:40
제 친구가 버섯 수집이 취미인데, 일단 조금 잘라서 먹어보고 안죽으면 다음날 친구들 초대해서 같이 먹어요. (같이 먹고 같이 환각된건 안비밀. )
마일모아
2018-03-04 20:00:28
무시무시하네요 ;;
HJ012
2018-03-04 20:27:05
제가 그러다 이머전시가서 차콜 드링크 한바가지 먹구 돈 좀 쓰고 왔었죠. ㅋㅋㅋ
universal
2018-03-04 19:24:53
제 주변에 러시아 사람들은 다 버섯 박사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등산 좋아하는 것처럼 러시아에서는 버섯 따러 다닌다고...
암튼 지역마다 자생하는 버섯이 다르니까 그 지역에 어떤 종류의 버섯이 많은지, 식용 버섯은 어떤건지 검색해보고 확실한 것만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한 분이랑 뉴햄셔 지역으로 mushroom hunting 갔을 때는 honey mushroom 위주로 채집했어요.
nysky
2018-03-04 20:20:04
아... 온몸에 소름이 돋는 (미스터 초밥왕처럼 ㅋ) 맛이 아닐텐데....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쩝
가끔 뉴스에 보는데 ;;; 좀 위험해 보여요.
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좀 나오지 않을까요.
그냥좋아
2018-03-04 21:48:13
얼마전에 뉴저지 골프장서 버섯따서 나눠먹었던 일행이 사망했던 뉴스가 생각나네요. 모험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얼마예요
2018-03-04 22:44:15
그리고 말나온김에 한국 사람들 바다에서 전복 따먹고 하시는데, 이게 불법일뿐만아니라 잘못해서 오염된 것 먹으면 안됩니다. 독버섯 처럼 죽지는 않아도 식중독 크게 걸립니다.
poooh
2018-03-05 07:47:51
제가 아시는 분이 몇년전에 서부에서 전복 따다 사망 하신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카톡에는 그분의 마지막 사진이 있네요.
지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