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마일리지로 보스턴에서 한국가기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CX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JL은 2주 전에 좌석이 풀린다는 dp가 많긴 합니다만 성수기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글 감사드립니다! 2주전이면 타이트 하네요ㅠ CX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벌써 자리가 잘 없어요

케세이도 비즈 자리가 잡기 힘듭니다만, 보스턴 홍콩만 일단 찾으시면 스탑바이로 해서 홍콩 서울 들어가시는 방법도 있어요

BA로 검색해도 프리미엄 이콘 가끔 보이고 자리가 잘 없네요...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JAL 은 가슴 조리면서 발권해야 해요... 

출발 7일전에 비지니스/일등석 남은좌석 한좌석 빼고 다 푸는게 JAL 입니다. 물론 이주전에도 넉넉히 풀긴 합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JAL 발권을 가장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시겠지만, 2-3일 정도 일정이 flexible 하시다 하면 2주전까지 기다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아...그리고 일등석은 77W 기종에만 해당됩니다ㅠㅠ BOS-NRT 는 789 였던거 같아요.

저는 여기에 더해서 끝까지 버티시면 원하시는 날짜 자리난다에 오백원 걸어봅니다 ㅎㅎ

+1 Jon Burr

여러번 이야기 나왔던것 같은데 혼돈되어 여쭙습니다. 보스톤 - 나리타, 하네다 - 김포로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나리타 -인천 or 하네다 - 김포 구간은따로 구입해야 하나요? 

다운타임이 24시간 안쪽이면 문제 없고요, 알라스카같은 경우 스탑오버를 넣을 수도 있으니 24시간 넘어도 괜찮겠네요.

스탑오버의 경우, 동일 마일리지 차감 맞죠??? 그리고 수화물 규정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