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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금요일 (4월20일) LAX-ICN 레비뉴 1200불 (성수기에 마일 양보) VS 마일사용 어느게 나을까요
, 2018-04-11 23:46:07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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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수기 상태인지라.
방학때 미국서 할것이 없는상태인지라. 한국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현재 BA 25000 ANA 25000 AA 80000 이렇게 보유하고 있어서
PLAN A -
1. LAX-NRT or HND (JAL 이코노미 탑승) 4월21일 - BA 25000 마일 사용
2. HND-GMP 왕복 - ANA 12000 마일 사용 (본의 아닌. 95000 아시아나 비즈 왕복용 적금마일을 깨는 상황 발생)
3. NRT-LAX (JAL FIRST) - AA 80000 사용
이렇게 할지....
아니면 그냥
PLAN B -
LAX-ICN 이코노미 왕복 레비뉴 + 일본여행은 저가비행사
현금결제로 그냥.. 성수기를 위해 마일을 아끼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HND-GMP를 중간에 이용하는 더 저렴한 방법이 있을까요?
SPG 대란때문에 지금 포인트 옮기느라 정신없네요..
아직 17000 포인트가 남아있는데. 20000채우고 보내고 싶은데.
지금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ㅠ
좀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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