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만 탈 지어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7zYWLE03G8U&sns=em
인성 쓰레기들
갑자기 @순둥이 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밥은 잘 드시고 다니는지...
진지하게 정말....
정신병이나 우울증 있는거 아닐까요?
샤우팅이 롹커 뺨치네요 분노조절이 안되면 약을 좀 먹지...
얼마나 DOG 막장이기에 폐급인게 그나마 제일 나은거라고 하는걸까요?
와우.. 거의 정신분열 내지는 조울증 수준입니다.
저분 태우고 가는 F클 승무원/사무장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개인적으로 블랙메탈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말하면 목 안 아프고 안쉬나요....ㅋㅋ 타고난 성대네요....
듣고 있으니, 약간 안쓰럽네요. 마음이 아픈데 표현못하고 살아온 사람 같아요. 상담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정도면 성장 환경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자랐길래 갑질 본능을 최대한 분출시키는지, 아버지도 그렇게 하니까 보고 배웠나 싶기도 하고요.
초등학교적 얘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같은반에, 코XX 흔히들 말하는 재벌급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충분히 재벌로 불릴만한집 자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싹수가 남달랐는데 자기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면 바로 막말을 내뱉었지요. 그냥 아이의 투정이라고 보기엔 좀 심했던걸로 기억 납니다. 남을 깔보거나 하는것에서 부터요. 그친구도 계속 같은길을 걸었으면 비슷한 상태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21877
미친년 로긴하게 만드네.... 근데 진짜 대한뺄수 없나요? 태극마크랑??
일때문에 저렇게 화날수도 있나보네요? 엄청 passionate 하심;;;
10년 조금 넘은 일인데 같은 비행기 탄적있습니다.(그때 조현민은 유학중였을거예요)
당연히 1등석이었고 저는 비지니스석였습니다. 그것도 비지니스석 맨앞줄인 7번열요.
내릴때 되어서야 회장딸인걸 알았는데(길쭉하던..), 게이트에 데리러나온 대한항공 직원들을 보고 알 수 있었거든요. 제가 바로 뒤(또는 2번째로 뒤)에 있었..
그만큼 비행하는 동안에는 몰랐었는데, 저렇게 샤우팅이 가능한 분이었네요.@@
뉴욕 타임스지에도 뉴스 떴네요. 한마디로 쪽팔리네요
ㅠ.ㅠ
외탁이라고 하네요. 어머니 전적을 들어 보면 호텔 로비가 정돈이 안 됐다고 매니저 뺨을 때리거나, 승무원 보고 못생겼다고 혼내는 등... 저게 사실일까 싶은 괴담 수준의 이야기가 많아요. 승무원이 이렇게 생겨서 죄송하다고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회사에서 뭐 저렇게까지 열이 받을까 싶네요. 아무리 성질이 나도 저렇게 조절이 불가능할정도로 열이 받는다면...오너일가라 회사를 무지하게 사랑하나보네요.
집에서 조현아를 보았다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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