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크레딧 체크를 자주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드풀 나오는 것을 엄청 싫어하시는데 신용카드 발급하려면 안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신용카드 신청할 때마다 하드풀로 fico점수는 줄어들 것인데요.
이곳에 마모님들은 얼마나 일반적으로 유지하시나요? 물론 좋으면 좋을수록 좋겠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니니 말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점수가 다르긴 하지만
transunion
equifax
experian도 있고,
각 신용카드 자체 점수도 있지만 대충 얼마나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09/07/10/fico/에서 마모님이 설명해 주셨지만 점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셔서 더욱 궁금하네요
저도 이게 몹시 궁금했어요. 저는 지금 740-750인데 이게 에버리지 히스토리 관리가 안되네요... 자꾸 열고싶은 맘은 들고 동굴이 너무 춥고 눅눅해요 ㅠㅠ
저는 대충 780~820 정도로 유지되네요. 가장 오래된 카드는 11년인가 그렇고 평균은 3년 미만인건 안자랑 전체 크레딧 중에서 실제 사용하는 금액은 10% 미만에서, 요즘은 카드가 많아서 2% 미만이네요 (쿨럭)
아~~ 11년이 정말 부럽네요. 저정도면 그냥 석달에 한장씩 꾸준히 만들어도 되겠어요.
저는 Experian 기준 755~770점 정도에서 변화가 없네요.. 현재 카드 상황은 15/24정도 되구요.... 2015년 3월부터 카드 만들기 시작해서 오래된 카드는 3년1개월정도 밖에 안됩니다
전 740점 대 인데요. 그냥 생각없이 좋은 딜 나오면 달리는 편이에요. 인쿼리도 많고, 카드수도 16/24 에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카드를 4장이나 열었네요. 흐미
비슷하시군요. 저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750 -790정도 나오내요.
그냥 한번 더 달릴까요?
그정도면 준수하지요.
Experian inquiry가 많아지기 마련이라 Experian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은데, Experian은 항상 다른 두곳보다 점수가 적게 나오는군요.
Inquiry가 없을때도 적게 나온 것을 고려하면 저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나 봅니다.
목표는 Experian에서 800이상을 유지하는 것인데, 현실은 올라갈만하면 내려가지요.
보통 크레딧카드 연회비있는 것들 중에 사인업 괜찮은것들 달리시잖아요, 그리고 일이년 안이 다시 닫구요. 계속 이런식으로 잔복되는데 크레딧 히스토리는 도대체 어떻게 올리나요? ㅜ 조만간에 몇개 닫아야할상황인데 평균 기간이 또 내려가게 생겼어요.. 프로덕트 체인지 할만한것도 없고 히스토리위해 연회비없는카드들을 초반에 열어둬야되는게 맞는건지.. 그렇게하면 체이스 524에 다걸릴테고... 애매하네요
쭉 가져가는 카드를 초반에 만드는 게 좋죠.
체이스의 경우 프리덤이라든가 연회비 없는 걸로 PC가능한 UA, Sapphire계열이 있고요, IHG나 하얏의 경우 5/24는 아니지만 숙박권때문에 쭉 가져가고요.
카드가 한 15개쯤 되니까 새로 열 때 많이 안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크레딧을 유지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크레딧 카드 열기 위한 용도면 700 넘으면 충분하고 이건 late payment 안 하면서 상식적인 선에서 꾸준히 열어도 유지할 수 있는 점수고요. 론을 받을 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전 집을 사거나 할 계획이 생기면 그 전 1-2년 동안만 동굴생활 하면서 최대한 끌어올릴 것 같아요. 어차피 inquiry야 2년 지나면 영향을 안 줄걱고요.
쓸데없이 크레딧 스코어만 825(저), 830(와이프) 됩니다. 아이가 16넘으면 하나 AU로 넣어서 스코어나 키워보려합니다.
헉
Tran(818) Equi(820) Ex(820)이네요. 카드하나 더 열었을땐 825까지 가던데...
저는 가늘고 길게 가자주의여서 점수 좀 내려가면 바로 관리하는 편이에요.
제 생각엔 이 점수시면 관리하실 이유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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