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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여행사 제공 나파여행 출발합니다

혈자, 2012-10-19 08:09:28

조회 수
2530
추천 수
0

기스 여행사의 나파후기를 벗삼아 곧 나파 행 일박이일 여행을 출발합니다. 포도가 익는 계절이라 호텔값도 오르고 해서 가볍게 UR로 쓱싹 했구요 ㅎㅎ

다섯곳의 와이너리와 두곳의 파인다이닝을 계획중입니다! 다녀와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16 댓글

oneworld

2012-10-19 08:45:09

잘 다녀오셔요 ^_^ 요새ㄴ ㅏ파 넘 비싸죠 흐흐

스크래치

2012-10-19 09:08:57

우왕~ 다섯군데나...좋으시겠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짱구아빠

2012-10-19 09:16:11

1박2일에 와이너리 5섯군대요? 레드,와잇 한잔씩만 해도 벌써 10잔 ㅋㅋ

JLove

2012-10-19 10:52:47

가고프지만 이래저래 못가고 있는데 혈자님 후기를 통해 대리 만족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ㅎ

5곳에서 테이스팅 하시려면.......리모를 대절해야 하지 싶습니다만 ㅋ

Nyker

2012-10-19 13:23:45

길에서 뵐뻔 했네요 ㅎㅎ
저는 오늘까지 와인 컨트리에 있다가 내일 샌프란 들려서 카멜로 내려가는데요 :) 생각보다 많이 덥내요...
바운티 헌터 가볼라고 했는데 오이스터가 너무 맛있어서 호그 오이스터바만 이틀째 ... 굴뿐 아니라 클램도 그렇고 어찌 이리 시푸드가 맛있고 싼지 서부분들 진정 부러워요!!

스크래치

2012-10-19 13:41:36

여행 잘 하고 계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어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Nyker

2012-10-20 07:09:32

감사합니다!! ;)

똥칠이

2012-10-19 13:58:41

서부 어디가 그렇게 시푸드가 맛있고 싼가요? (나파까지 가야하나요) @_@

Nyker

2012-10-20 07:15:34

그니깐 제 말은 뉴욕에 비해서...
뉴욕도 생선은 참 좋은데요- 쉘피쉬 종류는 절대 서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특히 굴 클램 게요
볼티모어 블루 크랩 유명하긴 하지만 사실 좀 너무 살도 없고 날씬하죠 ㅋㅋㅋ
저의 비교의 기준은 뉴욕입니다. 아마도 서부내에서도 북쪽(시애틀??)이 더 시푸드가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근거 없는 추측..

스크래치

2012-10-24 09:13:11

혈자님....한번 외쳐 봅시다.

JLove

2012-10-26 12:28:20

혈자님 소환 댓글....저도 답니다 ㅎ

snim

2012-10-26 12:35:01

혈자님 !!!

혈자

2012-10-26 23:02:00

앗! 형님들!! 기억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사진은 다 정리해 두었는데 보고드린다고 생각보다 많이 찍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직접입력해보려니 용량이 커서 드롭박스에서 불러오려고 합니다. 한 두어시간 작업해야 할 듯한데 주말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마모 여행집의 소녀시대이신 유리치기님의 양곤스타일이 올라와서 흠... 이런 주에는 피해가야 하는게 아닐는지 ㅎㅎㅎ

저도 양곤다녀오면서 톤즈오브 에피소드를 만들어 왔는데 ㅎㅎㅎ 그건 더 차후로 미루겠습니다.

씨유 베리 순 하시지요.

유자

2012-10-26 23:10:26

호오... 주말 포스팅... ^^

양곤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

스크래치

2012-10-27 04:28:30

주말에 기다릴 것이 생겼군요 ㅎㅎ

기돌

2012-10-27 08:56:55

기대 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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