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탈리아 320달러 세일프로모!(Gone)

감사합니다.

높으신 분이랑 상의도 못하고 그냥 급히 왕복(JFKMAD) 끊었네요.

支払い詳細
2 大人 ¥ 18000.00
税金･サーチャージ ¥ 77080.00
eクーポン ¥ -50000.00
総額 ¥ 45080.00
支払い方法 CreditCard

2013일월인데 계획에도 없던 마드리드/런던 여행이 되겠네요.

us-europe은 생각보다 싼 가격대가 없네요 ㅠ.ㅠ 초보님 부럽습니다 :)

몇 군데 해봤는데 마드리드가 답인 것 같습니다. 

마드리드가 그리 싸지도 않네요.. (게다가 그정도 가격이면 50% 적립이라서리.. sfo에서 가는거 생각하면 꽝이에용 ㅠ.ㅠ)

예 뉴욕에서는 11월에 $400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마일이 50% Alitalia에 적립되고 델타에는 안될 지도 몰라서 못하겠습니다.

S클래스지요? KE로 50% 적립 됩니다.. 클래스는 expedia로 확인 가능합니다.. 금액 비교해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꺼에요

S클래스면  Delta는 100% 적립되는데요.

오호.. 그럼 더 좋으시겠습니다!! (전 델타는 관심없어서 ^^) 그럼 가셔야곘는데요 흐흐.. 문제는 일어 싸이트에는 클래스 명기가 없어서.. 책임은 못 지겠습니다.. 전 일단 패스 흐흐 제가 가려는 날짜에는 취리히-로마도 왕복 5만엔이 넘는군요 -_-; (1박2일일정인데 날짜 제한이 있는건지.. 휴)

예 미국사이트 일어사이트 다 클래스가 안보여요. 그래서 망설였는데 마드리드 좌석은 빠른 속도로 안보이기 시작하네요.

마일리지 런으로 cpm ~ 5 cents정도 생각했느데 50%라면 10 cpm이면 아주 좋지 않네요.  그냥 싼 값으로 여행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와야겠네요.  "L" Class 라고 나오는데, 50%인것 같네요.  델타쪽을 확인해봐야겠네요.

만년초보님 받으신 Receipt에 클래스 표시 없나요?

제 일본어 실력이 별로라서요.

그래도 트랜슬레이트 안쓰고, 모빌폰에서 북킹한것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네요.

 ITA에서는 L클라스라고 나오네요.

보통 L,T,V 클래스 인 것 같아요 델타는 100% 다 됩니다.

대한항공에 적립할 수 있는 알이탈리아 클래스 입니다.

	All routes	J,C,D,I,E	125%
		P,A,Y,B,M,H,K,V,T	100%
		N,S,Q,X	50%
		O,L,G,R,W,U,Z	No Accrual

대박딜이네요. 유럽내 여행하실 분들에게는 최고겠어요. :)

유랑에도 글 올리신 것 봤는데, 다들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intra europe은 뭐 이거 닥치는 대로 사면 대박이죠.. ㅎㅎ 근데 문제는 us base가 아니면 dot 의 보호를 받지 못해서 캔슬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아쉽게 intra europe은 대부분 마일적립이 안되는군요.. (쿠폰 적용 자체가 안되는 구간도 꽤 많습니다).. 

뭐, 가면 좋고 아님 마는거죠. :)

근데 방금 연습으로 한 번 해봤는데 ㅎㄷㄷ 

카드 번호 요구하는 것 없이 그냥 티켓 발권이 되어버리네요.

무섭네요. ㅠㅠ 

JFK이외에는 그림의 떡 분위기네요.. 유럽 갈일이 두번정도 있는데, 구지 이거 타고 JFK경유해서 가자니 돈은 거의 비슷하거나 마일 적립만 덜되는 듯 해용 ㅋㅋ

예약하는 법 그림으로 한 번 올려야겠네요. 

공짜면 그냥 바로 발권 되어요 ㅋㅋ 제작년 expedia이후로 재미난 사건이군요 ㅋㅋ

유럽 내 비행은 거의 다 공짜가 될 것 같습니다. 

11월에서 3월까지 로마나 밀라노를 베이스로 해서 알이탈리아 다니는 곳은 다 예약 가능합니다.

마드리드가 mad인가요?

광란의 도시인가 보군요.

deleted

델타에서 가지고 온것인데, 델타로는 100% 가능할것 같네요.

예 델타로는 100% 가능할 것 같아요. 알이탈리아 자체도 50% 밖에 안주는데 이건 괜찮네요.

예약방법 스크린샷으로 올렸습니다.

http://www.milemoa.com/2012/10/20/how-to-alitalia/

잘 보았읍니다.  

초보님 빨리 움직이셨네요. ㅎㅎ 근데 왜 편도만 끊으셨어요?

ㅡㅡㅡㅡㅡㅡ

다시보니 왕복 끊으셨네요. 그나마 결제금액 있는게 카드정보없이 발권된것보단 honor 가능성이 좀더 높지 않을까요. 굳럭입니다. 전 패스..

델타 처럼 온라인 상에서 캔슬할 수 있으면 캔슬하시고 다시 예약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I think it is so good deal for Korean if they honor this ticket.

종료된 거죠?!

이래서 early bird가 되야 하는데... 주일날이라 조금 게으름 피우고 늦게 일어났더니 깜짝쇼 지나갔네요...ㅎㅎㅎ

파파구스님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동굴에 일찍 나왔지만...그냥 지나쳤네요....유럽갈 기회가 없는거 같아서..ㅎㅎ

일찍 일어나셨으면 하셨을까요? ㅎㅎ

요거는 구미가 당기더라구요. JFK-MAD 겨울에 가 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ㅎㅎㅎ

네, 지난주에 계속되는 외근(?)과 밀린 일 뒷치닥거리하느라...  가끔 게시판 제목만 보고 지나쳤어요... 지금도 아지트에 들어와 있는데 alitalia가 댓글을 강요하네요.

다행이네요. 저는 다음주에 유자님 발자취를 따라갈 생각입니다.

아, 그러세요? ^__^
저 대신 사진 기대해도 되겠네요:)
다음 주면 단풍도 들겠고 엄청 예쁘겠어요
저희 부모님은 "쇠소깍" 가장 좋아하셨고 저는 "큰엉" 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 유람선 타고 아래서 본 주상절리, 걸어가서 위에서 내려다 본 것도 좋았구요 :)

볼티모아형님은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조용하시네요.

그러게요....밥만 얻어먹고 제대로 도움도 못드려서 죄송하다는...ㅠ

죄송해서 이 글에 안 들어온 척, 못 본 척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공범 세분이 나란히 댓글에 나타나 있는 바람에......

기다림님의 휴가 청원과 함께 롱텅님의 예언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유럽네 무료표 말고, 미국 leg있는 표 구입하신분들 계신가요?

우선 상황은 IT 실수, 일본/러시아 출발만 유효, AZ에서 표 무효하려고 한다 정도로 첫장이 마무리 되는것 같네요.

저도 같은 메일 받았어요. 유럽 내 예약한 3개 ㅋㅋ

오늘 flyertalk 보니까 어제 난리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