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류가 이렇게 있네요.
New Orleans 에 있는 맛집 중에 하나 입니다. French Quarter 근처지만, 관광객들이 자주 다니는 지역이 아니라서, 미리 알고 가지 않는 이상엔 모르고 지나가는 곳 입니다. 주로 local 들이 많이 가고, 저는 다른주에서 손님들이 올때 여기 한번씩 갑니다.
John Besh 가 운영 하는 곳 이고요. 해산물은 다 신선 하고 좋습니다. 제가 젤 좋아 하는 음식은 홍합(국) 입니다. 다른 메뉴 음식들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http://www.lukeneworleans.com/
이게 주소고요. 앞으로도 뉴올리언스 맛집을 이렇게 나마 하나씩 올르겠습니다.
아 ~ 감사해요. 저 뉴올리언즈 넘 사랑해요!! 담에 꼭 가봐야겠네요.
저는 해산물은
http://acmeoysterhouse.com 만 다녔는데;; 에크미랑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sofar 에크미도 만족인데 더좋으면 다음번엔 꼭 가봐야겠네요.
ACME 가 유명하긴 한데, 그 바로 앞에 있는 Felix 라는 Oyester bar 도 츄라이 해보세요.
Felix 는 로컬들한테 더 유명한 곳이에요.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나 아직도 거기 사는 제 절친은 항상 거기만 가거든요.
물론 저도 너무 좋았구요
나쁘진 않은데, 원악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서요. 전 Luke 을 더 좋아 합니다.
사실 여기 살다 보니깐, French quarter 에 있는 맛집은 잘 안 갑니다. 물론 좋아 하는 곳들은 또 여러개 있으니, 그것도 시리즈로 맛집 태그로 올리겠습니다.
이글 보고 Luke가서 저녁 먹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피아워 때 가면 생굴과 와인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Shrimp and grits랑 brussel sprouts이 참 맛있었어요.
와, 요즘에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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