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New Orleans 맛집 - Luke

남쪽, 2012-10-22 06:44:04

조회 수
13187
추천 수
0

맛집 분류가 이렇게 있네요.


New Orleans 에 있는 맛집 중에 하나 입니다. French Quarter 근처지만, 관광객들이 자주 다니는 지역이 아니라서, 미리 알고 가지 않는 이상엔 모르고 지나가는 곳 입니다. 주로 local 들이 많이 가고, 저는 다른주에서 손님들이 올때 여기 한번씩 갑니다.


John Besh 가 운영 하는 곳 이고요. 해산물은 다 신선 하고 좋습니다. 제가 젤 좋아 하는 음식은 홍합(국) 입니다. 다른 메뉴 음식들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http://www.lukeneworleans.com/


이게 주소고요. 앞으로도 뉴올리언스 맛집을 이렇게 나마 하나씩 올르겠습니다.

7 댓글

모두사랑

2012-10-22 06:54:48

기회가 되면 한번 가 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bokdolmom

2012-10-22 07:37:22

아 ~ 감사해요. 저 뉴올리언즈 넘 사랑해요!! 담에 꼭 가봐야겠네요.

우왕좌왕

2012-10-22 07:57:57

저는 해산물은

http://acmeoysterhouse.com 만 다녔는데;; 에크미랑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sofar 에크미도 만족인데 더좋으면 다음번엔 꼭 가봐야겠네요.

bokdolmom

2012-10-22 08:17:39

ACME  가 유명하긴 한데, 그 바로 앞에 있는  Felix 라는  Oyester bar 도 츄라이 해보세요.

 Felix 는 로컬들한테 더 유명한 곳이에요.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나 아직도 거기 사는 제 절친은 항상 거기만 가거든요.

물론 저도 너무 좋았구요

남쪽

2012-10-22 08:23:55

나쁘진 않은데, 원악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서요. 전 Luke 을 더 좋아 합니다.


사실 여기 살다 보니깐, French quarter 에 있는 맛집은 잘 안 갑니다. 물론 좋아 하는 곳들은 또 여러개 있으니, 그것도 시리즈로 맛집 태그로 올리겠습니다.

커피세잔

2023-01-23 07:02:00

이글 보고 Luke가서 저녁 먹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피아워 때 가면 생굴과 와인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Shrimp and grits랑 brussel sprouts이 참 맛있었어요. 

남쪽

2023-01-23 18:38:53

와, 요즘에도 좋군요!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806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867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948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36533
new 3320

(후기) 2024년 7월 - 3주 한국 방문 후기

| 여행기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8-22 400
updated 3319

Curacao(퀘라소) 후기2 해변 정보위주입니다.

| 여행기 7
  • file
잭팟유저 2024-08-21 516
new 3318

사왓디----카 태국 여행기 2편 / 식당추천

| 여행기
  • file
골든러버 2024-08-22 220
updated 3317

2024년 6월 특별히 한거 없이 골프만 치다가 온 하와이 오아후 여행기

| 여행기-하와이 12
  • file
골프여행 2024-08-21 2178
  3316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7
  • file
엘라엘라 2024-06-08 3541
  3315

The Cape, A Thompson Hotel 후기 & 카보에서 스쿠버다이빙 + (질문?)

| 여행기 8
  • file
꼼꼼히 2024-08-14 741
  3314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5
해마 2023-04-17 2838
  3313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

| 여행기 15
  • file
날씨맑음 2024-08-19 1443
  3312

알래스카, 여름에 속성으로 여행하기 101

| 여행기 91
  • file
AQuaNtum 2023-08-02 9513
  3311

어쩌다 과테말라 힐링여행.

| 여행기 53
  • file
날씨맑음 2022-05-11 4485
  3310

한여름 도쿄 여행기 (Hyatt Centric Ginza, Andaz Tokyo, Hyatt House Tokyo Shibuya)

| 여행기 5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8-18 1674
  3309

[6/23/23] 발빠른 리뷰 - 오아후, 바다가 예쁜 섬 이야기 (최종 업뎃 끝)

| 여행기-하와이 62
  • file
shilph 2023-06-24 6045
  3308

(사진수정) 진짜 칸쿤은 땅 밑에 있어요 (feat. 세노테 다이빙)

| 여행기 142
  • file
UWphoto 2024-08-15 6011
  3307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8
  • file
날씨맑음 2024-02-20 6533
  3306

[2024RTW 후기] 3. Australia -- Melbourne, Sydney

| 여행기 12
  • file
blu 2024-08-17 698
  3305

2024년 7월 Grand Teton & Yellowstone NP RV 여행

| 여행기 10
  • file
춘풍추상 2024-08-16 1394
  3304

한국 방문 겸 오사카/ 교토 여행 후기

| 여행기 27
  • file
골드마인 2024-08-14 2007
  3303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1

| 여행기 22
프리 2021-09-12 2411
  3302

[2024RTW 후기] 2. Singapore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8-13 1526
  3301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9
  • file
AQuaNtum 2023-01-30 6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