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frontier탄적이 있어서 마일이 expire된다고
milesformagazine인가 마일 expire되니 매거진 subscribe하라고 왔더라구요.
AM 시절엔 좋아라 하고 매거진 잔뜩 구매했지만,
이제 BM이니 그러면 안될것 같아 frontier에 들어가서 보니 마일이 달랑 500있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frontier 마일은 거의 쓸모가 없는것 같은데,
그럼 구지 마일을 살릴 필요가 없으니 매거진으로 써야되나 해서요.
frontier에서 최근에 target offer가 왔는데요
first use 25,000
spend $750 in 90 days 10,000
뭐 대충 이랬는데요, 이런 오퍼는 그냥 ignore해줘도 되는거지요?
아마도...
AM->BM
BM->AM
frontier는 잘 몰라용...ㅎㅎ
아 frontier는 정말 답이 없나보군요, 다시 am시절로 돌아가 매거진이나 오더해야겠네요 ㅠㅠ
프론티어 재작년에 제가 한 두어번 탄적이 있었어요.
아마 덴버랑 밀워키가 프론티어의 허브인듯 하더라구요.
비행기는 솔직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업글버전의 사우스웨스트 라고나 할까요? 좌석마다 Direct TV가 장착되어 있던게 인상적이었어요.
Frontier도 카드가 있었군요 ㅋㅋ
제가 알기로 얼마전에 Frontier에서 우편으로 공지같은게 온게 있었는데.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이 얘들은 아마 편도 모든 구간 10000 마일에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원래는 12500 이었는데 내렸다면서.
사실 저도 지금 4200 마일인가 있긴한데, 프론티어를 언젠가 다시 탈지도 모르고 한동안은 personal인건 business용이건 frontier 탈일없을꺼같아서.
저도 economist 50권이랑 바꿔먹으려고 준비중이에요 (3900 포인트 더군요.. 확실히 좋은 잡지라 그런지 ㅋㅋ.. 아 GQ도 리뉴해야 하는데...)
찡찡보라님 사시는데에 프론티어 취항하고, 만약 타실일이있으시면 포인트 모아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같은데.......... (밀워키나 덴버시라면..)
그래도 왠지 프론티어 보다는 더 먼저 얻으실수 있고 더 괜찮은 다른 항공사/호텔 포인트가 있을것같네요.
ㅎㅎ 덴버랑 밀워키는 가본적도 없고 갈 일도 없을것 같네요 ^^그럼 저도 그냥 매거진이나 오더해야겠네요
BM이 됬는데 AM시절때 했던것을 하려니 뭔가 찜찜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_^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
헷갈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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