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yama.com 정말 통화하기 힘드네요.

원래 그래서 비행기 표 등은 써드파티에서 구매하는게 아니지요. 저도 예전에 cheapoair 에서 샀다가 된통 당한 이후로, 써드파티는 쳐다도 안봅니다.

일단 좀 울께요. 으앙앙앙앙앙앙앙앙

결국 한시간정도 대기하고 통화해서 취소 했습니다. 휴! ㅎㅎ

근데 델타나 AA 등 메이저 회사들도 통화하려면 1시간에서 2시간 이상도 걸릴 때가 있어요. 일이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어휴 수고하셧습니다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항상감사하는맘님 말씀처럼 델타도 보통 30분에서 1시간 홀드 더라구요 ㅜㅜ

변경/취소할 확률이 현저히 낮은 티켓을 살 때 서드파티를 이용해야되는 것 같아요

Expedia / Orbitz / Vayama 같은 곳은 공홈보다 확실히 싼 가격으로 나올 때가 많아서 나름 괜찮긴 한데 문제는 커스터머 서비스가 헬이죠..

(메이저 회사들도 시간대 잘못걸리면 전화 한 통 하기가 헬인건 마찬가지 이지만.. 그나마 티어가 있으면 빨리빨리 처리되더라구요)

저는 프라이스라인에 된통 당했었습니다. 1시간 대기끝에 도대체 안받아서 끊고 다음날 30분 대기 후 겨우 연결돼서 취소했네요..

알파고가 대신 안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