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기록을 한번 남겨볼까합니다.
P1 티메
15년 08월 - BOA 회색 리워드없는 신용카드
16년 03월 - Amex SPG // SPG 35K
16년 04월 - Amex Surpass // HH 100K
16년 05월 - Amex Plat (closing..) // MR 100K
16년 08월 - Amex Reg Hilton // HH 75K (아멕스 두방치기)
16년 08월 - Amex PRG // MR 50K (아멕스 두방치기)
16년 10월 - Amex Delta Plat ( = Delta Blue DG) // DL 70K
17년 03월 - Discover Student // SSN 생김
17년 03월 - Chase Old Hyatt (AF $75) // 2 FN
17년 06월 - Chase Old IHG (AF $49) // IHG 80K
17년 08월 - Synchrony Cathay Pacific // AM 50K
17년 11월 - Amex Delta Gold // DL 60K
18년 02월 - Citi AA Plat (1st) // AA 75K
18년 03월 - Amex Everyday (두방치기) // MR 25K --> 22년 11월 Amex Everyday Preferred // MR 15K
18년 03월 - BoA Alaska (두방치기) // Alaska 5K
18년 04월 - Amex Benz Plat // MR 60K (( NO CLAW BACK!! ))
18년 04월 - Citi AA Plat (2nd) // AA 70K
18년 05월 - Sapphire Preferred (브랜치인어 5/24 bypass) // UR 50K --> Sapphired Reserved (19년 1월 업그레이드) // --> Freedom (20년 2월)
18년 05월 - Ritz Carlton (30일 - > 2 주 -> 3일뒤 방어) // 2FN
18년 07월 - Citi Thank you Priemier // TY 60K
18년 07월 - Amex Hilton Reg -> Asecnd Upgrade --> Amex Hilton Reg
18년 08월 - Amex SPG Luxury // Marriott 100K -> 19년 9월 Amex SPG Regular Downgrade
18년 10월 - Citi AA Plat (3rd) // AA 60K + 15K matching (시티 체이스 두방치기)
18년 10월 - Chase New IHG (AF $89) // IHG 105K (시티 체이스 두방치기)
18년 12월 - Amex Hilton Aspire // HH 150K + MR 15K self referral
18년 12월 - Amex Ascend -> Aspire Upgrade // HH 150K
19년 01월 - Amex Green // MR 25K
19년 01월 - Citi AA Plat (4th) // AA 60K + 15K matching (시티 보아 두방치기, 보아 리젝)
19년 02월 - Citi AA Plat (5th) // AA 60K + 15K Matching
19년 03월 - US Bank Skypass KE Visa // KE 40K
19년 04월 - Citi AA Plat (6th) // AA 60K + No Matching
19년 04월 - CIti AA Plat (7th) // AA 60K + No Matching
19년 05월 - Amex Platinum Schwab // MR 60K 무사히 받았어요!
19년 07월 - Citi Simplicity // No Bonus -- 0% APR 때문에, 아 제 마적생활 수치입니다. 근데 이 카드 엄청 좋네요!
19년 07월 - Chase Freedom // UR 15K, 인브랜치 Pre-approved 5/24 by pass 받았습니다.
19년 10월 - Citi AA Plat (8th) // AA 50K + No Matching
19년 12월 - Apple Card
20년 01월 - Delta Gold Personal NLL Mailer // DL 70K+$50
20년 10월 - Boa Alaska Credit Card // AS 40K + $100
20년 10월 - US Bank Korean Air Credit Card // KE 45K
20년 11월 - US Bank Korean Air Credit Card // KE 45K
21년 09월 - Citi Thankyou Preferred #1 // TYP 80K
21년 10월 - Citi Thankyou Preferred #2 // TYP 80K
21년 10월 - Amex Hilton Reg --> Hilton Surpass Upgrade // HH 150K
21년 12월 - US Bank Korean Air Credit Card // KE 45K
22년 09월 - Barclays Hawaiian Biz // HW 80K
22년 10월 - Barclays Wyndham // 75K (65K+AU 10K)
22년 12월 - Chase Business Ink Unlimited // UR 90K
23년 01월 - Amex Business Gold // MR 110K
23년 03월 - Chase Business Ink Cash // UR 90K
23년 04월 - BoA Alaska Biz // AS 70K
23년 05월 - Amex Hilton Biz // HH 150K + 1 FN
23년 08월 - Chase Business Ink Preferred // UR 100K
23년 12월 - BoA Alaska Biz // AS 75K
24년 01월 - Amex Personal Platinum (target) // MR 150K
24년 01월 - Chase Business Ink Cash // UR 90K
24년 02월 - Capital One Biz Spark Cash Plus // $1500
24년 02월 - Amex Business Platnium // MR 200K
24년 06월 - Chase Sapphire Preferred // UR 75K
P2 초선
19년 01월 - Chase Business Ink Preferred // UR 80K
19년 04월 - Chase Business Ink Cash // UR 50K
19년 05월 - BoA Alaska Personal // AS 40K
19년 06월 - Amex Businesss HHonors // HH 125K + MR 10K Referral
19년 07월 - Chase Business Ink Unlimited // UR 50K + (Possible) UR 15K Referral
19년 09월 - Amex Business Marriott // Marriott 100K
19년 09월 - Chase New IHG // IHG 125K
19년 10월 - Citi AA Business // AA 75K
19년 11월 - Barclay AA Business // AA 75K
19년 11월 - Amex Hilton Aspire // No Sign up due to pop-up
19년 12월 - Citi Expedia Voyager // Expedia 70K + Gold Status
19년 12월 - Capital One Venture // Capital 50K miles ($500)
19년 12월 - Amex Bonvoy Brilliant // Marriott 75K
20년 02월 - Amex Delta Gold Personal // DL 60K + 10K upon renewal
20년 03월 - BoA Americard // 0% APR + $0 Balance Transfer Fee in 60 days
20년 10월 - Amex Green Card // MR 50K
20년 11월 - Amex Platinum Resy // Mr 100K
21년 04월 - Citi Thankyou Preferred #1 // TYP 60K
21년 04월 - Citi Thankyou Preferred #2 // TYP 60K
21년 06월 - BoA Alaska // AS 67K
21년 07월 - Citi AA Advantage // AA 60K
22년 02월 - Cap1 Venture X // 100K
22년 02월 - Amex Surpass // HH 130K + 1FN
22년 07월 - US Bank Skypass // 45K
22년 08월 - Biz BoA Alaska // AS 70K
22년 08월 - Amex Delta Gold NLL // DL 75K
23년 05월 - Biz US Bank Triple Cash // $500
23년 07월 - Amex Business Hilton // HH 150K + 1 FN
23년 08월 - Citi Sears Card // $225
23년 12월 - Barclay AA Aviator (w/ 1AU) // AA 60K + AA 15K AU bonus
23년 12월 - BofA Premium Rewards Elite Visa Infinite ($550 AF) // $750
23년 12월 - BofA Premium Rewards Visa Signature ($95 AF) // $600
24년 01월 - BofA Alaska Buisness Credit Card // 75K
추신: 초선양은 저 만나기전부터 딴딴한 크레딧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Student loan 도 있고, 신용카드도 몇장 있고 몇년간 잘 쓰고 연체없이 잘 해왔었습니다. 리밋은 낮게나오나, 여태 카드 받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요렇게 막달리시면 안됩니다.
이거는 닫은거구요. 이거는 업그레이드 입니다.
*참고로 전 아멕스에서 FR 비스무레한거 받은적 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Amex Plat 100K 발급후 서류 몇개 공증해서 냅다 바쳐야하던걸로 기억합니다.
**Citi, Amex, Chase 주기적으로 안쓰는 카드들은 리밋을 낮춥니다. 인어받기 더 수월해집니다. 다만 자주쓰는 카드는 딱히 건들지 않습니다 (사프 같은)
*** 전체 리밋 10% 넘어가는일도 거의 없습니다.
오호 방어 축하드리고요!! 이제는 정말 동굴로 들어가셔야 하시겠어요 ~
감사합니다, 조금 무리를 한 감이 있어서 이제는 좀 사려야할듯해요..
정말 브랜치는 5/24 넘어도 승인이 나는가 보네요 사피이어 받으신거 보니...
브랜치는 Pre-Approve 였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752163
기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신분이라 많은 참고가 됩니다. 많이 달리셨는데 별일 없으셨네요. 스코어는 어느 정도에서 오락가락 하시나요?
720-740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리츠는 5/24 아직 해당 안되나요??
티메님~ 5/24 넘으신뒤에 사프 브렌치 인어 아직 되셨네요?
브렌치 어플라이 막힌(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지난달 지나가다 문의해보니 언니가 가능하댔거든요~
달려볼까요? 저는 지금 7/24, 7/12, 3/6 입니다.
가능하다면 찔러 보셔야죠..
아마 BRM 비즈카드 페이퍼앱이 막혔을거에요. 브랜치어플라이는 아니그요.
내일 브랜치로 달려가봐야겠어요..!! 하드풀 날리게 되면 두방치기로아멕스 PRG도 갈지도 모릅니당~^^
@티메 님, 오늘 브랜치에 갔습니다. 제 뱅커가 지원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권유?하더라구요~
프리어프루브 된거야? 물었더니.... 그런건 자기도 잘 모르겠고... 제 상황상 해보자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지원했습니다.
바로 뭐가 떴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7-10일 펜딩 떴습니다.;;; (으악... 이건 안되는거아니가?) 역시 7/24라서 안되나 봅니다...
이제 두방쳐야 할것같아 PRG생각하는데 아멕스는 스팬딩하기가 쫌 거시기 해서....
뭐 좋은 카드 없나 카드쇼핑중입니다....ㅠㅠ
저도 달리는 쪽애 한표 보탭니다. 아직 막히지 않은거 같아요. 아내도 5/24에 걸린 상태에서 브랜지에 사리 Pre-approved떠서 올 3월에 잘 받았습니다. :)
티메님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aa plat 받으신 것도 대단해요! 마일 게임도 순발력과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순발력이라기 보다는 마일모아에 정보올려주시는 마적단님 따라하는거밖에 없어요..ㅎㅎ
.
닫은 카드가 저것밖에 없는 게 가장 놀랍습니다 ㅋㅋㅋ 올해만 해도 카드 엄청 만드셨군요 ㄷㄷ
닫을 이유가 크게 없었어요.
BoA는 학부생 리밋 1장에 걸려서 닫고
씽크로니는 연회비나오는데 정말 닫을 이유가 없고
Amex는 5장 리밋때문에 갈아주고, 그나마도 SPG/PRG는 거의 매해 리텐션을 받아서..
저도 F1인데 와 대단하시네요..
전 FR 걸리면 너무 절망적일 것 같아서 되게 조심스럽게 마적질하고있는데, 혹시 아멕스에서 어떤 서류를 요구하던가요?
다음 카드는 어떤거 생각하세요? 스펜딩해야되는데 요즘 좋은 오퍼가 없는 것 같아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제 신분 증명 서류와 은행 statement 였나로 기억해요.
이제 저는 바통터치하려구요. 아마 BoA에서 알라스카나 아시아나 한장열고 저는 당분간 쉴까합니다
그리고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신분에 2014년에 미국 와서, 2014-16년에 17/24 찍기까지 여러 카드사에 걸쳐 열심히 달리고, 2017-18년 2년동안은 얌전히 딱 5~6개 정도만 달렸습니다...
5/24 생기고 나서부터는 체이스의 메이저 카드들은 포기하고 그냥 열어주는 곳에서 열어주는 카드 위주로 막 달렸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리 보너스가 커도 스팬딩 큰 카드는 부담되니 부스러기라도 주워먹자 심정으로요 ㅎㅎㅎ
아내는 SSN 이 없어서 ITIN 으로 달리는게 제한적이라 같은 기간에 AMEX 에서만 카드 7개만 달렸네요... 지금 현재 열린건 3개 남아있고요...
그간 가지고 있던 카드들도 많이 닫고 했는데, 이제는 저도 무서워서 열심히는 못 달릴 것 같네요 ㅠㅠ 이젠 몇달에 하나 정도 천천히 달리려고요...
FR 받으면 멘붕 올 것 같네요... 겁 없이 너무 열심히 달렸던 때를 생각해보면... 저도 무슨 깡으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제껏 카드 만들며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시티 AA 카드... 이미 만들어서 갓 스펜딩 채웠는데도 invitation 코드로 막 처닝되는 경험!!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현실세계에서 되니깐 막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시티 AA 한장 열면 미-한국/일본 일등석 편도 한장 나오는거 대박이죠, 저도 처닝 하면서 놀랬습니다. 우왕 좋아 이러면서 ㅋㅋ
지난번에 이 글 보고 Citi AA 말 나온 차에 하나 만들어야지 생각했다가,
오늘 Barclays Arrival+ 스팬딩 다 채운 기념으로 만들어서 approve 받았습니다. 저도 어쩌다보니 5번째 Citi AA 카드네요.
아멕스는 닫히면 멘붕 올거같아서 장기간 쉬어 줄 예정이고, 올해는 역시 AA 로 Citi 뽑아먹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연간 10장씩 달리는 것도 아니고, 올 한해 3-4장 정도 만드는거는 Citi 에서도 신경 안쓰겠죠?? ㅎㅎㅎ
여자친구로 선수교체 하려합니다
티메님 전 이거 반대요
일단 내 카드 아니라서 전화를 그 쪽이 해야는데
이거 성가셔요
마누라나 자식도 이게 싸움이 될 수 잇는데
여자 친구는 더더욱 위험의 불씨
여친이 100프로 주도하고
나는 조언만. 링크만. 리퍼럴만.
여친이 전화해서 캔슬. 다운. 업. 이런거 안 좋아하면
여기서 스톱
카드 = 수천불
여친 = 수백만 불
소탐대실 경계해야
오늘 안그래도 히든고수님이 올려주신 WSJ 보여주니까 드디어 완전 끄덕끄덕하던데요.
어차피 와이드 될때도 해야할거 미리미리 해서 처닝 해야죠
굳딜 대충 다 뽑아드신듯요? 굳이 꼽자면 몇 개 있겠지만 그래도요. 와... 대단하십니다.
알라스카 먹어야해요..........
그래도 뭐 거의 다먹었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아멕스가 많이 문제를 일으켜서.. 반면에 제 어카운트는 아멕스는 좀 세이프존 인거같거든요. 그래서 25K 찾자마자 달렸어요 ㅋㅋ
이제 어디서 조금만 더 끌어모으면 되겠어요
와. 엄청 달리시네요 ㅎㄷㄷ 전 5/24이후로 가늘고 길게를 실천중인지라 요즘에는 1년에 2-3개 정도 밖에 안 만드는거 같아요. 업그레이드 딜을 좀 살펴봐야 하겠네요 ㅎㅎ
한번에 다 터트릴려고 엄청 모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이럴때 막 달려줘야한다고..ㅋㅋ 전 거의 모든 스펜딩 아멕스로 하고, 가끔 전화도하고, 상담원 서베이도 꼬박꼬박해주니까 아멕스가 그냥 봐주는거같아요.
영주권을 인어받으신줄 ㄷㄷㄷ
여튼 1년에 10개 이상 승인 받으신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영주권받고 비즈카드 열고싶어요..
저도 첨엔 영주권 받으신줄 알고 ... ㅎㅎㅎ
저 영주권받으면 카톡프로필 바뀔걸요..ㅋㅋ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찡!꿋!
대단하세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Citi AA 를 최근 일년에 4개(18년 2월, 4월, 10월, 19년 1월)를 신청하셨는데 이게 신청해서 보너스 받고 닫고 다시 신청하는 건가요 아니면 같은 카드를 4개 유지하는 건가요?
Mailer 이용하고 있습니다. 메일러 이용하시면 24개월 문구가 없어서 무한 처닝이 가능합니다.
8일안에 시티 한개, 65일안에 2개 룰만 유의하세요. 메일러는 AA에서 아무이름이나 넣고 여러개 가입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일단 1년 까지는 열었던 카드 모두 보유중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메일러 이용하면 카드 신청할때만 본인 AA account no. 넣으면 되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네 주소랑 이름만 미리 입력돼있는데 본인 성함으로 바꾸시면 되구요(본인 주소로 받은 메일러라는 전제하에) 아니면 주소도 바꿀수있어요.
그리고 그 외에는 소셜 넣으시고, AA 번호 넣으시고.. 인어받으시길 기도하심 됩니다 ㅋㅋ
티메님 리스펙!! 아멕스를 제대로 뽑아먹으셨네요 ㅎㅎㅎ
아멕스는 채광완료된 동굴 같습니다 이제 허해요..
작년한해 마일을 쓸어 담으셨네요 ㅎㅎ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내년보다 더 한다는 마음으로..
오~ 5/24 와중에도 5/24 전면 시행 전에 카드들 제대로 잘 뽑으셨네요~ 마지막 신 IHG까지. 전 Hyatt, Ritz, 신 IHG 전부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전면 5/24 시행으로 그냥 보냈습니다 ㅜㅜ 언젠간 열어볼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사프, 하얏, 리츠, 신 IHG, 구 IHG 다 열수있어서.. 요것들은 계속 킵입니더..ㅎㅎ
진짜 Citi AA가 효자네요..!!
스펜딩이 힘들어서 저는 일단 Barclay AA 열었어요.ㅋㅋ
4월쯤 Citi AA도 도전해보려고 앞으로도 계속..!! 메일러가 멈추지 않길 ㅠ.ㅠ
저도 졸업하면 스펜딩 막막..해요
전 크레딧 히스토리가 이제 1년 겨우 넘어서,, aa 도전해보고 싶은데 인쿼리만 늘까봐 못하고있네요.. 히스토리가 1년2개월밖에 안됐지만 아멕스덕에 이미 9개라 많기는 한데..
두방치기가 카드를 동시에 2개를 여는걸 2방치기라고 하나요?
이거하면 하드풀 한번만 한다는 개념인건가요? 은행이 달라도?
네 같은 크레딧회사에서 뽑으면 하나로 한다는 개념입니다.
제 지역은 boa, citi 둘다 같은 Equifax 에서 뽑거든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와 시티 AA는 뭔데 한 달만에 같은 카드 두 장에 보너스 처닝까지... 체이스 아멕스 말고는 보지도 않았는데 대박이네요!
시티 AA가 금광입니다. 마르기전에 달리셔야해요
지난 달에 오픈한 시티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2월에 또 같은 시티 오픈이 가능한 거에요? 저는 공부 좀 더 해야겠네요.
1. 네 시티는 1/8 룰과 2/65 룰이 있습니다. 8일안에 1개밖에 어플라이가 안돼서 2방치기는 불가능하구요. 65일안에는 2개까지 어플라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리젝트. 보통 시티 AA 카드에 24개월 룰이있는데 메일러 9자리 코드 이용하면 bypass 가능합니다. 게시판에서 나눔하시는분 한테 받았구요.
2. BoA는 아직 펜딩입니다. duplicate application으로 들어간것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좀 더 기다려보려구요.
3. 15K 매칭은 예전에는 Secured Message로 했는데 요즘은 채팅으로 한다하네요.
지난 달 어플라이 한 보아는 어떻게?
15k matching은 전화로 하세요?
저도 이 글 보고 aa 뽕을 뽑아야 겠다는 확신을 얻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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