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틈틈이 정보를 보고 카드를 신청한 결과, 지금 세가지 연회비 청구되는 카드가 있는데요..
사파이어, UA, 그리고 최근 신청한 하야트 카드입니다.
모두 연회비 75씩 청구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셋다 연회비는 내지 않은 상태구요.
직업상 UA를 자주 탈 일이 있어 first bag checked free 조건이 맘에 들어 UA는 킵하는데 낫지 않을까 싶고,
사파이어와 하야트 둘 중 하나를 킵해야할 상황인거 같은데..
하야트야 어차피 신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우선은 킵해야할 거 같은데..
문제가 사파이어입니다.
그동안 유용히 잘 사용했는데, 막상 클로징을 하자니 뭔가 아쉬운데 -_-
제가 지금 생각하는 UA와 하야트 킵/사파이어 클로징이 정말 최선일까요?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대머리 거위나 플러스 거위가 없으시다면 사파이어를 킵하셔야 댄공, UA, 하얏등등으로 순간이동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내년에 하얏 닫을지 계속 가지고 계실지 고민하시고 현재로는 사파이어랑 유에이 둘다 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의견이었습니다.
http://www.milemoa.com/2012/01/21/what-to-keep/
먼저 이 글 한번 읽어 보시구요.
UA를 자주 타셔서 혜택이 짭짤하다 싶으시면 갖고 계시구요. 연회비는 $95입니다.
하얏은 아시겠지만 티어4 숙박권 1장이 매년 나오므로 연회비를 뽑고도 남습니다. 물론 여행을 전혀 안하신다면 무용지물 이겠지요.
사파이어도 연회비가 $95입니다. 만약 닫으시기로 결정 하신다면 갖고 계신 URP를 다른 곳으로 먼저 전환 하시구요. 올해가 첫 해시면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거에 7% 디비든도 받으시니까 일년 더 갖고 계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 받으셨다면 잘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우선 연회비 청구되면 연회비 면제나 리텐션 보너스 요청하시고 그때봐서 닫을건 닫고 킾하실껀 하시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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