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69
- 후기-카드 1834
- 후기-발권-예약 126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234
- 질문-기타 21125
- 질문-카드 11884
- 질문-항공 10339
- 질문-호텔 5293
- 질문-여행 4109
- 질문-DIY 20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2
- 정보 2452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65
- 정보-기타 8102
- 정보-항공 3872
- 정보-호텔 3288
- 정보-여행 1093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6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62
- 여행기-하와이 392
- 잡담 1560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1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오늘 미시간 마모분들 모여서 너무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오늘의 메뉴는 쓰시! 수요일이 50%할인이라 두 롤씩 시켜 먹었구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미시간 신입생 스파클링님이었습니다. 저서에 친히 싸인까지 해서 나눠주셨어요!
책 제목이 아주 미시간 스럽네요 ㅋㅋ
- 전체
- 후기 6869
- 후기-카드 1834
- 후기-발권-예약 1263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234
- 질문-기타 21125
- 질문-카드 11884
- 질문-항공 10339
- 질문-호텔 5293
- 질문-여행 4109
- 질문-DIY 20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32
- 정보 2452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65
- 정보-기타 8102
- 정보-항공 3872
- 정보-호텔 3288
- 정보-여행 1093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6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62
- 여행기-하와이 392
- 잡담 1560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1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정보 33
|
2023-07-16 | 54509 | ||
공지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필독 110 |
2022-10-30 | 78282 | ||
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운영자공지 19 |
2021-02-14 | 97249 | ||
공지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정보 180 |
2020-06-25 | 214173 | ||
11 |
엘에이 마모님들 도움이 K.WILL - LA 공연 호텔과 비행기| 강퇴로 가는 길 43 |
2013-02-02 | 11290 | ||
10 |
2주째 츄리닝을 안빨고 잇습니다.| 강퇴로 가는 길 71 |
2020-04-04 | 7762 | ||
9 |
공지: 다단계, network 마케팅, 피라미드 관련 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강퇴로 가는 길 54 |
2017-04-21 | 5657 | ||
8 |
최신영화,드라마 무료감상하세요.| 강퇴로 가는 길 13 |
2014-11-21 | 4719 | ||
7 |
영화, 300이 돌아왔다.| 강퇴로 가는 길 51 |
2014-02-10 | 4719 | ||
6 |
동생이랑 크래딧 뒤죽박죽!! 어떻게 해결하죠?| 강퇴로 가는 길 13 |
2013-08-08 | 6475 | ||
5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강퇴로 가는 길 32
|
2013-02-25 | 5940 | ||
4 |
마모님께 또한번 찍힐 각오로 또 부탁? - 분류 약간 더 세분| 강퇴로 가는 길 121 |
2012-10-03 | 33775 | ||
3 |
마일모아님.....배경색을 하얗게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강퇴로 가는 길 28 |
2012-10-03 | 5981 | ||
2 |
헤헤헤| 강퇴로 가는 길 8 |
2012-10-03 | 5790 | ||
1 |
마모신용카드 만들어 주세요~| 강퇴로 가는 길 15 |
2012-10-03 | 7001 |
27 댓글
크레오메
2018-06-20 21:40:05
헐 후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늦게까지 대단하십니다 후기 감사해요!!
체리
2018-06-20 23:20:13
오늘 가르쳐주신 지부장님의 costco 신공은 가히 감동적이었어요! ㅋㅋㅋ
sojirovs
2018-06-21 20:24:03
코스코 신공이 뭘까요...?
미스죵
2018-06-20 22:16:19
체리님 짱짱맨이십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부제: 저자와의 만남ㅋㅋ)
공부 더 해서 8월에 또 뵙겠습니다!!
체리
2018-06-20 23:21:30
짱짱맨....그런 과찬의 표현을 해주시다니 ^^ 오늘 못만날뻔 했다가 만나서 더 반가왔어요 ^^
Sparkling
2018-06-20 23:00:38
후기 잘봤습니다. 저자 이름에 모자이크라도... ㅋㅋㅋ 찾으면 나오겠지만 부끄럽네요;; ㅋㅋ
오늘 즐거운 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리
2018-06-20 23:22:12
지금 책 읽고있어요! 넘 재밌어요~~~자야되는데 ㅋㅋ
levi9006
2018-06-20 23:17:06
식당이 어디 였나요? 미시간이 그리워서 어딘지 급 궁금 하네요 ...
혹시 시로?
체리
2018-06-20 23:23:02
여기 Plymouth에 있는 Aqua란 곳이에요!
levi9006
2018-06-20 23:34:32
아 Plymouth.... 다운 타운이 참 이쁘고 깨끗한데 ... 그리워요
shilph
2018-06-22 15:08:02
이름이 좋네요 'ㅁ' 아쿠아라니!!
러브라이브의 아쿠아는 Aquors 인건 함정Opeth
2018-06-20 23:22:14
와 스파클링님도 가셨군요. 저도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저도 북미법인 헤드쿼터가 Auburn Hills라 출장을 종종 가는데 다음 모임에 제발 겹치길!! (
아니면 일부러 출장을 만들길?)체리
2018-06-20 23:25:01
8월 3주쯤 함 출장 만들어 보세요~~^^
Opeth
2018-06-20 23:26:40
미래는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껴주실건가요? 이것도 안 물어보고 저 혼자 설레발 치고 있었네요? ㅋㅋ
체리
2018-06-20 23:29:35
그럼요~~ 당근 환영이예요 ^^ 단 신입생은 스파클링님처럼 선물을 들고 오셔야....ㅋㅋㅋ
Sparkling
2018-06-20 23:30:00
Opeth님이 오시면 미시간 지부 외에 사이드 벙개를 추진하겠습니다 ㅋㅋㅋ 말씀주세요!! (장소는 앤아버? ㅋ)
크레오메
2018-06-20 23:51:30
출장 오시면 일단 글을 남기시든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되시는분 추진해볼게요!
Opeth
2018-06-21 08:00:25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때만 맞으면 끼는거로 하죠 ㅋㅋㅋ
엉거주춤
2018-06-21 08:13: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못나갔지만 저도 미시간 지부 회원으로 다음에는 꼭 나가겠습니다.
저도 사무실이 Auburn Hills 인데 출장 오시면 호출해 주세요. Auburn Hills 번개 한 번 하시죠!! ㅎㅎ
Opeth
2018-06-21 20:41:30
오 아무래도 비슷한 업종에 계실거 같아요.
체리
2018-06-21 17:53:13
어번힐스가 미주 본사라면...혹시 프랑스 계 F사인가요? 함 찍어 봤어요 ^^
Opeth
2018-06-21 20:41:08
아...매우 비슷했습니다. F사가 아닙니다 ㅋㅋㅋ 다른 회사요! ㅋㅋ
엉거주춤
2018-06-22 14:48:07
V 사인가요 그럼? 저는 독일계 tier1 인 C 사입니다. ㅎㅎㅎ
백만을향하여
2018-06-22 15:05:59
어번힐에 몇군데 남지 않았네요.. ㅎㅎㅎ
Opeth
2018-06-22 15:13:13
정답입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에이더
2018-06-21 20:49:17
안타깝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1인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좋습니다. 8월 모임을 노려보겠습니다.
크레오메
2018-06-22 15:28:53
네 그때 뵙겠습니다. 이번엔 두번째라 그런지 뭔가 할말이 더 많았던 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