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시간 마모분들 모여서 너무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오늘의 메뉴는 쓰시! 수요일이 50%할인이라 두 롤씩 시켜 먹었구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미시간 신입생 스파클링님이었습니다. 저서에 친히 싸인까지 해서 나눠주셨어요!
책 제목이 아주 미시간 스럽네요 ㅋㅋ
헐 후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늦게까지 대단하십니다 후기 감사해요!!
체리님 짱짱맨이십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부제: 저자와의 만남ㅋㅋ)
공부 더 해서 8월에 또 뵙겠습니다!!
짱짱맨....그런 과찬의 표현을 해주시다니 ^^ 오늘 못만날뻔 했다가 만나서 더 반가왔어요 ^^
후기 잘봤습니다. 저자 이름에 모자이크라도... ㅋㅋㅋ 찾으면 나오겠지만 부끄럽네요;; ㅋㅋ
오늘 즐거운 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책 읽고있어요! 넘 재밌어요~~~자야되는데 ㅋㅋ
식당이 어디 였나요? 미시간이 그리워서 어딘지 급 궁금 하네요 ...
혹시 시로?
와 스파클링님도 가셨군요. 저도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저도 북미법인 헤드쿼터가 Auburn Hills라 출장을 종종 가는데 다음 모임에 제발 겹치길!! (아니면 일부러 출장을 만들길?)
8월 3주쯤 함 출장 만들어 보세요~~^^
출장 오시면 일단 글을 남기시든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되시는분 추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때만 맞으면 끼는거로 하죠 ㅋㅋㅋ
어제는 일이 있어서 못나갔지만 저도 미시간 지부 회원으로 다음에는 꼭 나가겠습니다.
저도 사무실이 Auburn Hills 인데 출장 오시면 호출해 주세요. Auburn Hills 번개 한 번 하시죠!! ㅎㅎ
오 아무래도 비슷한 업종에 계실거 같아요.
어번힐스가 미주 본사라면...혹시 프랑스 계 F사인가요? 함 찍어 봤어요 ^^
안타깝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1인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좋습니다. 8월 모임을 노려보겠습니다.
네 그때 뵙겠습니다. 이번엔 두번째라 그런지 뭔가 할말이 더 많았던 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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