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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TAM 운항 항공편을 구글 플라잇에서 검색하면 두 가지 가격이 나옵니다. 그중 싼 것은 local resident only라면서 non-resident가 예약하면 추가로 fee를 내야 한다는 경고문도 있구요.
일례로 SCL-PUQ 편도 구간의 경우 resident는 55 불인 반면 non-resident는 92불이죠.
근데, tripadvisor나 FlyerTalk 등을 검색해 보니 LATAM에서 이런 가격 차별을 철회했는데도 여전히 이렇게 잘못 뜬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LATAM Chile 사이트에서 한번 예약해 봤는데요...
우선 미국사이트에서는 안뜨는, 소위 resident fare로 알려진 가격이 나옵니다. 근데 제 한국여권 정보를 넣고 미국 발행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이 가격은 resident 가격이라는 경고 팝업창이 안뜨고 발권이 가능했습니다.
요는, 스페인어의 번거로움을 견디실 수 있으면 미국 사이트보다는 현지 LATAM 사이트에서 발권시 세이빙이 된다는 것이죠. 온라인 후기에서는 이렇게 발권한 후 추가 차지 없이 무사히 잘 이용했다는 후기가 대다수 인데요, 제가 내년 초 쯤 확인해 보고 다시 업데이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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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hilph
2018-06-24 00:50:05
오호 ㅇㅅㅇ!!! 구글 번역의 도움이 좀 필요한 방법이겠는데요?
바벨의빛
2018-06-24 01:53:50
이제 차별 없어졌나보네요. 몇년전에 남미갈때 이거땜에 LAN 못타고 그냥 LCC(Peruvian같은거)탔던 기억이 나는군요.
개골개골
2018-06-24 02:30:20
제가 이해하기로는 latam이 커버하는 곳중 몇 나라는 실제로 거주확인을 하고. 칠레의 경우에는 거주확인를 하지 않고 또한 fair rule을 읽어봐도 그런말 안적혀 있다.
이래 이해했습니다.
칼회장
2018-06-24 12:12:37
저도 파타고니아 여행시 아르헨티나 항공 resident fare로 샀었는데 (ECF -> AEP), 인터넷에 찾아보니 아무 문제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스페인어로 결제를 해야하는 압박이...)
저는 아무 문제없이 잘 탔었습니다. 체크같은거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