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AA VISA 로 OD에서 바닐라카드 구매는 일반구매로 잡혔습니다. 안심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CITI AMEX는 추후 테스트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기다림님께서 몸소 나서주셔서 일반구매로 잡히는것 확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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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랑새카드의 두가지 테스트한 결과가 한번에 나와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저는 잉크로 3장의 바닐라를 이틀에 걸쳐 파랑새에게 먹인다음 시작하였습니다.
1. 일단 빌페이를 제이름 앞으로 첵으로 보낸 후 다시 받아 입금이 가능합니다.
즉 파랑새의 빌페이 기능을 이용 - 받는사람을 본인으로 설정: 본인 이름과 주소 입력 - 4-5일후 체크가 메일로 배달 - 본인계좌에 입금
본인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여 렌트나 데이케어비용등 체크나 현금만 받는곳에서의 사용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빌페이의 본 기능이니까요. 물론 받는사람의 이름이 파랑새 계좌주인과는 다른 사람이어야겠죠..
2. 빌페이 기능으로 크레딧 카드 페이가 가능합니다. 일단은 200불정도의 금액으로 체이스 카드를 페이 했는데 오늘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아직 파랑새 계좌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네요.
별 문제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가 가능한것 만으로도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머 사용은 At your own risk 인거 아시죠..
문제는 바닐라 리도드인데, 얼마나 오래갈지 걱정이네요.
그렇습니다. 시스템상에 레드프랙이 올라가는 다음달, 다다음달쯤 뭔가 큰 변화가 오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그렇죠. 바닐라만 견뎌주면 괜찮은데요.
시티AA로 바닐라 구입은 어떤가요?? 이게 캐시로 잡힐까요 아님.. 그냥 구입으로 잡힐까요??
오늘 온 것으로 내일 구입해볼려고 하는데....
바닐라만 딸랑 구입하면 명세서가 나무 표 나니까 카드 두개로 찢어서 구입 하시거나 캐쉬도 몇 십불 내시면서 구입 하시거나...다른 기프트 카드(스타벅스나 뭐 등등) 같이 구입하셔서 구매액을 조절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시티 시스템 상에서 바닐라 카드 산 것을 귀신같이 잡아 내는지가 궁금하네오.
키아님이 꼭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삼. ㅎㅎ
저도 항상 filler를 끼워서 삽니다. 주로 Shell / Mobil gift card랑 clearance item 한 두개 정도.
$503.95, $1007.9, $1511.85 이렇게 나온적이 없었어요.
오늘은 OD gift card 한 $22 남은걸로 같이 페이할려고 했는데 그걸론 바닐라를 사는데 보탤 수 없다고 하네요.
첨으로 1511.85불 내고 왔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99전짜리 연필 하나 추가할까 해서 집어 들었더니 끝에 jewel 붙여 놓은거라 그냥 내려놨어요.
저도 파랑새 실험결과와 제 의견도 있고 일부 마일관련 사이트에서 말하는 바에 대해서 좀 덧붙이고자 합니다.
- 파랑새 카드 소유주와 빌페이 받는 사람이 같은 경우와 같은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왠지 돈을 넣었다가 빼가는 듯 한 인상을 줄 거 같거든요....
체이스 카드 빌 페이에서, 아멕스 파랑새 계좌를 연동해서 카드 페이 되도록 해서 처리해 보았습니다. 다음날 체이스에는 페이한 것으로 나오는데요.... 파랑새에서 돈은 5일째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
계속 파랑새 액티비티에 돈이 나가지 않았는데요... 오늘 보니, 체이스 계좌에서 카드 페이한 내용이 return 되었다고 나옵니다. 즉, 체이스 계좌에서 연결하여 사용한, 파랑새 어카운트에서 페이하기는 않되는 것 같습니다.
카드 빌 페이는 파랑새에서 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혹시 리턴에 대한 fee는 없던가요??
저도 PaulK님과 같은 방식으로 페이를 했는데요.. 저도 기다려봐야할것 같네요.
빌페이로도 한번 시도 해봐야 할것 같아요.
답변이 좀 늦었네요... 리턴에 대한 fee는 없었는데요... 문제는 5일 넘게 처리안되다가 pay due date 가 지나가 버린 겁니다. ^^;;
SM 보내서 니네들이 처리가 좀 늦은것 같다는 ?? 정확하지는 않지만... ㅋㅋ
차후에 financial charge는 돌려주겠다고 확답 받았습니다.
이거 안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작은 금액 어제 페이하니 오늘 체이스에선 페이됐다고 나오는데. 곧 리턴 되겠군요.
체이스에선 파랑새 어카운트를 정상적인 체킹으로 인정 안한다는 건데...아멕스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파랑새에서 빌페이는 오히려 괜찮을듯 한데요. 빌페이에서 Chase 나 Citi를 찾으면 여러가지 payee 중에 Credit card를 고를수 있더군요.
지금 사파이어 카드로 한번 20불정도 페이 해봤습니다. 딜리버리는 꽤나 빠르게 내일이네요. 두고 봐야죠..
된장....대박삽질...
저도 체이스 카드와 전기빌을 빌 페이가 아닌 직접 체이스 카드에서 파랑새 어카운트를 연동하고, 전기빌도 그렇게 연동해서 페이 했는데요...
오늘 전기회사에서 이메일 왔는데 제 전기 어카운트를 서스펜드 한답니다. 헐.... 파랑새 어카운트에서 돈 안빠져서 네 어카운트 서스팬드하고 곧 리턴피 청구할거다 하네요.
체이스도 곧 되돌아 올테고...
근데 이건 좀 웃기네요. 파랑새 어카운트가 첵킹과 같다고 선전했잖아요. 전기회사나 체이스에선 파랑새를 첵킹 어카운트로 인정 안하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뭐 이건 제가 알아서 싸우면 되는거고...
전기회사 어카운트 서스팬드...이건 뭥미 진짜.
자...괜히 저처럼 따로 연동하지 마시고 그냥 빌 페이로 하세요. 주말 시작도 되기 전 부터 왕 짜증 작렬입니다.
한시간 넘게 홀드하고 아멕스 파랑새와 통화 했는데...이 사람 자기도 왜 안되는지 잘 모른답니다. 헐... 다시 한번 해보라는 염장터지는 소리만 하는군요. 리턴피는 자기들 잘 못이 아니기 때문에 돌려 줄 수 없고...전기회사에 전화해서 웨이브 해 보라고 친절히 알려 주네요.
19년 미국생활에 리턴 피 내고 어카운트 서스팬드 된 경우는 처음 입니다. ㅠㅠ
정말 황당한 일을 겪으셨군요..... 전 그냥 returned 라고 찍히고 취소만 되었는데.... 전기회사 정말 화끈 무식하군요...
제 모기지 컴퍼니에서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오토페이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시스템에서 파랑새 어카운트를 Prepaid account 라면서 연결을 거부하더라구요....
체이스 시스템 내에서는 파랑새 못쓰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수 다른 시스템에서도 직접 연계는 안되는 것 같구요....
다만, 파랑새에서 Bill payment 로는 check 을 보내주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메일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분실의 소지가 있는 것 같기에 좀 편하지는 않은데요....
이런 점들 때문에 시간 / 금액상의 여분이 항상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스크래치님 경우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
전기회사는 주말에 문 닫아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해서 더 ㅉㅈ수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원이라도 어카운트 어긋나면 찾아 낼 때 까지 잠 못자는 성격인데 큰게 걸렸어요.
기스님 무서워요.
파랑새 잘못같은데... 잘되겠죠. 전 load 만 해놓고 bill pay, transfer 는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구, 스크래치님 골치 아픈 일이 생기셨군요.
헐... 전기 서스펜드....
어떻게든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에구.. 신경은 좀 쓰셔야겠네요.
화이팅.......
부글부글 합니다 지금 ㅎㅎ ㅠㅠ
바로 어떻게 하지는 않을거고, 잘 해결되실 거예요. 파랑새는 정말 아멕스답지 않은 행동을 보이고 있네요 ㅠ 전기 회사는 그냥 경고성인 것 같아요. 저희 동네 전기회사는 파랑색, 노랑색, 빨간색 이렇게 단계별로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전기 안 들어오고 있는 건 우리집인데 >.< )
저희집하구요.....
에궁 어째 이런일이?
그나저나 전기 서스펜드면 블랙아웃인가요?
역시 체이스 페이 한 것도 리버스 되서 들어 왔습니다. 웃기는건 체이스 카드에 심어둔 파랑새 어카운트까지 체이스에서 삭제 해 버렸네요. 체이스에 캐무시 당하는 파랑새...ㅠㅠㅎㅎ
어쨌든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파랑새에 있는 빌 페이로만 사용 하시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카드와 전기 두개 오늘 페이 해 봤습니다. 얼마나 걸리나 함 보죠.
빌 페이로 안하고 카드에서 연동한 파랑새 어카운트에서 빼 나가게 했습니다.
오늘 스크래치 행님 말씀 받잡고 테스트를 일단 해봤습니다.
아직은 명세서에 어떤것으로 나오는지 확인할 수 가없네요.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밌는것은 오피스디포에서 바닐라카드를 살때 (제가 산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점원이 500불 살걸 알고 있더군요.
최근 아주 많은 사람들이 500불을 꽉채워서 많이 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체이스와 아멕스의 관계를 알고 있기도 했구요. 얼마전에 살때만해도 잘 모르던데.. 이제는 직원도 알 정도가 되었으니.. 시간 문제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런지..
제 파랑새 테스트 후기도 남겨용~^^
1. BOA 모기지: 24일 파랑새에서 작성하고 메일로 보내질거라고 함-->25일 BOA 싸이트에 포스팅 됨.
2. Citi 크레딧카드: 24일 파랑새 드랍다운에서 골라 e-billpay로 보냄-->25일 Citi에 포스팅 됨.
3. Chase Checking 에서 파랑새로 $1500 디파짓: 25일 파랑새에서 신청, 28일 파랑새에 포스팅 됨.
4. 파랑새에서 체이스 첵킹으로 $100 트랜스퍼: 28일 보냄-->30일 오늘 현재까진 펜딩.
제 경험으론 빌페이는 완전 빠르게 보내서 좋았는데 뱅크 투 뱅크 디파짓이나 트랜스퍼는 비교적 느린것 같네요.
아 그런데요,,상담원에 의하면 다른 은행에서 파랑새로 디파짓 하는게 파랑새에서 다른 은행구좌로 트랜스퍼 할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네요.
뭔지 몰라도 난리이긴 난리인가봅니다.
저번주에 바닐라카드를 샀던 동네 3군데 OD를 다시 가서 바닐라 구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많던 바닐라 카드가 3군데 완전 바닥 나서.. 아예 없답니다.
파랑새가 공작새가 되기도 전에..
먹일 모이조차도 구할수 없네요..
잉크Plus 와 파랑새 어카운트까지 다 준비해뒀는데.. 이건 충전하기 쉽지 않네요..
아마 조만간 심한 제제가 일어날듯한 폭풍전야일듯한 냄새가 나네요..
파랑새 카드를 받고 액티베이션 했습니다. 그러나 제 파랑새는 바로 장농속으로 들어갑니다. 바닐라를 못사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플라스틱 덩어리일 뿐이군요.
저도 오늘 파랑새 모이 사러 사방 20마일 안쪽의 도시의 3곤의 office depot을 다 뒤졌지만 없었어요.
지난번에 옆주에 가니 많이 있길래 2개만 사가지고 왔더니.... 이럴수가...
우리주에는 없나봐요. 가끔 옆주에 가서 구매해 오던가 장농에 넣어 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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