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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편도가 급히 필요해서, 마일모아에서 배운 대로 US Airways의 프로모션 마일을 4만(2만+2만) 구입한 다음(550불+수수료41불), 그 중에 3만을 쓸 마음으로 아시아나가 포함된 "인천-샌프란시스코-뉴욕"을 딱 찾아서 전화를 했더니요,
편도도 왕복과 똑같이 6만을 가져간다네요. 아뿔싸, 역시 아직도 마일리지 세계의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미국 항공사들 중에 편도가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이 싸이트의 어느 포스트에선가 읽어놓고도 깜빡했네요.
만일 작전대로 되었다면, 약 533불에 "인천-뉴욕"의 아시아나 포함 편도를 얻어서 기뻐날뛰었을 텐데요. 결국 한국의 탑항공사에서 UA 학생용 편도로 88만원짜리(약 820불)를 예약한 상태입니다. 고수님들, 지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겁니까?
* 533불=443불(4만마일 구입비 591의 4분의 3)+90불(싸이트에 나온 두 가지 수수료, 즉 전화예약과 국제선 스타얼라이언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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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일모아
2011-09-03 00:57:18
왜 없냐고 물으신다면..;;; US Airways 맘대로라고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duruduru
2011-09-03 01:13:19
아니, 그런 심오한 대답이 가능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암중모색 얼렁뚱땅 주먹구구 계산법은 도대체 말이 되기는 한 건가요?
마일모아
2011-09-03 02:08:04
말이 되긴하는데요. 그보다는 아무래도 UA나 CO, 혹은 한국의 아시아나 마일을 구하시는게 더 빠르겠죠. 아시아나 마일은 가족간에 끌어모으면 편도에 해당되는 35,000마일 정도는 어렵긴 하겠지만 불가능한 마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번거롭긴 하지만, 아시아나 마일은 1마일당 16.5원으로 BC카드/포인트파크를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00마일에 165,000원, 35,000마일은 577,500원..여기에 유류할증료..음.. 머 대략 비슷하게 나오겠네요.
duruduru
2011-09-03 02:29:26
감사합니다. 아시아나 마일 구입을 예비적인 정보로 간직해 두고, 동시에 UA와 CO쪽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양 다리가 아니라 여러 다리 걸치기를 해 둘 필요도 있겠다 싶습니다. 특히 아시아나의 보너스 좌석이 너무 인색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