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ot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이 혼란한 시기에
일단 앞뒤 안보고 가고 싶은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London Marriott County Hall (cat 9) + 아시아나 85,000
conversion rate이 좋은 United로 하고 싶었으나, 때마침 아시아나 마일이 마침 필요하여;;;;
3명으로 예약하려니 900 GBP 을 더 내고 upgrade해야한다해서
일단 2명으로 했어요.
PST로 아침 6시에 전화했는데 예약부서는 바로 연결되어서 호텔 예약을 한 후에
다른 부서로 옮기는데 15분정도 대기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번호주었습니다.
4-6주 걸린다네요.
그래도 9만정도가 남았는데, 괜찮은 호텔에서 1-2박은 될것 같아
항공사로 넘길까 말까 고민이네요 :-/
우편으로 manually 부치기 때문에 실지로는 한 2주 걸리더라고요. 제 알라스카도 2주 정도 후에 들어왔어요! 참고하세용.
아, 정말요??? 우편으로??? 헐;;;
런던에 놀러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8월에 하시면 국적기랑 니뽄항공사는 10만을 주는데
전 그걸 노리고 있는데 이글을 보니까 그냥 지금 하는게 나을듯 싶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ㅠㅜ
10만인대신 차감율이 더높지않나요...? 포인트가 더 들텐데.. 지금 국적기 8.5만 마일에 최소 27만포인트가 드는데요... 10만 마일 주는대신 33만포인트가 든다면 사실상 6만포 더써서 2만 마일 더받는데 이거는 따지면 그냥 메리엇포인트 6만포인트 넘기면 2.5만포인트랑 같아서 거의 쌤쌤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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