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펜딩을 한국 가는 것에 맞추려고 합니다. 한번 봐주세요.
댄공: 비성수기 7만 (IAD <-> ICN) 그러나, 유류할증료 장난이 아님: 어머니 오시는 데, 이번에 유류할증료 40만원 냈습니다. 결론: 어머니 이외에는 댄공은 피하자 !!!
AA: 이게 기대가 되는데, 현재 비성수기때 5만이면 갑니다. 지난 번 나리타 걸쳐서 가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 텍사스에서 직접 가면 괜찮은 딜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AA 카드 높으신 분이 있어서 높으신분은 4만 5천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IAD 에서 텍사스까지 비행기표도 5만 마일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AA를 모으기 위해서는 안타깝게도 URP가 안되고, SPG 혹은 AA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AA에 있는 10만에 SPG 모아서 15만까지 모아두었습니다. 그러나, AA 마일 모으기가 그리 쉽지는 않네요.
아시아나: USairway 6만 마일에 비성수기 한국 왕복 가능한 것 같습니다 (중간 경유 비행기표까지 포함해서) 이번에 USairway 4만 마일을 높으신 분과 쉐어해서 12만으로 제 어카운트에 놓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URP를 통해서 아시아나를 티켓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URP (바닐라와 잉크) 를 열심히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UA가 있는데, 이것도 아시아나로 되는것 맞는지 모르겠네요. UA도 USairway처럼 6만이면 가나요?
마지막 결론은 댄공은 유류할증료때문에 싫고, AA 혹은 아시아나로 몰빵 하려고 합니다. 제가 쓴 내용이 맞는지요?
DC (IAD, DCA, BWI)는 UA 몰빵입니다.. 날짜를 잘 조정하면
ANA + OZ, UA + OZ(SQ, TG), LH +LH(OZ) 조합 가능합니다..
그 다음으로 AA, KE 모으는것이 좋겠습니다..
Olney님 감사합니다. UA 몰빵을 하는 것이 좋군요.
말씀해주신 것중에 결국 OZ는 아시아나 (미국에서 한국) 그리고 나머지 ANA / UA / LH는 모두 미국안에서 아시아나가 운행하고 있는 공항까지 맞습니까? 주신 정보 너무 잘 쓰겠습니다.
ANA + OZ,
UA + OZ(SQ, TG),
LH +LH(OZ)
UA 몰빵이면 URP가 최고 맞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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