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는 혹은 될것 같다는 설이 있네요.
Vanilla Reload Homepage에서 Reload Locations에 Walmart가 추가되어있네요.
스샷올립니다.
그렇죠... Save Mart 도 안되고....
나중에 월맛 한번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워낙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한군데서 되면 아마도 다른 곳도 될 겁니다. ^^
월마트는 원래 리스트에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것같아요.
어제 파랑새 월맛에서 봤는데요... 파랑새를 키우니... 파랑새 먹이도 같이 가져다 놓은 듯 합니다. ㅋㅋ
카드만 되면... 좋죠... 구입처 분산도 되고...
You can link your Debit Card to your Bluebird Account so that you can deposit money online or through your Bluebird mobile app. You can also deposit money from your Debit Card at a Walmart register. Fees and Limits apply to depositing money with a debit card.
Your debit card must be verified before we can link it to your Bluebird Account. To do this,
You can link up to 4 debit cards to your Bluebird Account, but the same debit card cannot be linked to more than one Bluebird Account.
Verification of your debit card is immediate. Once verified, your debit card is linked to your Bluebird Account, and you can deposit money immediately.
Funds are available immediately when deposited from a Debit Card that is either linked or used at a Walmart register.
If you cash a check at your local Walmart, you can ask for the proceeds to be immediately deposited into your Bluebird Account.
Certain Fees and Limits apply to depositing cash to your Bluebird Account at a Walmart.
Certain Fees and Limits apply to depositing cash to your Bluebird Account with a Vanilla Reload Pack.
저희동네 월맛에는 바닐라 리로드를 팔지 않더군요. 주마다 바닐라 리로드를 가져다 놓은 월맛이 잇고 그렇지 않은 월맛이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월맛에서의 충천은 현찰과 데빗카드만 된다는 확정을 스토어 메니저에게 듣고 왔습니다.
씨스템 상으로 계산하는 분이 하려고 해도 PIN번호 넣는 debit카드가 아니면 될질 않더군요.
아쉽네요.
아 월맛에서만 되면 대박일텐데요.. ~~
마음속으로 파랑새를 버리고 싶어도 어딜가나.. 내심 gift카드 섹션 항상 주의깊게 보고 있네요. ㅋ
Los Angeles의 LACMA옆의 OD에는 없던데요.
대머리도 파랑새도 없으면서 그냥 간김에 한번 찾아 봤습니다.
급 궁금
하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한 카드를 가져다가 오피스 디포에서 충전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하고 그냥 가져간다고 하면 이걸 도난이라고 생각 할까요?
하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한 카드를 가져다가 오피스 디포에서 충전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 OD 시스템에서 충전이 가능하니 직원이 자기 매장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거나, 해주기로 맘만 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하고 그냥 가져간다고 하면 이걸 도난이라고 생각 할까요?
--->도난은 도난인데 아무런 value가 없는 물건의 절도이니 두꺼운 종이 절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하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한 카드를 가져다가 오피스 디포에서 충전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 OD 시스템에서 충전이 가능하니 직원이 자기 매장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거나, 해주기로 맘만 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자답 합니다. 바닐라 회사에 전화해서 카*** 란 분과 통화 했는데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하나의 바닐라 카드만 판다고 합니다. 스토어에 따라 바닐라카드 코딩을 다르게 해서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 확인은 안됏지만 월맛이나 다른 스토어 에서 가져올 수만 있다면 오피스 디포에서 충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둘. 월맛에서 바닐라 리로드 충전안하고 그냥 가져간다고 하면 이걸 도난이라고 생각 할까요?
--->도난은 도난인데 아무런 value가 없는 물건의 절도이니 두꺼운 종이 절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 자답-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들고 나오는건 무리가 있을 것 같고요. 커스토머 센터에다가 얘기하고 가져오는 건 어떨까요? 카드가 이쁘게 생겨서 갖고 싶다? ㅋㅋ 근데 열장 ㅎ
여러번 하기 ㅉㅍㄹ실텐데 한 번에 100장 정도 가지고 오셔서 마적단 여러분들께 좋은일 하시지요??? ㅎㅎㅎㅎ
------------------------------------------------------------------------------------------------------------------------------
앗.... 여기서 번쩍 든 생각
바닐라 카드를 집으로 배달 시킬수는 없을까요?
----------------------------------------------------------------------
전화 했습니다.
말이 무척 느린 Txxxxxy 가 받더군요.
"우리 동네에는 OD에서 안 판다...."
"Sorry to hear that...."
"배달은 안될까?"
"???"
"배달 말이야, 네가 나한테 카드를 한 100장 정도 보내주면 OD가서 돈넣게...."
"안돼.."
"카드 자체에는 밸류가 없잖아..."
"그렇긴 해도.... 미안"
"알았어..."
이렇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Activation은 Office depot에서 하구요?
왜 저는 파랑새가 손에 안잡히는 곳에 있는걸까요...ㅠㅠ
Walmart 에서 신용카드로 구입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OD 와는 달리 별 도움 안되는것 아닌가요 ?
OD 에서 잉크볼드로 구입해서 달러당 5포인트 받는 것 말고 월마트에서 구입 하면 다른 일반 카드로 달러당 1포인트에 수수료 $3.95 생각하면
새 카드 spending requirement 채우는 용 말고는 별로 도움이 될것 같지 않은데요..
그게 저도 좀 고민중인데요....
1년을 예로 들어 볼때...6만 마일 (SPG나 UR) 과 474불의 비교가 되더군요. 약간의 발품을 판다면... 이마저도 나름 괜찮은 딜이 된다라는게...
포인트는 거의 1센트인셈이고.. 500불에 3.95는 사실 0.79센트인지라.. 일단 거래가 된다면 0.21센트씩 이득이거든요... 1불에 1센트까진 아니지만.. 0.21센트씩이라도 이득인데 할꺼냐 말꺼냐 하면... 이젠 달러당 21센트와 내 스스로의 노동의 차이가 아닐까요?
제 기준으로는 마일은 3cpm이상으로 보고 그 이상으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항공마일은 국제선 비지니스, 일등석을 타시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구요.
호텔포인트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많이 떨어지지만 SPG같은 경우는 얘기가 다르죠. 저한테는 3cpm 충분히 해 줍니다.
그렇다면 Dan님의 계산으로 돌아가서 보면 일불당 2.21센트씩 이득이 되는것이지요.
년간 6만불의 경우
SPG 6만이면 부산 웨스틴 조선 비치 6박이 나옵니다. 하루에 20-40만원하는 호텔이지요. 474불의 투자로.......
어차피 쓸 돈(렌트비/몰기지/카드값페이 등), 발품 조금만 더 팔면...
훌륭하네요.
474불은 60,000*3.95/500에서 나온거군요.
한참 생각했습니다.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