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항공 8/17) 싸웨 항공 EarlyBird 체크인 가격대 변경, 8/29부터

24시간, 2018-08-17 15:32:08

조회 수
782
추천 수
0

Southwest 에서

$15 더 내면 남들보다 더 일찍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EarlyBird 가격에 변동이 있을거라고 발표했습니다.

 

8/29부터 비행시간과 특정 항로의 얼리버드 수요에 따라 $15, $20, $25 세가지 가격대중 하나로 책정된다고 합니다

비행시간대와 요일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글 다 쓰고보니 개악이군요 ......ㅠ

 

 

Per Southwest Airlines,

Until now, the price for EarlyBird has been a flat rate for all routes—starting at $10 in 2009, and is currently $15. Beginning Aug. 29, we are moving to a variable pricing structure with three price points: $15, $20, and $25. The price Customers will pay for their flight will depend on a combination of two factors: length of route and EarlyBird demand on that particular route. The price will be the same each way on any given route and will not change by day of week or time of day. Therefore, the price of the EarlyBird product on a particular route will be set at one of the three price points. We may update pricing in the future based on route popularity and as the product continues to evolve.

출처: pointsmilesandmartinis

 

19 댓글

모밀국수

2018-08-17 15:34:01

아.. 얼리버드 내주는 카드를 만들어야겠군요 

shilph

2018-08-17 15:36:42

다음주 이후에는 싸인업 보너스가 줄어드니 하실거면 빨리 하세요

24시간

2018-08-17 15:49:05

일년에 A1-15로 업그레이드권 네장 주는 65,000싸인업 싸웨 priority 카드 8/22이 마지막날이에요

티모

2018-08-17 15:38:07

25불이면 40불인가 내고 차라리 a1-10 사는게 더 낫지않아요? 저 한번 사봤어요. 그날따라 사고싶어서 - -

24시간

2018-08-17 15:51:05

ㅎㅎㅎ 전 한번도 안사봤지만... 애가 있으니 알아서 패밀리보딩 시켜주니.. 일찍 보딩하는게 확실히 좋아요 싸웨는

오하이오

2018-08-17 21:04:12

결국 올린다는 말이군요. 움직이는 얼리버드 체크인 표가 하나 있어서 지금것 혜택을 보다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써먹기 힘들어 졌는데.... 

24시간

2018-08-17 21:11:41

네... 얼리버드가 09년 처음 나올땐 10불이었는데 이젠 최대 25불까지 올라가는군요..

싸웨 자주 이용하시면 새 카드 65k 사인업이 8/22에 끝나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오하이오

2018-08-17 21:29:41

싸웨 관심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5/24가 걸려 있는데 추천하신건 괜찮을 까요? 

24시간

2018-08-17 21:32:46

아.. 저 카드는 5/24 걸리는 카드에요.;

물론 카드가 없어도 탑승이 늦어지고 땅콩이 더이상 안나오는거빼곤 싸웨 참 좋아요, 배게지도 공짜잖아요

크레오메

2018-08-17 21:13:20

노노노 개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시간

2018-08-17 21:17:24

글 쓰는중엔 몰랐어요 

다 쓰고보니 개악이로구나 했더랬죠; 

얼리버드 수요가 꽤 높은가봐요

크레오메

2018-08-17 21:53:46

그냥개악은다개악...........?? 전 항상 안하지만유

shilph

2018-08-17 21:32:09

여러분!!! 이참에 무료 얼리버드가 가능한 애기를 집에 영입하시는겁니다 ㅇㅅㅇ!!!!!

 

배우자분과 상의해 보세요

저는 책임지지 않아요

24시간

2018-08-17 21:36:54

음.... 혹시 실프님이 하와이 가시는게 얼리버드 연장을 위해 셋째계회을...?

shilph

2018-08-17 21:47:53

돈 없어서 패스요ㅇㅅㅇ

마일모아

2018-08-17 21:35:01

아 하지마, 제발 이런 거 좀 하지마 ㅠㅠ 

24시간

2018-08-17 21:37:49

싸웨도 안좋은건 빨리 배우나봐요 ㅠㅠ

크레오메

2018-08-17 21:53: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나

2018-08-17 21:57:11

얼리버드 값 올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 들겠지요? 최근에 24시간 전 첵인 하고도 B40, B45 받은 적이 있거든요...ㅠㅠ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869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222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125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7895
new 3283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5
  • file
Han 2024-07-06 609
updated 3282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441
  3281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7
  • file
힐링 2024-06-17 1949
  3280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18
  • file
사라사 2022-09-15 3698
  3279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768
  3278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80
  3277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00
  3276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52
  3275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88
  3274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04
  3273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1
  3272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33
  3271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917
  3270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38
  3269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6
  3268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388
  3267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0
  3266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527
  3265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266
  3264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