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west 에서
$15 더 내면 남들보다 더 일찍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EarlyBird 가격에 변동이 있을거라고 발표했습니다.
8/29부터 비행시간과 특정 항로의 얼리버드 수요에 따라 $15, $20, $25 세가지 가격대중 하나로 책정된다고 합니다
비행시간대와 요일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글 다 쓰고보니 개악이군요 ......ㅠ
Per Southwest Airlines,
Until now, the price for EarlyBird has been a flat rate for all routes—starting at $10 in 2009, and is currently $15. Beginning Aug. 29, we are moving to a variable pricing structure with three price points: $15, $20, and $25. The price Customers will pay for their flight will depend on a combination of two factors: length of route and EarlyBird demand on that particular route. The price will be the same each way on any given route and will not change by day of week or time of day. Therefore, the price of the EarlyBird product on a particular route will be set at one of the three price points. We may update pricing in the future based on route popularity and as the product continues to evolve.
아.. 얼리버드 내주는 카드를 만들어야겠군요
25불이면 40불인가 내고 차라리 a1-10 사는게 더 낫지않아요? 저 한번 사봤어요. 그날따라 사고싶어서 - -
ㅎㅎㅎ 전 한번도 안사봤지만... 애가 있으니 알아서 패밀리보딩 시켜주니.. 일찍 보딩하는게 확실히 좋아요 싸웨는
결국 올린다는 말이군요. 움직이는 얼리버드 체크인 표가 하나 있어서 지금것 혜택을 보다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써먹기 힘들어 졌는데....
노노노 개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이참에 무료 얼리버드가 가능한 애기를 집에 영입하시는겁니다 ㅇㅅㅇ!!!!!
배우자분과 상의해 보세요
저는 책임지지 않아요
아 하지마, 제발 이런 거 좀 하지마 ㅠㅠ
얼리버드 값 올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 들겠지요? 최근에 24시간 전 첵인 하고도 B40, B45 받은 적이 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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