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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URP 40,000이 들어왔네요. URP 50,000은 이미 옛날 딜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과거 여러 마적단 님들께서 걸어온 길을 회고해보면 URP 50,000으로 매칭 받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게시판에서 찾아보니...
1. 리로리로님 성공사례 (이걸보면 URP 50,000 매칭 이미지를 갖고 있어야겠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357196
2. gogo님 성공사례
https://www.milemoa.com/bbs/board/409392
3. 요술공주님 성공사례
https://www.milemoa.com/bbs/board/400370
4. 칼섬님 성공사례
https://www.milemoa.com/bbs/board/327855
암튼 성공하신 분이 이렇게 많은데요. 이번에 처음 SM으로 이런거 매칭 해볼라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그러고보면 저 URP 50,000 딜이 언제 나온 것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9월초에 만들었고, 약 1달 좀 넘어서 스펜딩 다 채웠고, 오늘 URP 40,000이 일단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어필을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번 겨울에 유럽도 가고 한국도 가는데 그걸 잘 어필해서 사파이어 외국에서 fee 없는거 아니까 많이 쓸거다, 좀 밀어달라...그렇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전문 마적단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크래치님, 아우토반님 말씀대로 링크 깨끗하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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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댓글
롱텅
2012-11-02 17:39:43
유자
2012-11-02 17:44:49
아.... 넘버쓰리 무대뽀 정신..
저도 명심할께요.
저는 항상 두 번째에서 물러나서... ^^;;
LegallyNomad
2012-11-02 17:45:38
송강호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내내내내가 현현현정화면 현정화야....." ㅋㅋ
스크래치
2012-11-02 17:46:48
ㅎㅎ 넷플릭스에 있으면 지금 다시 보고 싶네요.
ysn
2012-11-02 17:51:27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No.3 무대뽀 정신. 그 재떨이 역할을 했었던 사람이 참 인상깊었죠. 무대뽀 정신 좋습니다!!
LegallyNomad
2012-11-02 17:41:04
밑져야 본전입니다. 과감하게 SM한번 날려주세요
ysn
2012-11-02 17:52:31
옙. 그래야겠어요. 지난번에는 SM 날리니까 원론적인 얘기만 하면서 빙빙 말을 돌리더라구요. 그래도 시작은 SM으로 하고 나중에 안되면 전화로 해야겠죠?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스크래치
2012-11-02 17:41:28
뭐 일단 SM으로 간을 봐야죠. 한 두어번 해 보시고 안되면 전화.
기다림님의 신공정리편도 한 번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16730
아 그리고 링크는 그 글 제목을 다시 누르시면 주소가 짧게 바껴서 깨끗합니다.
ysn
2012-11-02 17:54:01
아, 이런 귀한 링크가 있었군요. 링크도 짧게 수정할께요. 감사합니다.
기다림
2012-11-04 13:56:19
해보세요. 일단은
"4만 잘 받았다. 내 친구 기다림은 5만 받았다는데 1만 매칭해 주면 앞으로 주구장창 사파이어만 쓰련다"
이렇게 보내면 거기서 뭐라고 답장이 오죠.
답장을 보고 추후 대처하시면 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징징신공으로 5만 받고 5만 더 받은 적도 있다니까요, 1만더 매칭은 일도 아니네요.
뚱카프리오
2012-11-02 17:42:52
뺏는데요 8번에 SM이 오가며 성공 했습니다.
제것이라면 포기 했을텐데 제 권유로 만들어서
필사적으로 매칭 해주었습니다.
ysn님도 늦었다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될때까지
도전 해보심이... 화이팅
유자
2012-11-02 17:43:42
오, 뚱카프리오님 짱!!!
ysn
2012-11-02 17:57:37
오우 8번이요? 역시 그 정도의 도전정신은 필요한건데 괜히 쫄아서 주저주저 하는거 같습니다. 시도해보고 경과보고를 여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뚱카프리오
2012-11-02 17:49:44
해야 하는데 참 거시기 합니다.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가 아니라
카드가 날 바쁘게하네요 입니다.
아우토반
2012-11-02 17:51:38
뚱카프리오님 말씀처럼 SM + 전화로 될때까지...ㅎㅎ
대신 논리적 + 감성적으로 접근하세염... 예를 들어 결혼 10주년 여행가는데 10K가 더있어야 원하는 항공권 더 발권할수 있다.. 등등
그리고 게시판 링크거실때 검색해서 나올 결과를 그대로 하지 마시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시면 간단하게 됩니다.
bbs/ 다음에 숫자부분만 남기시고 나머지 지우시면 되여....ㅎㅎ
유자
2012-11-02 17:54:18
아우토반님, 통영이랑 제주 가세요?
아우토반
2012-11-02 17:56:31
ㅎㅎ 누구랑 갈수 있져?
누가 이런 퐝당한 소문을 냈는지 조사 들어갑니다....ㅋㅋ
유자
2012-11-02 17:57:36
(일 덜어드릴꼐요.조사하는 데 힘 빼지 마시라고...ㅋㅋ)두루님이요 ㅎㅎ
스크래치
2012-11-02 17:57:43
전 모릅니다.
유자
2012-11-02 17:58:30
에? 이러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아우토반
2012-11-02 18:00:41
이미 확인했습니다...ㅋㅋ
잠수함 사고 싶은데...ㅎ
ysn
2012-11-02 18:04:38
그렇군요. 될때까지 하는게 정석이네요.
논리적으로는 뭐 '이번 겨울에 유럽 갈거고, 한국도 갈건데 사파이어가 외쿡에서 연회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거 계속 쓸건데 좀 잘 해줘라' 이런 식으로 어필하면 될거 같은데요. 감성적인게 없네요. ㅠ 결혼도 하지 않았고...뭔가 감성적인 것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길었던 링크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아우토반님 지난번에 글 쓰신거 봤습니다. (기억은 하시겠죠?) 그 동안 검색도 제대로 하지 않고 여기 수위실 분들께 전적으로 검색을 해주십사 요청했던 저인지라, 저도 많이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검색을 해서 여러 사례를 정독한 후에 제가 이만큼 공부하였는데 혹시 더 좋은 tip이나 아이디어(==꼼수)가 있으면 알려주십사 하고 저렇게 링크를 걸어봤습니다. 늘 친절히 답글 달아주시는 수위실 이하 준-수위실 레벨 분들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아우토반
2012-11-02 18:06:44
ㅎㅎㅎ 박수 보내드립니다. 지난번 글은 빨랑 잊어주세요....ㅠㅠ
요글은 "질문의 정석"이 되겠는데여....^^
ysn
2012-11-02 18:15:22
ㅎㅎ 그래도 경각심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수위실 및 준 수위실 근무자 분들이 너무 탁월한 search 능력 (뭐, 다르게 말하면 마모 사이트에 늘 사시는 것이겠지만...ㅋㅋㅋ)에 감동한 나머지 계속 질문만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멋도 모르고 와서 무조건 질문하다가 두루두루님, 마모님께서 처음에 게시판으로 바로 들어오지 말고 메인페이지의 내용을 숙지하고 오라고 말씀하셨었죠. ㅎㅎ 처음에는 검색도 할 줄 몰라서 헤매고 용어도 너무 어려웠는데 자꾸 보니까 익숙해지네요.
질문의 정석이라니 영광입니다요.
스크래치
2012-11-02 18:19:17
요렇게 물어 보시는 글에는 뻘글이라도 안 달수가 없습니다. 짝짝짝 입니다.
뚱카프리오
2012-11-02 18:08:24
대빵 부럽습니다.<br />
제가 가진 마일 다 드릴께요 바꿔주세요 총각
유자
2012-11-02 18:11:04
헉! 샤론스뚱님~~~~~~
꿀뚱아~~~~~
아우토반
2012-11-02 18:12:50
이모....요글 스크랩 신공 하세염..
나중에 뚱카프리오님한테 썩먹으면...ㅎㅎㅎ
유자
2012-11-02 18:13:34
ㅋㅋㅋ 넵!
ysn
2012-11-02 18:17:33
헉, 뚱카프리오님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ㅋㅋㅋ
유자이모님 그래도 너그럽게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하시면 아마 뚱카프리오님 글 쓰실 때마다 스크랩 올라올 거 같아서 두렵네요.
유자
2012-11-02 18:22:00
워메?ysn 님 착하시넹... ^^;;
걱정마세요, 스크랩 안 올릴께요.
그냥 샤론스뚱님께 안부 전할 때 가끔 한 번씩만 일깨워 드릴께요 쿄쿄쿄
ysn
2012-11-02 18:33:17
아, 제가 착하다기 보다는 저한테 좋은 조언 해주셨는데 갑자기 큰일이....일어나실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마침 유자이모님이 각을 세우고 있다가 날렵하게 낚아 채셔서 더 무서운거죠. ㅋㅋ
뚱카프리오
2012-11-02 18:16:03
유자
2012-11-02 18:22:41
걱정 마세요, 샤론스뚱님께는 제가 있잖아요. 쿄쿄쿄
duruduru
2012-11-02 18:51:48
아니면, 검색되어 나온 글의 제목을 다시한번 눌러주시면 원래의 짧은 주소로 복원됩니다.
뚱카프리오
2012-11-02 17:54:32
아우토반
2012-11-02 17:57:03
넵...간만에 조용하게 사무실에서 놀고 있네요...ㅋㅋ
뚱카프리오
2012-11-02 17:55:53
아우토반
2012-11-02 18:01:11
어디서요? 글올라온게 넘 많아서.....
뚱카프리오
2012-11-02 18:09:42
아우토반
2012-11-02 18:23:04
시간나는대로 한번 보도록 할께요...감사...ㅎㅎ
말괄량이
2012-11-04 13: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