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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의 예전 글 하나에서, 여름방학용 마일리지 좌석은 1년 전에 확보하지 않으면, 몹시 어렵다는 것을 읽고는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바로 서둘러서, 내년 7월 한국 귀국 8월 미국 복귀 4인 가족용 마일리지 표를 오늘 끊었습니다.
넉넉지 못한 마일리지 비축량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같은 시간 대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두 명씩 나눠타고 귀국합니다.
미국으로 올 때에는 대한항공 3인, 아시아나 1인(날짜도 1주일 먼저 따로)입니다.
보너스항공권 확보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아시아나는 보너스항공권용 좌석을 진짜 갖고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더욱이 8월 한 달 거의 다 성수기로 해놓고...
애고애고 아깝게 뜯긴 성수기용 추가 17,500 아시아나 마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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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사리
2011-09-12 05:42:53
oneworld
2011-09-12 07:24:15
아시아나 성수기엔 제휴사로의 발권은 대부분 블락되어 있습니다.. 아예 좌석이 뜨질 않게 되어 있습니다..
사리
2011-09-12 07:31:50
마일모아
2011-09-12 11:06:43
저도 원칙상 블락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델타/대한항공보다는 좀 더 나은 상황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델타의 경우 대한항공의 한국 국내선 블락아웃 기간에도 미주를 포함한 대한항공 전체를 막아버리는데요. CO/UA의 경우 아시아나의 세부 규정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즉, 미주-한국 구간은 성수기로 막혀도, 일본-한국은 자리가 나오거나 하는 경우이지요.
AA
2011-09-12 06:59:11
졸지에.. 이산가족이 되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