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내년 6월좌석을 미리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현재 마일리지가 여기저기 분산이 되어서 아이 둘은 아시아나로, 어른 둘은 유나이티드를 통한 아시아나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시아나 홈페이지 상에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이 굉장히 많은 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 둘 예약하는데는 별 문제없는데요,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서 논스탑으로 검색해보니 아무런 항공사도 안뜨는군요.
사람들이 점점 더 빨리 예매를 하나봅니다...
6월 좌석이라 그러셔서...
6월이 아시아나 성수기라 유나이티드에서 안 보이는 것 같아요.
2013년은 미주 출발 성수기가 5/11 ~6/30 이네요.
아! 다시 읽어보니 꼭 아시아나를 찾는 게 아니라 논스톱을 찾으시는 건가봐요?
우워.... 잠깐 유에이 넣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saver award 로는 샌프란에서도 벌써 논스톱이 거의 안 나와요..
(6/30 에 UA 자리 있네요. 6월의 마지막 날... 너무 늦죠...;;)
유자님 말씀이 맞아요.. 미주발이면 성수기라서 5월 중순 이후로 블락되어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 올해에도 4월에 예매할 때는 아시아나로 했었었는데 스케쥴이 바뀌면서 6월로 하려니 아시아나 표가 없었던 거군요...
음...
그럼 내년엔 상황봐서 두 명은 캐쉬로 가야겠네요...:(
지난 9월에 3석을 예매했는데요..
2석은 유나이티드 마일로 4월 출발 6월 리턴 왕복으로, 1석은 6월리턴으로 예약했었습니다..
그 때도 좌석은 많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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