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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도움에 힘입어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조아조아님의 팁은 그야말로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펜스테이션에서 돌아올 때에 아차 하는 순간 먼 거리를 서서 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혹시라도 거기서 기차 타실 분들은 조아조아님의 팁을 잘 숙지하셔서 편안한 여행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보다 빠른 가상의 물질이 웬지 좋아서 '타키온'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필라 거주 초보 마적단입니다.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가고 수요일부터 또 눈폭풍이 온다는 얘기도 들리는등 우울한 뉴스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급한 금융관계일로 뉴욕을 가야합니다. 평상시라면 자동차로 운전해서 갔다 올텐데 요즘 상황이 조금 그래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 차로 갔다 오면 시간은 세이브 되지만 뉴욕 들어가는 터널 및 교통 상황이 어떨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메가버스를 이용하려면 기차로 1시간을 가서 또 2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욕에 거주하시는 마적단 여러분!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갔다 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는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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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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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
2012-11-09 19:53:14
와플, 축하드립니다.
유자
2012-11-09 20:21:30
마초님, 덕분에 많은 분들 서식지 메꿔지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이걸 안 봤군요 ㅎㅎ
duruduru
2012-11-09 19:45:42
ㅋㅋㅋ 제가 초기에 그 비슷한 짓 했을 때 마모님이 뭐라고 댓글을 다셨는지 아십니까?
"두루님 시간 무쟈~게 많으시군요?"
마일모아
2012-11-09 20:17:16
지금도 시간은 많으신 것 같습니다. :)
유자
2012-11-09 20:22:36
ㅋㅋㅋㅋ
아우토반
2012-11-09 20:24:24
두루님....마모님한테 ㅉㅎㅅㄷ?
duruduru
2012-11-09 20:32:52
아뇨. 이미 완전히 ㅃㄲ난듯!
duruduru
2012-11-09 19:08:48
-20
duruduru
2012-11-09 19:24:52
-16
duruduru
2012-11-09 19:25:48
이거 완전히 한국 대 캘리, 2강의 대결구도로군요!
철이네
2012-11-09 19:46:21
duruduru
2012-11-09 19:41:53
-9
타키온
2012-11-09 19:41:54
이번에는 웬지 전혀 새로운 다크호스께서 와플을 드실듯...
철이네
2012-11-09 19:59:48
빛보다 빠른 타키온님이 미래를 예측하셨군요. 다크호스 마초님을.
돼지곰탱이
2012-11-09 19:45:43
랩미팅 발표때문에 밤새고 저녁 약속있어너 나갔다 왔더니 이런 엄청난 (재밌는)삼천포 스토리가 있군요 ㅋ
짐 대략만 읽긴 했는데 저와 비슷한 연배와 근처 동네 얘기군요 ㅋ
타키온
2012-11-09 19:47:25
반갑습니다. '돼지곰탱이'님... 뉴욕으로 가려다가 대치동으로 빠졌습니다. 같이 승차하시죠..ㅎㅎ
돼지곰탱이
2012-11-09 19:55:34
저는 타키온님과 기스님 보다는 좀 젊습니다 ㅎ
ㅅㅅ동 ㄱㄱ고 근처에 ㅂㅇ중학교 졸업하고 ㅎㅁ도 갈뻔 했다가(친구들은 많이 갔었는데...) 재배정 받는 와중에 ㅅㅊ구청 뒤에 있는 ㅇㅈ로 배당되서 멀~리 학교 다녔습니다.
중, 고 모두 생긴지 얼마 안되었었던 학교들이라 잘 모르실수도. ㅎ 학교 친구들이 ㅇㄷ중 출신들이 많아서 얘기는 많이 들었었죠
아우토반
2012-11-09 19:45:49
음..잠시 숨고르기중???
아우토반
2012-11-09 19:46:54
철이네
2012-11-09 19:47:03
아우토반
2012-11-09 19:47:24
duruduru
2012-11-09 19:48:01
사진 판독을 기다리는 중!!!!!!!!!!
철이네
2012-11-09 19:50:10
01:47:02에 글 올리신 마초님께서 구우셨습니다.
제가 301을 기록했거든요.
아우토반
2012-11-09 19:51:51
맞을거 같네요..
제가 LTE 스마트폰이라 랩탑보다 빠르던데....
제가 글올리고 299 였으니...47분02초에 올리신 마초님 승!!!
마초
2012-11-09 19:53:58
오옷... 생각지도 못했던 와플이...^^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때는 와플 기계나 하나 장만해야지 했는데, 여기서 벌써 한장 구웠네요.ㅋㅋ
돼지곰탱이
2012-11-09 19:48:49
이번주에 너무 바빠서 마모를 살짝 소홀히한 덕분에 와플의 의미를 어제야 알았는데 댓글 숫자를 보니까 급 와플 먹고싶네요 ㅋ
돼지곰탱이
2012-11-09 19:49:31
아우토반
2012-11-09 19:49:45
스맛폰까지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애매합니당~~잉...
제가 글 올리자마자 보았을때 299였다는...ㅋㅋ
철이네
2012-11-09 19:51:16
저도 토반님께서 드신 줄 알았어요.
아우토반
2012-11-09 19:53:00
쩝...간만에 배고파서 와플 한개 먹을려고 했더니.....ㅎㅎ
마초님 와플3형제 축하드립니당...
타키온
2012-11-09 19:49:58
분명히 동시등록도 있을텐데말이죠....
철이네
2012-11-09 19:56:54
제가 참여했던 와플대회중 이번에 초박빙 승부였어요. 1초차이로 밀리긴 첨입니다.
이제 은퇴준비를 해야 하나요?
마초
2012-11-09 20:00:13
저도 제가 구웠을꺼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286번까지 보고 댓글 등록하니까 화면이 멈추기에 다시 처음부터 해서 들어와보니 1초 차이로 와플이 구워졌더라고요.
Nyker
2012-11-28 07:31:34
열화와 같은 성원이라니 꼭 연말 시상식 소감같은 ㅋ
타키온
2012-11-28 08:09:20
ㅎㅂ님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거 같아서요...
앉아서 오는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감사했답니다.
밤새안녕
2012-11-28 20:39:10
헛 3백플이 넘었군요. 근데, 와플은 수작업으로 계산하나요 ?
타키온
2012-11-29 01:46:04
갯수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100플에 하나.. 200플에 둘.. 이런거 같구요..
와플을 누가 구웠는가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기록을 보고 하는 거 같아요...
밤새안녕
2012-11-29 02:41:05
타키온
2012-11-29 03:51:37
그게 저도 의문입니다. 전문가이신 '철이네'님을 모셔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ㅎㅎ
유자
2012-11-29 05:44:47
그게 왜 의문이세요? 댓글 작성 시간 나오잖아요. 근접한 시간에 댓글 색깔 보시거나 세 댓글 시간 보시면 되죠 ^^
그러니까 일단 한 글자라도 댓글 찍어 놓고 나중에 수정하시는 방법도.... ㅋㅋㅋ
밤새안녕
2012-11-29 05:48:19
아 ~~~~ 그정도 일줄이야. 몇분들, 와플에 상당히 열정적이실수도.
조아조아
2012-11-29 01:25:49
타키온님 잘 다녀오셨어요~ ^^*
그래도 잘 뛰셨나 보군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몰랐다가 주변사람 다 뛰니까 "아.. 이거 한국의 전철과 같은 상황 같다." 싶어서 그때 부터 저도 뛰어서 겨우 자리잡았었답니다.
그런거 보면 미국사람들도 서서가는 거 참 싫어하나봐요. ㅎㅎㅎ
타키온
2012-11-29 01:44:02
조아조아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 복잡하고 비싼 뉴욕에 가면서 이렇게 편하고 안전하게 갔다 왔다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한국의 각종 지하철과 만원버스에서 단련된 세대라서(원팔님도 아시는 28번 버스의 극악한 환경...ㅋㅋ) 그랬을 겁니다.ㅋㅋ
귀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SBS 에서 아씨도 되더라구요? 한아름이 되는지는 도전 못해봤는데... 조아조아님도 잘 사용하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wonpal
2012-11-29 03:39:56
타키온
2012-11-29 03:52:51
그 때 꼬맹이였던 제 가방을 받아주신 인상 좋은 선배님들 중에 원팔님이 분명히 계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3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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