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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AA master 두번째 카드가 어제 왔습니다.
첫번째것 승인받고 거의 62일만엔가 신청한건데
한도만 처음거에 비해 약간 낮아졌을 뿐 아무 문제 없이 잘만 나오네요.
Citi-AA는 계속해서 만들고 또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 여기저기서 많이 접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발급이 되어 나오는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좀 황당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신용카드 가입 보너스로 고객에서 항공사 마일리지를 주기 위해서는
Citi에서 AA에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해야 하는걸텐데,
겨우(?) 4개월 이내 750$ 결제밖에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최소 두달에 한번씩은 카드를 내어준다는게 대체 어떻게 가능한건지..
FT의 글을 읽다보면 Citi가 이런 정책을 쓴게 한두해가 아닌 모양인데 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더없이 좋습니다만 좀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하는 일도 잘 안되고 별로 즐거운 일도 없는지라
마일리지 모으고 생각하는게 낙인데,
두번째 카드가 날아온 걸 기념하여 글 한번 남겨봅니다.
이번에도 3만마일이 다 들어오는지 지켜보고 업데 해보겠습니다.
CX 비지니스 탑승의 꿈은 언제쯤 이루어질런지~ ㅎ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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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milemoa
2009-07-17 09:43:06
tsurec
2009-07-17 10:02:27
카우보이
2009-07-17 10:13:34
-카드 만든 사람이 입소문 내서 공짜로 광고하는 효과
-실제로 만든 사람중에 연체돼서 이자 엄청 무는 사람수도 무시 못함
-1년지나도 연회비 내면서 계속 사용하는 사람수도 무시 못함
등등의 썰을 풀어놓더군요.
오늘 아는 사람이 SSN 없는데 가짜 SSN으로 만들어도 되냐고 물어와서 당황 했는데
이런 "정신줄 놓은 사람들"한테는 가능한한 권유같은거 하지 마시길....나중에 무슨 원망을 들을지....
그마나, '코인'얘기는 해주지 않은게 천만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10k씩 주문할 가능성이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부디 권유는 신중하게!
milemoa
2009-07-17 10:30:02
cfranck
2009-07-17 12: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