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불 쓰면요. 편지 잘 살펴보세요. 전 대공 비즈니스석은 물론 이코노미도 안타봤는데 잘 모아서 그냥 목적없이 일등석타볼려고 왔다갔다라도 해야 할듯요. 가서 산낚지회, 국밥 한그릇, 꼼장어구이, 아구찜먹고 돌아온다. ㅎㅎ
모니카님 마음은 이미 한국에 있는 횟집에 가있는걸로 !!! ㅎㅎ
저도 어젠가 엊그제 받았습니다. 12월 31일까지 신청하라네요.
+1
카아 부럽습니다 ㅋㅋㅋ
캬... 귀한 거 받으셨네요.
스카이패스 회원정보부터 바꿔야겠군요.@@ 하지만 귀찮아서 안할득..(..)
우왓.. 이 글 보고 skypass 회원 정보 바꾸러 갑니다.
어디 카드인가요~?
자랑! 부럽습니다 ㅎㅎ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어로 쓴다고 처녀가 처너가 될수없습니다. 그냥 본인의 뭐시냐 identity 를 거부하지 마시길....
그나저나 us bank는 무조건 세군데 다 하드풀하는가봐요...헐, 몰랐네요.
어.... 저는 지난번 카드 신청시 Experian 에서만 하드풀 하던데요? 무조건 3사 다 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케1만 세군데에서 하드풀하고 us bank는 지역마다 틀려요 ! ㅎㅎ
맞아요 전 tu였어요
ㅋㅋㅋ 처녀님이 다시 처너님으로 바뀌었군요. ㅋ US Bank 하드풀 3개 하지 않아요. Capital One과 혯갈리신듯
근디 갑자기 궁금. 아시아나 일본 중국 여러 항공들은 미국에서 발행하는 카드가 없나요?
소데스까? 쓰잘떼기 없스므니까.
ANA 카드 만들라는 메일 자주 오는데... 오퍼 보면 한숨만 나오죠...
근데 이거 아시아나를 제외하고는 은행을 끼고 하는 크레딧카드가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마 항공사에서 직접 만든 카드인거 같은데 말이죠.
일본항공사 카드는 First National Bank of Omaha 라는 곳을 통해서 발급되는 카드입니다.
항공사가 신용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직접 안하죠.
캐세이도 있어요.
저도 조만간 오길 기대합니다.
역시 스펜딩 퀸을 알아보는군요!!
저도 조만간 오길 기대해 봅니다. 근데 왜 하나도 안오는 걸까요? ㅠ
저도 막 받아서 다른분도 받았나 확인차 들렀는데 역시나 Monica님이 한발 빠르셨네요.
다운타운의 속도가 그래도 쬐금 빠르겠쥬?
저는 왜 안올까요? ㅠㅠ
쳇~ 캘리 촌놈은 무시하나벼요... ㅠㅠ
축하드려요!
신청도 승인도 안났는데 다 축하해주시네요. ㅋㅋ1
편지 잘 살펴 보라고 해서 보니 이런게 왔네요. 제가 우리 이 카드 있었어?, 처는 해지한지 3-4년 된 거 같은데?
그 동안 이 카드는 어디서 혼자 뭐하고 있었던 것인지.... 일단 4,5000 기대감도 바이바이네요.
많이 부럽네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데 절대로 안오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와이프 앞으로 40k 왔네요 조금 아쉽게..
지인의 부탁으로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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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n 없이 ITIN으로 열심히 아멕스/체이스를 뚫다보니 기다리던 댄공 타겟오퍼가 저에게도 오늘 왔네요. 그런데 듣자하니 us bank는 좀 까다로워서 ssn 없이는 신청이 거절된다고들 하던데, 혹시 없이 신청하셔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그리고, 제 명의로 온 타겟오퍼이지만, 메일에 적혀있는 code를 이용해서 제 아내 (ssn 보유)가 혹시 대신 카드신청을 하는게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댄공 45000마일 꼭 받고싶어요…!
아무것도 모를때 두번 온걸 다 버렸더랬죠...
댄공 저 오퍼는 보통 BK 넘버 보다는 BA 넘버로 많이 온다면서요???
휑....업뎃 해도 구경도 할수 없는.....!!!!
BK BA 없어진지 좀 됐는데요 지금은 전부 번호로 나올텐데요. 집주소를 미국으로 바꿔보세요
대한항공 4만이나 4.5만 오퍼도 혹시 처닝이 가능한가요?
오퍼 두 번 받으신 분이 계신가해서요?
한동안 4만짜리가 계속 날라오더니 꿋꿋하게 5/24 떄문에 버텼더니 이제는 안 옵니다. 근데 동시에 사리/샤프도 4년텀으로 바뀌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었군요 ㅠㅠ
저도 4만짜리 무시하고 버텼더니 저를 아예 버리네요. T^T 5/24 는 이제 포기고 사리 사프 타 먹은걸로 그냥 위안 삼습니다. Chase 는, 아니 UR 은 댄공 빠진게 정말 크게 작용하는지 큰 메리트가 없어보여요 요즘.... 이라고 최면을 겁니다.
저도 지금 사리 연회비가 낼 때가 다가오는데 남은 URP도 계륵같아 보이고 여러가지로 애매하네요. 그냥 이번기회에 URP는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갈끼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러기에는 PP랑 이것저것이 아까워서요. ㅠ
오늘 메일함에 잔뜩 와서 오오오오!!!! 하고 열어봤더니 역시 안왔네요 ㅠㅠ
역시 될놈될 안놈안... ㅠㅠ
내 팔자가 그렇지 뭐
보고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
산낚지회, 국밥 한그릇, 꼼장어구이, 아구찜
미국 애들은 다 안 먹는거
미국애들 나름이겠쥬.
오홍!!! 저같은 꽝손에게도~~ 오늘 우편 도착하려나 봅니다ㅋㅋㅋ
근데 이거말고 메가밀련 잿팟이 되야할텐데... ㅋㅋㅋ
USbank는 매칭 안해주죠? 40K는 왔던데.
ㅜㅜ 안해준다고 알려져잇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
저도 오늘 메일로 받았습니다. US뱅크에서 뿌리고 있는건지.. 한 1년만에 받았네요.
근데 지금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가보니 제 주소가 아직 옛날 주소이던데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네요.
계정정보를 베이스로 타겟오퍼를 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맨날 오는 캐피탈 원처럼 크레딧 베이스로 오는듯..
저도 메일로 왔는데요....작년에 열어서 이미 있는 카드인데 왜 왔을까여...ㅜㅠ 또 신청하면 또 사인업 보나스 줄라나요??.....
혹시 동봉된 봉투 (신청서 발송용)의 주소가 "PO Box 6360, Fargo"가 맞는지 혹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게 다른 카드꺼랑 막 섞여 있어서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온라인에서는 이름이 짤려 나와서 신청서를 직접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왔네요
근데 인어는 안되네요
저도 왔다고 Informed Delivery가 알려주네요! (아직 받은건 아니고... 오늘 올거라는 것만.......ㅋ)
그런데 전 40K 이네요 ㅠㅠ
45K를 기다려야 할지............걍 이거라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저도 몇일전에 저랑 아내앞으로 온 4만 오퍼를 받았는데, 연회비가 오른거 같더라구요 $95불로... 일단 저만 신청하고 (7-10일 펜딩)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부부가 둘다 45K로 왔네요! 클칼카드 이후로 us bank랑 빠빠이 한지 꽤 되었는데 한글로 우편이 온걸보니 대한항공 쪽에서 정보가 나와서 레터 온듭요! ㅎㅎㅎ 근데 UR포인트도 안되고... 지난 4월에 한국에 비즈니스 3장으로 끊어 다녀와서 댄공마일도 털털 털었는데 이 시점에 45K가지고 뭘 할 수 있을까 고민되네요... 다들 좋아하시니 열어야하는 건가?? 싶다가도 ... 지금 MR에 열심히 주력하고 있는데... ㅎㅎㅎ 고민들어갑니다..
행복한 고민이네요. 저도 빨리 댄공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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