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 들은 은행에서 직접 여셔서 즉시 연동 되셨다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따로 신청한거라 오늘 부로 나온 스테잇먼트부터 보이네요. 그래도 두 번 째 사이클 시작되면서 (카드 오픈 후, 한 달) 시작되었으니 오래 걸리진 않았네요.
스테잇먼트에 10point/transaction 보너스를 보는데 (10% 는 덤) 어찌나 맛나던지... (완전 공짜로 포인트 얻은 느낌이에요) 이래서, '트리플 플레이, 트리플 플레이' 하시던 거였군요.
요 몇 달간 사파이어만 줄창 썼는데, 이제 10불 미만은 절대적으로 묻지마 프리덤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로서리샤핑 패턴이 '몰아서 한 번' 이 아니라 '매일매일 자주' 로 바뀔 것 같은걸요?
10불미만은 묻지마 프리덤이 답 맞습니다. 한 20불정도부터 레스토랑의 경우에만 사파이어가 아마 URP를 더 모을 수 있겠죠. ㅎㅎ
아 이건 저에게 큰 염장인데요. ㅜㅜ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바로 그 맛이죠 ㅋㅋ
아~~~그리운 이름 사파이어야.....
저도 사파이어 손에 쥘 그날을 위해 열심히 프리덤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리밋이 얼마 안돼서리.....ㅠㅠ 한두달 지나고 나서 올려달라 하며 올려줄까요?
프리덤 만든지 2달밖에 안되었는데, 포인트 쑥쑥 올라갑니다.. 현재 1만3천포인트정도 올렸네요.. 프리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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