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mex PRG lifetime 메세지 안뜨고 신청했습니다.

사벌찬, 2019-01-06 13:03:48

조회 수
1018
추천 수
0

1/9에 레스토랑 20% 해택이랑 로즈골드 종료된다는 소식에 50k 포인트 없어도 외식을 자주하는 편이라 포인트 보너스 없어도 매년 유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에이 포인트 안줘도 지금 만들자 싶어서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작년 12월초에 PRG(2nd in lifetime)와 Amex plat(first time)사이에 고민하다가 PRG신청했더니 팝업메세지가 떠서 대신 Plat을 신청해서 인어 받았었습니다.

 

오늘 incognito랑 이런 트릭 하나도 안쓰고 그냥 아멕스 사이트 로그인 한 상태에서 마모님 링크 따라 신청했는데 아마 팝업 안뜨고 인어가 났네요. 나중에 포인트 들어오거나 안들어오거나 하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 dp입니다. 아마 12월과 지금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면 로그인한점과 그동안 스펜딩이 꽤 되었다는점이겠네요. Prg만든지도 꽤 되어서 몇달전 거절이 lifetime 문구때문인지 다른 요소 때문인지도 불확실하구요. (자세한 팝업 메세지가 기억 안남..)

 

PRG만들고 닫은날짜: 2007년 오픈. 2012년 클로즈. 

2018/10에 힐튼 aspire만들고 2개월동안 4천불 스펜딩

2018/12에 플랫개인 만들고 1개월동안 3-4천불 스펜딩 (아직 1-2천불 더 스펜딩 해야함)

2019/1에 PRG 다시 시도.

 

체이스 5/24 규정이 빡빡해지면서 체이스 하얏트등 신청도 막히자 이제 막나가자 싶어서 최근에 엄청 달린것 같네요.

4 댓글

사벌찬

2019-01-06 13:09:21

PRG 카테고리 보너스 저한테 너무 좋은데 어떤 가게들은 아멕스 안받고 비자 마스터만 받는점과 해외에서는 4x 안된다는점이 좀 아쉽네요 :( 아마 다른카드 스펜딩 채울일 없을때 주력으로 쓰고 사리는 닫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purchase protection이 amex plat과 같은 10k 한도네요? 플랫빼고는 다 1k인줄 알았습니다.

grayzone

2019-01-06 13:48:53

축하드려요! 2012년 클로즈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유자

2019-01-06 14:39:34

2012년에 닫으신 거라면 혹시라도.... 희망을 품고 스팬딩이 무리 안 되시면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사벌찬

2019-03-10 14:27:01

업데이트: 오늘 5만포인트 받았습니다! 옛날옛적에 만든 골드 카드라서 카운팅 안된건가 싶네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482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57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566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5432
  3279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5701
  3278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833
  3277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18
  3276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761
  3275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50
  3274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1995
  3273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889
  3272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09
  3271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06
  3270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285
  3269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46
  3268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488
  326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208
  3266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247
  326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580
  3264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93
  326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667
  3262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57
  3261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066
  3260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