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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전 캔쿤에서 아주 잘~~ 놀다왔어요. 아직도 캔쿤 바닷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립네요 ^^
여행후기는 주말까지 꼭 올릴께요! (약속~~ )
스크래치님 미니님 감사합니다! :)
여행을 갔다오니 마일리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ㅎㅎㅎ
1) Citi AA: 제 이름으로는 아직 Citi AA 카드를 열지않아서 내일 신청해볼까 하는데요~
카드열때 제 AA account # 말고, 남편 AA account #를 넣어도 되나요? (남편걸로는 벌써 Citi AA 한방치기해서 마일리지 받아서 썼어요. ㅋㅋ)
그리고 Twinbox 님께서 11월 19일에 올려주신 아래 링크도 master 와 Amex 한방치기 가능한거죠?
http://creditcards.citicards.com/usc/Travel/AA/Multi/Nov/2010/Triple/40k/ver2/default.htm?
2) Chase UA: 내일 Chase 은행가서 UA 55000 짜리 오퍼가 있다고하면 함께 신청하려고 해요~
10월초에 Chase Hyatt 카드를 인어로 낚았는데 UA 신청 괜찮을까요? (크레딧점수는 얼마전 fico 확인했을때 783 이었어요.)
3) 지금 생각으로는 내일 Citi AA (4만마일, $1,000/4 mon) 한방치기와 Chase UA (은행가서 55,000 짜리로~), Amex hilton, BOA/BOH hilton 에 도전해보려고해요.
저... 너무 무리하는건가요? ㅋㅋㅋ 이외에 다른카드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여행갔다오니 마일의 중요성을 크게느끼며 이런 욕심을 부려보아요. ㅎㅎㅎ
그럼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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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스크래치
2012-11-29 10:29:25
1) 그냥 티파니님 어카운트 넣으시지 그러세요?
2) 10월 전에는 언제 카드 몇 개나 신청하셨나요?
3) 최고의 시나리오네요.
Tiffany
2012-11-29 10:33:13
스크래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
1) 그냥 제 어카운트를 넣는것이 안전하겠죠? 남편 AA에 만마일정도가 남아있는데 그게 아까워서 함쳐서 쓰고싶은 마음에 ㅎㅎㅎ
2) 제 이름으로 카드오픈한건, 2011 12월에 Freedom 과 2012년 10월초 Hyatt 2개예요~
(전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이제까지 크레딧 오래되고, 좋은 남편이름으로만 줄곧 열었었어요. 남편이 자기걸로는 그만 해달래요 ㅋㅋ)
3) 최고의 시나리오...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
스크래치
2012-11-29 10:35:51
스팬딩에 무리가 안가신다면 시티AA는 5만 $2,500/4개월도 괜찮은데요.
Tiffany
2012-11-29 10:45:06
아~~ 위의 카드들이 다 승인될경우 (ㅋㅋㅋ) 스팬딩이 무리라서 Citi AA를 4만짜리로 하려구요~ ^^
만약 Chase 은행에 UA 55,000 오퍼가있다고하면, 일단 집에와서 Citi AA 한방치기 먼저하고 UA 신청하러 다시 가는게 낫겠죠?
그리고나서 Amex Hilton이랑 BOA/BOH는 몇시간 후 집에와서 신청해도 되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
유자
2012-11-29 10:49:00
딱 제가 그렇게 했네요. 씨티 한방 치고 싸웨하고 (UA 대신) 한 숨 자고 일어나서 힐튼이랑 보아들 하고요 ^^
BBS
2012-11-29 10:51:05
누가 DD횽님좀 찾아주세요.
쑥마늘쑥 필요해요 저!!!
유자
2012-11-29 10:53:05
또 뭐가 땡기시는데요?
벌.....써 지르셨어요? ㅎㅎ
BBS
2012-11-29 10:56:18
아뇨 참고 있습니다..
연말 지나고 구정때쯤....ㅋㅋ...구정 기념으로
유자
2012-11-29 11:00:16
자물쇠 철컥!!
BBS
2012-11-29 11:07:27
열쇠는 누가 관리?..ㅎㅎ
유자
2012-11-29 11:09:21
그냥 확 버려 버릴까요? 영원히 못 나오게? ㅎ
BBS
2012-11-29 11:11:00
Bay Bridge 지나가실때 지나가는 아래층 다리 트럭 짐칸에 던져보세요...어디까지 가는지 보게...ㅋㅋ
유자
2012-11-29 11:12:02
그 다리 건널 일이 없는데...
그냥 우리 집 앞에다 던질께요 ㅎㅎ
BBS
2012-11-29 11:14:22
ㅋㅋ...
아으...몸이 근질근질 해요...
암만 생각해도 전 역마살이 낀 팔잔데.....조신하게 있을려니..ㅠㅠ
유자
2012-11-29 11:18:34
우진이 약 드실 시간이시네.... 얼른 가서 우진이 보세요. 그런 맘 싹 사라지시겠죠 ㅎㅎ
BBS
2012-11-29 11:2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S
2012-11-29 11:31:46
기스횽님이 추천하신 디카구입했습니다!!!
여행은 못가니 샤핑질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Sears.com 에서 Recliner 하나 주문했는데, OMG, 제 싸파이어 URMall 로 했습니다.
그리고 싸파이어 클로징 했습니다...포인트 오늘에야 떴다고 이멜왔는데..클로징했어 못준답니다.
근데 Sears 에서 이멜 옵니다.."니가 사용한 GC 쪼금 이상해..캔슬하고 다시 주문해.."
그래서 다시 다른 URMall 로 들어가서 재 구매...ㅋㅋ...재수~~
유자
2012-11-29 11:35:22
역시 우진이가 복뎅이....^^
BBS
2012-11-29 11:37:00
그런가봐요...으흐흐..
스크래치
2012-11-29 10:50:37
네...
네.
네.
아닙니다.
Tiffany
2012-11-29 11:32:54
내일 거사를 잘치르고 올께요!
BBS님~ 구정까지꾹참으세요 ㅎㅎ
유자
2012-11-29 11:35:39
티파니님, 잘 되실 거에요 화이팅!! ^^
BBS
2012-11-29 11:37:39
화이팅!!!
BOA /BOH 가 조금 까다로울수 있는데, 여긴 말만 잘하면 바로 해결해주더라고요...
Tiffany
2012-11-29 11:46:12
저도갖고싶었던 저 하얀색 ㅎㅎ<br />
카드신청하다보니 영어전화통화까지 늘게되는 일석이조 현상이 생겼어요! <br />
(전 남편이름으로 카드여는거 허락받고 뒷처리까지 다했었어요~ 휴...)<br />
화이팅 감사합니다!
BBS
2012-11-29 11:48:30
ㅋㅋ..
대단하십니다..유자누님 이후 여장부이십니다!!! ㅎㅎ
남푠분은 전생에 누구셨길래~~...^^
Tiffany
2012-11-29 11: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