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클럽사용 with Chase Ink/Chase Ritz

칼라운지 괜찮은데 탑승동에 있어서 아시아나 타시면 이용못합니다. 분위기나 소파, 샤워실 다 괜찮습니다만 음식은 서양화되어있습니다. 한국에 사시던 부모님이라면 라운지에서 식사하시는것 보다는 미리 식당에서 드시는게 나을꺼같네요. 어른들은 무슨 과자같은거만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니까요.

깜빡했는데 원칙은 lounge pass 카드로 본인만 되는거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추가 pass 카드가 있으면 swipe하고 들여보내주는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위험부담이 있네요. 괜히 가셨다가 문전박대 당하면 화만 나실수도.

고맙습니다. 근데 구글해보니 다음과 같이 게스트도 되는게 아닌가 해서 질문올렸던 거거든요.. 혹 다른 경험이나 인포 있으신가요?

http://thepointsguy.com/2012/04/two-free-lounge-passes-with-ink-bold/

Larry님, 만남유사님도 비슷한 질문을 하셔서 거기에 댓글 달았는데요 Larry 님께도 도움될 것 같아 카피해 올께요.

히손님의  체이스 잉크 볼드--1년에 2회 사용 가능한 무료 라운지 카드 발급받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140184

그런데 pp 카드가 두 번 무료 입장이고 세 번째부터는 27불인가 받아서요 한 분 값은 내시든지 pp 카드를 두 장 만드시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저번에 아... 누구시더라..... 리츠 카드로는 어디셔널 홀더 포함해서 pp 카드를 4장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유자님이 너무 많은 업무로 인하여, 기억이 가물가물 하실 때도 있으시군요..ㅎㅎ

Nyker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https://www.milemoa.com/bbs/493784

근데 pp가 라운지클럽으로 바뀐건가요? 카드모양도 서로 다른데... 같은 곳을 이용하는거예요? 이거 전 부터 궁금했었어요..ㅎㅎ

pp=라운지 클럽 ^^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단기 기억이라고 ㅋㅋㅋ

왠갖 링크를 다 찾아오시는 분이 단기기억에만 강하다는건 믿기지 않구요..단지 업무과다로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네요..^^

여기 묻어서 질문하나 할께요..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건가요?

1)라운지클럽(잉크카드로 만든)은 일년에 2회가 무료이용 가능하므로, 한번에 본인포함 두명이 무료입장가능하다. 보딩패스 제시필요.

2)PP카드(아멕스 플랫혜택으로 만든)는 본인만 무료지만 횟수에 상관없이 입장가능하다. 보딩패스 제시필요.

1번 맞구요, 보딩 패스 보여 줬었나?? 것 봐요... 벌써 이것도 기억 안 나요 -_-;

그런데 잉크 카드는 필요했어요. 그걸로 긁긴 긁어요. (돈 나가고 들어오고 그런 건 없어요)

2번, 플랫 없어서 몰라욧!! 플랫 갖고 싶다고욧! ㅎㅎ

2)번은 맞습니다. 근데 보딩패스가 그 라운지 항공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pp 하고 라운지 클럽은 경쟁관계 아닌가요? ^^

가입 라운지 수도 600개랑 350개로 다른걸로 봐서 경쟁업체 같아요.

아, 다른 거에요? (그렇다면 또 죄송..... 전 왜 이렇게 알고 있었을까요?;;)

하품...... 여지껏 같은 건 줄 알았는데....

PP 가 라운지 클럽으로 바뀐 게 아니구요?

알려 주시든지... 낼 검색할래요..지금은 온 신경을 집중해서 현빈이에게 ㅎㅎ

pp랑 lounge club 현재 모두 영업중이에요..바뀐건 아니구요. pp를 주던 chase 카드사가 업체를 lounge club으로 바꾼거 같아요.

전 현빈이네 뜨레드, 제가 다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못가겠어요.... 예전에 애 기다리던 기억이 막... 

아버지들이 또 그런 마음이 있으셨군요...흠..... ^__^

아... 그런 거였군요. 이런 이런.. 죽돌2님 아니셨으면 큰 일 날 뻔..... 감사해요.

잘 기억해 놔야하는데 지금 좀 꾸벅꾸벅하고 있어서 ㅋㅋㅋ

예전에 대~~충 훑었었는데요...

제일 좋은거는 Amex Plat. + PP, 와 리츠에서주는 Lounge club의 조합입니다. 일단 PP는 본인밖에 안되는데, Amex plat. 은 동반이 가능하고요(항공사제한). 글구 리츠에서 주는 Lounge club은 동반인(무제한) 가능인데, 이게 350개 밖에 없어서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 둘다 갖고 있는것이 좋겠다라는~~

푸힛! 결론은 버킹검!! 여기서 또 걸렸네요 ㅋㅋㅋ

아, 그렇군요. 깔끔한 정리네요. 완전 다른 카드를 같다고 막 그랬네요 아, 진짜 큰 일 날 뻔 했네.... 감사 감사해요

근데 두 카드 합하면 연회비가 후덜덜덜덜......

죽돌2님은 근데 굳~이 한 카드만 선택하라면 뭐 하실래요? (플랫과 리츠칼튼 중에)

제 생각에는..

1. 예전에 리츠는 초년도 연회비꽁짜였어요.. 그럼 리츠구요..

2. 연회비가 둘다 부과된다면, 1년에 하나씩 바꿔타기 --; 여름쯤에 만들면 1번 연회비 내고 $200 항공 credit을 카드당 두번씩 받을 수 있으니까 제일 좋겠지요.

3. 처닝이 안되어 하나를 킵해야한다면, 개인적으로 Amex plat.입니다. FHR과 Hertz혜택 등이 더 좋아보여요..

오... 고마워요. 참고할께요.

자꾸 플랫 뽐뿌질을 해 대시니 암만해도 언젠간 지르지 싶어요 ㅋㅋ

마음의 준비를 해 둬야죠 ㅎㅎ

질문드린데로 마침 제가 리츠 카드가 있으니 부모님 모시고 보딩패스(아무항공사)만 있으면 칼라운지 이용가능한거지요? 근데 칼 라운지 부모님이 좋아하시면 합니다. 칼말고 인천에 다른 라운지(라운지 클럽) 좋은데가 또 있을까요?

어이쿠. 이렇게 빠르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데 미리 논의되 있었군요.. 근데 어떻게 이모든 정보들을 꽤고 계시죠? 감탄감탄 입니다..

이래뵈도 수위실 특채 출신 ^^

사실은 두려움에 품고 가자 특혜 ^^

NY99 님은 등장하시자마자 마모우등생^^

낙하산 인사가 아니구요???ㅋㅋ

결코 낙하산 인사는 아니었어요!!!

저 스스로 마일모아 찾아 온 장한 여자!! ㅋㅋ

근데 인사발령이 좀 날치기식으로 급하게 처리됐죠? ㅋㅋ

저도 없을 때 말이죠...ㅎㅎ

그러게 누가 땡땡이 치시래요? ㅎㅎ

특채라고 하셔서 한 번 찔러봤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