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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마일이 939이 급히 필요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목, 2009-08-06 04:38:21

조회 수
588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ua 마일이 급히 939 마일이 필요합니다.

1000마일 구입을 보니 67. 25 + 세금 + 35불이네요.

이렇게 구입하기는 조금 아깝고.

위의 마일 적립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ua 마일리지 카드도 없앴고. 흠,..... 식당 sign up도 했고,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데 750 MILE MYPOINTS BONUS도 750 마일 들어왔네요.

프로모션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월 초에 사용했으면 합니다.

갑자기 계획하지 않았던 일이라....

starwood card 포인트 2000포인트 사용하면 ua 1000마일 가능한 것이지요?

정 안되면 스타 포인트 2000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아깝지만...
  • 수정

46 댓글

milemoa

2009-08-06 09:56:53

1) 얼마나 빨리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험 quote 받으시는 것이 있군요.

http://www.united.com/page/article/0,6722,50776,00.html 에 보시면요. Sentry Insurance가 1,500 마일 주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해당되는 주가 몇개 안됩니다만, "일시적으로 이사"를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 그게 아니면 Netflix가 3,000마일인데요. 제 경험으로는 꽤 빨랐던 것 같습니다.

3) 돈을 좀 쓰실 것 같으시면, FTD에서 꽃배달 시키시면 1불에 25마일씩, 즉 40불 정도 쓰시면 1,000마일 받으시겠네요.

4) 유사한 방식으로 Hartwick and Grove라는 곳에서 와인을 시키시면 1불에 30마일씩 받으실 수 있습니다. 30불 정도면 1,000마일 채우겠네요.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파랑이

2009-08-06 12:33:43

어디선가 구입한 대가로 들어오는 마일리지의 경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구매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 경험 있으신지...

캄화!

2009-08-06 17:38:21

마일 모아님은 천재 입니다.

오목

2009-08-06 19:42:26

주인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목

2009-08-14 18:50:21

안녕하세요. 주인장님께서 알려주신 1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마일이 들어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ilemoa

2009-08-14 18:59:41

잘됐네요. 10일 이내에 마일이 바로 적립된다니 훌륭합니다. 잘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scratch

2009-08-17 05:45:08

위에 오목님, 온라인으로 senty insurance 보험견적 받아서 1500 마일 받으셨다고 하셔서 질문합니다. 링크 들어가보니까 온라인으로 개인정보 몇개 주는 화면만 있고 그쪽에서 전화연락을 하는것 같던데 오목님도 그렇게 하셨나요. 일리노이주라 1500마일 받을 수 있는 주인데 10일전에 정보 넣었건만 아직 아무 연락도 없네요.

 

오목

2009-08-17 08:04:42

scratch님. 답변 드립니다. 네 저도 주인장님이 올려주신 링크에서 원하는 저의 정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번호 넣는 곳이 없어서 저도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날 전화 왔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자동차 정보 와 ua 마일리지 정보 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일 받았습니다. 이렇게 10일이 안 걸렸습니다. 저도 일리노이 시카고 쪽 주소로 받았습니다.

연락 온 담당자 연락처 드립니다. 연락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Rosemarie Weinstein
Sentry Insurance
Consumer Products Specialist - Illinois
 
Office (224) 345-0900
Cell (224) 345-0900
Fax (847) 847-1290



Rosemarie.Weinstein@sentry.com



scratch

2009-08-18 13:26:15

오목님, 알려주신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보험견적 받았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s

2012-04-26 02:22:30

요새 옛날꺼부터 하나하나 공부하고 있는데, 마일모아님 진짜 천재 맞는거 같아요.

동전구입, gift card 구입에, 보험 quote , 꽃베달 놀랍습니다.

그 아이디어도 놀랍고, 그 아이디어를 나주어 주시는 마음에 또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새요 가 아니라  언제나 복 많이 받으세요.

 


스크래치

2012-04-26 02:26:10

이 댓글에도 제가 있군요....ㅎ

duruduru

2012-04-26 02:33:43

동일인물 맞는 거죠?

스크래치

2012-04-26 02:36:13

저땐 참 젊었었는데....

BBS

2012-04-26 02:46:26

옛부터 뻘글이 전해져왔었구망. WoW.

아우토반

2012-04-26 02:55:53

요때만 해도 뻘글은 업었구요. 거의 진지모드.....ㅋ

 

요즘은 시간만 나면 소소한 마일 얻는거에 미쳐있는데, 요런 옛글을 끌어올렸네염....ㅎ

BBS

2012-04-26 03:01:31

그럼 뻘글의 원흉은 저란말씀? ㅠㅠ

wonpal

2012-04-26 03:23:26

혼자만 쏙 빠지고 다른사람들에게 씌우겠다는 말씀???

스크래치

2012-04-26 03:35:12

뻘글이 언제부터 본격화 됐는지 누가 좀 찾아봐줘요.

BBS

2012-04-26 03:43:03

전 넓은 뻘밭에 뛰어든 죄 밖에 없어요..ㅠㅠ

아우토반

2012-04-26 14:58:11

ㅎㅎ BBS님 뻘밭에 뛰어들어서 잠자던 사람들 다 깨우셨잖아여...

BBS

2012-04-26 15:06:15

ㅋㅋ..그런것 같아서요...왠지~~

duruduru

2012-04-26 15:11:13

딴 건 몰라도 새벽부터 1차로 일어나서 나팔 막 불고 다니신 건 확실해요.

아우토반

2012-04-26 15:18:17

DD님도 만만치 않은데...

하루종일 튀어나오시는 건....ㅋㅋ

duruduru

2012-04-26 15:22:15

아닙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는 하루 종일 게시판에 있다가 잠깐 침실에 갔다올 뿐입니다. 두루두루는 죽돌이돌이입니다.

유자

2012-04-26 15:48:50

아마 이때쯤부터? 


http://www.milemoa.com/bbs/136446


그 전엔 주로 DWS 님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babosam 님이 가세하여 덤앤더머, 더미스트,모스트 베스티스트 더머 가 결성되면서 뻘밭의 본격적인 향연이 펼쳐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에헴..

그때쯤부터 제가 게시판에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여가던 시기였어서...^^;;


duruduru

2012-04-26 15:53:15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시고 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

2012-04-26 16:01:05

빼내드리다니요, 무슨 말씀을...

제가 말씀드리다시피 DWS 의 결성은 그보다 한~참 전인거죠.

그러니까 두루두루님이 누명을 벗으신게 아니고 확실히 뒤집어쓰신거고 ^^

bbs 님은 진정 아침 댓바람부터 뻘밭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신 공로가 확실히 인정된다는 점을 확인한 것뿐.

물론 아우토반님과 더불어 수~~~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duruduru

2012-04-26 16:13:48

플로리다가 원래 뻘밭 늪지대인 거 맞죠?

BBS

2012-04-26 16:17:05

사실 이 웹사이트는 마일모아님께서 everglades 를 벤치마킹하시고 만드신 지구상 최고으 뻘밭을 추구하는 싸이트입니다..

스크래치

2012-04-26 15:56:12

에이 겨우 한달 전 부터라구요? 올 초 정도로 가셔야 할 듯 한데...

duruduru

2012-04-26 16:10:19

사실은 요게 시초인 것 같구요: http://www.milemoa.com/bbs/54677 (정정)

http://www.milemoa.com/bbs/88234 (무관)

이때부터 우리의 속마음을 드러내도 덜 챙피할 것 같아서 슬슬들 풀어놓으시더니만,

요거 이후로는 아예 "그래. 나 환자다. 어쩔래?" 하면서 완전히 빼째라 모드로 대전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milemoa.com/bbs/79960

 

그러자 수시로 거사의 때를 엿보던 스크래치님께서 드디어 금요스페셜을 통하여 아예 고정뻘밭을 개설하신 거구요. 특히 닉네임의 유래요.

http://www.milemoa.com/bbs/91055

 

이상 "뻘밭의 기원과 형성과정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및 형사정책적 대응방안"에 관한 1차 리서치 중간보고였습니다.

유자

2012-04-26 16:18:10

ㅋㅋ 진정한 자수를 하신 거 같네요.

두번째 링크 기억나요. 그때 정말 웃겼는데...

아.. 정말 기억에 남는 포스트들 많네요. 여러 강의 시리즈들은 당연하고 (요건 수업이니까 새겨 들어야죠) 금요스페셜 간단자기소개도 정말 재밌었고...(근데 실상은 요런 잡학이 더 기억에 잘 남으니 참...)

(*덧붙임) 게시판에 처음으로 "마적질" 이란 단어가 등장했을때의 신선한 충격을 혹시 기억들 하실랑가 몰것네요.. 그때부터 마적단이라고 지칭하게 된 거 같은데...

스크래치

2012-04-26 16:31:29

요건 마모님이 시작하신거죠 아마? 아닌가? 맞나?

http://www.milemoa.com/2011/12/20/chase-approvals/

 

올 연말에 탑 10 포스트 시상식이 기대됩니다. 이것도 분류해야 겠죠? 정규수업, HR, 자습, 장기자랑 등등

 

duruduru

2012-04-26 16:34:06

하여튼 플로리다가 문제네요.

유자

2012-04-26 16:36:33

아! 그러네요, 마적단은 마모님이 시작하셨고 거기에 "마적질" 이란 다소 과격한 용어를 선보인 분이 계셨는데 헷갈렸네요. 이런 이런 나이가 들어가니...ㅠㅠ

duruduru

2012-04-26 16:40:46

플로리다의 MM님과 BB님.

BBS

2012-04-26 16:43:03

플로리다가 물이 좀 안좋긴 해요~~~



웅진 정수기와 샤워 연수기가 없으면 못 살아용..전...

duruduru

2012-04-26 04:21:31

저는 제 죄를 압니다.

duruduru

2012-04-26 16:34:42

저 이제 이거 지워도 되죠?

스크래치

2012-04-26 16:36:52

마모님 안계실때 떠드셨구만요?

오목

2012-04-26 12:26:18

아이고....

 

깜짝 놀랐습니다. 2년전에 제가 쓴 글이 다시 최근글에 올라와서요. 휴....

 

그러고 보니 저도 마일모아 올드 멤버 맞는 것 같습니다. ^^.

 

기여보다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부끄럽습니다만....

 

 

스크래치

2012-04-26 13:34:05

오목님 반갑습니다. ^^

저랑 오목님이랑 돈독한 관계였었군요. ㅋㅋ

저 인슈런티 이제 안되겠죠? ㅎ

오목

2012-04-26 18:22:02

^^.

duruduru

2012-04-26 18:35:00

"마적질" 용어의 저작권자를 찾았습니다.

http://www.milemoa.com/bbs/84106 (cwandtj님)

스크래치

2012-04-26 18:42:29

아침부터 이거 찾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cwandtj 님은 워디가셨데요??

duruduru

2012-04-26 19:11:36

아침부터? 심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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