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 프로모션 찾습니다.

저두요... 전 ATT 베스트바이 프라이스 매치땜에 찾습니다. 299주고 샀는데 30일까지 매치해 준다고 합니다...

월맛 매치 않하셨어요??

그거 ATT아니었잖아요... 그래서 타키온님 응원만 열쒸미 했는데..

다른 전화회사것도 매치해 줄까요?

ATT 도 있었는데요. 249불에 100불 기프트 카드.

저도 그걸로 아부지꺼 매치해달라고 CSR한테 졸랐는뎁슈.. 

원팔님 어떡해요.... ㅋ

잉 ??? ㅠㅠㅠ

넘 응원만 해 드리고 전 못했네요. 그거 끝났지요?

12월 1일... ㅡㅜ  괜찮아요 원팔님

크리스마스가 있잖아요~

Merry Christmas Wonpal~

가슴속에 빨간양말 품고 주무시길..

아니 형님!! 제가 '넘'인가요? 저는 나름대로 동기의 형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OTL.... ㅜ,ㅜ

풋!!! 타키온"넘" 되신건가요 키키키

그래서 '타키온' ----> '키온' 이라고 변경할까봐요...

이거 넝담하신거죠...

요기서의  "넘"은 "너무"의 의미로 생각되는데염......넘 오버인가? ㅋㅋㅋ

물론 '넝담'이지요...

설마 원팔님이 저를 '넘'으로 생각하시겠습니까? ㅎㅎ

이제 주무실 시간이시죠?

ㅎㅎ 

당군이죠.....

아니 이럴수가 이게 무슨 슬픈 일이랍니까? 원팔님!! 당연히 ATT도 되지요.. 

이 글 보시면 일단 베스트바이 채팅으로 시도해보세요. 

물론 월맛 행사는 지났지만 내가 구입한 날짜에 월맛이 행사를 했었다는 증거(http://wireless.walmart.com/additionalDetailsDisplay.aspx?AdditionalDetailsID=8214&referringdomain=wm&oflag=specialoffer&zipcode=19446)

를 제출하시면 해주는 걸로 압니다.

제가 원팔님 격려에 힘잆어 베스트바이에서 100불 GC 돌려받는동안 옆에서는 원데이 세일 광고한 전단 가지고 와서 프라이스 매칭 받아가는 사람 봤습니다. 

그러니 원팔님도 되실 겁니다.  

오, 타키온님 성공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네 누님! 성공했습니다. 아시고 계시는군요?? 

셀폰파는 파트 매니저는 된다고 했는데... 서비스센터 여직원이 기프트카드는 안된다고 해서 제가 저쪽에서 된다고 해서 여기 왔는데 너 무슨얘기냐? 라고 했더니

자기가 가서 한참 얘기하더니 해주었습니다. 

유자 누님이 남몰래 응원해 주셔서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흑! 저번에 좋은생각님께서 제가 기원하면 꼭 펜딩난다고 그러셔서 이젠 조용히 기원할라구요 ㅎㅎ
(ThinkG 님, 저 뒤끝 작렬 ㅋㅋ)

뒤끝이 상당히 기~~~~~~~~~십니다.

그러게요..... 유자노치매.....ㅎㅎ

점잖으신 분들이 뒷담화라니......ㅎ

에이! 뒷담화라니요... 분명히 보고 계신 줄 알고 있으니 앞담화지요..ㅎ

예전에 혹시 몰라서 스크린샷 저장 해놨었는데.. 

쓰실 수 있으시면 쓰세요. 

... 사진이 꽤 크게 올라갔네요 ;;; 

본문 첨부를 안하면 파일이 안 보여서 체크 했더니 이렇게 게시판 민폐를 하게 되네요. 

만약에 현재 이동 통신사를 오랜기간 동안 사용하셨다면, 제 방법이 통하실수도. 전화하셔서, "나 다른 통신사에서 galaxy note 2 $$에 준다고 했다. 너 알지? 나 니네 통신사의 Royal customer인거? 거기에 2년약정 도 끝난지 오래. 난 자유로와~ 내맘대로 할수 있어. 니네가 이 오퍼 맞춰주면, 더 있고, 아니면 옮길거야". 하면, CSR에 따라 매치해줍니다. 저는 ATT에서 50불에 2년 약정으로 note 2 받았습니다. 처음 전화했을때의 CSR은 안된다고 해서 끊었고, 두번째 전화했을때 성공했습니다. 두번째에는 "나 지금 다른 통신사 오퍼 수락하기 일보직전이야. submit order만 누르면 끝이야(진짜였음). 니네랑 빠이빠이야. 왜 날 2년동안 묶어둘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려고 하니?? 내가 전화비 늦는거 봤어? 난 좋은 커스터머야~" 했더니, CSR이 매니저랑 10여분 이야기 하더니 해주더군요.

Be brave! 좋은 가격에 핸펀 바꾸시길.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제 경우를 적어볼께요.

폰 받고 몇일?뒤에 베스트바이 노트 딜이 떳었어요. 그리고 그거보고 CS한테 전화해서 크레딧 받았다는 글을 보았었구요. 그러다 CS한테 몇일뒤 전화 넣어서 

"나 친구가 노트샀는데. 난 제가격주고사고 자기는 완전 싸게 샀다고, 나 바보취급 당하고있다고. 2년동안 늦은것도 없고 컴플레인도 없었는데. 너네 나 이렇게 방치할꺼야?"

라고 물었더니 그쪽 CS분이 "걔 얼마에 샀는데?" 이러기에...

베바딜에서 조금 많이 낮춰서 (부르는대로 크레딧을 넣어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어요)

"$125 라는것 같던데?" 이랬더니 계산기 두드려서 나머지 차액 크래딧으로 넣어줬어요. 물론 액티베잇 피는 예전에 웨이브 받았구요.

근데 여기서 크레딧 넣는데 문제가있었는지 그날은 안되고 메모 띄워서 크레딧이 안들어가지는 시스테미컬한 문제로 에스컬레이트 티켓 넣어준다고 몇일내 다름사람이 전화할꺼라더니 전화 안와서 다시해서 그 CS한테 그 크레딧 만큼을 돌려 받았네요.

혹시나 모르니 그냥 참고 하세요 +0+/

도대체 가장 좋은 '딜'의 끝은 어디일까요? 100불 돌려받고 뿌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전에 이렇게 강호의 고수들이 나타나서 한 방에 보내버리시니...ㅎㅎ

역시 강호 무림의 숨은 고수들은 대단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