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 신입 memories입니다~!
아멕스 힐튼 아너가 연회비 없는 카드라 계속 가지고 있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카드를 만들다보니 아멕스 개인 5장 한도때문에 이번에 개인 SPG를 만들게되면 5장이 차더라구요.
좋은 오퍼가 없다면 이 상태로 계속 1년 갈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좋은 딜이 나올때를 대비해서 하나정도 여유를 남겨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센드도 한번 만들어야 하구요~!
힐튼 아너는 6/18/2018에 만들었구요. Aspire는 1/7/2019에 만들었습니다.
4달밖에 안남았는데 기다렸다 클로즈 할까요? Aspire는 2년 채우고 힐튼 아너로 다운할까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당연 킵할듯 하네요 업글오퍼를 기다리며...
조언 감사드립니다. 밑에도 언급했지만 어센드를 아직 안만들어봐서 고민되네요~!
저라면 킵했다가 업글오퍼 기다려요
5장을 어떤 걸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Everyday 하나 / 힐튼 2개 / SPG 하나 / 델타 하나 보유한 상태에서
델타만 열고 닫고 합니다. 힐튼이 업글 오퍼가 가장 자주 그리고 통 크게 나오더라고요. 델타는 가끔 DP가 있지만 업그레이드 오퍼가 안 좋거나 거의 안 나오고 SPG는 숙박권이 나와서 킵하고요. 업그레이드 오퍼는 최소 1년이 지나야 나오니 카드 두 개 돌려서 티어 유지하고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아멕스 카드가 everyday blue cash/힐튼아너/힐튼어스파이어/델타입니다.
2/12일 전에 개인 SPG만들면 5장 완성이예요..-.-
Blue Cash는 조만간 닫고 MR용 Everyday 카드를 만들 예정이구요...
델타는 제가 15년 가량 쓴 카드가 크레딧 관리 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중인데 닫는게 나을까요?
초보에게 마일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음 그래서 저는 아멕스에서 첫 카드는 Everyday 혹은 Hilton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처닝과 상관 없는 마이너 카드사에서 만들던지요.
최근 많이 달리셨다면 첫 카드는 닫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회비도 없는데 닫지 말고 나중에 오퍼가 나오면 그 때 고민해도 될 것 같아요.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15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델타 골드를 열고 업글오퍼도 없이 컴패니언 티켓에 홀려서 델타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했지 몹니까....그리고 하와이 마일로 가보겠다고 주구장장ㅈ 델타 위주로 써왔습니다. ㅋㅋ 덕분에 올 여름 마우이로 가긴하지만요.. Blue Cash만든것도 그렇고 지금 관점에서 보면 참 무지했네요..^^;
힐튼 아너는 연회비가 없으니 무조건 갖고 계시며 업글 오퍼를 기다리고 아쎈드도 사인업을 한 번 꼭 드셔야겠네요. SPG도 만드셔야 한다면 저같으면 결국 블루 캐쉬를 닫지 않을까 합니다. 델타는 오래된 카드니 어쨋든 꼭 갖고 가시며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해서 히스토리를 유지 하셔야겠죠.
Opeth님 말씀처럼 Blue Cash를 닫아야할듯 합니다. 어센드와 SPG를 만든 후 힐튼 3개중 하나를 닫아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SPG개인이 내일이 마지막날인지 알았다가 오늘 24시간 님의 마지막날 reminder 게시물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다행이 인어 받았네요~!
Blue Cash로 셀프리퍼 했는데 무사히 받게되면 DP 남기겠습니다. 셀프리퍼 받고나면 2년 조금 넘은 Blue Cash도 닫아야겠네요..
조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드립니다~! ^^
검색해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질문을 담고 있어 댓글 남깁니다.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도 1년이 지나고 해지가 가능한가요? NLL 하나 더 열고 싶은데 5개 꽉 차서 그나마 1년 거의 다 되어가는 일반 힐튼을 닫으려고 고민중입니다.
연회비를 떠나 사인업이나 업글 오퍼를 받으셨으면 1년 지나고 닫아야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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