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언리미티드 방어(방치 어프루브?)해서 오고 있네요.. (대략 비지니스 데이로 6일 정도..?)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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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q에 레퍼럴 크레딧 받은 것 때문에 카드를 만들고 싶어졌는데요..
(이런 충동적인 신청은 좋지 않은듯 하지만, 독거노인이 스펜딩이 쉽지 않다보니..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서..)
하나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호텔은 잘 안 가서 spg나 hyatt 등은 패스하고 추리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1. 아골 5만, 2천
2. 에브리데이 2.5만 2천
3. 잉크 언니 비즈 5만 3천
4. 유나이티드 비즈 7.5만 5천
1번이 원래 하려던 건데, 생각해보니 연회비가 좀 그렇고.. (아멕스 시침뚝이나 기카 사서 연회비 보조하기도 그렇고..)
4번은 plastiq에서 비자 비즈로 잘 되어야 하는 귀찮음 + plastiq 수수료 +. 역시 연회비가 그렇고.. (이건 연회비 나올때 닫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2,3 번은 연회비 없어서 좋긴 한데.. 사인업이 좀 아쉽고..
연말에 델타 골드를 열었고, 아멕스랑 AU 카드도 받아서 아멕스는 좀 그렇긴 한데..
(2년 안에 연건 델타 골드가 전부네요. 나머진 AU로 3장 정도.)
비즈는 현재 잉크 프리퍼드를 3-4년 정도 쓴거 같아서, 하나 더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5/24 전에 체이스 만들고 싶다는 이상한(?) 욕구랑, 현재 사리와 잉크 프리퍼드 중 하나를 정리하려는 생각이 있기도 하고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mr도 모아야지 싶었는데 의외로 쓰기 쉽진 않은거 같아서..
(UR로 유나이티드나 대한 항공 넘겨서 예약하는 것처럼 쉬운건 델타 정도만 가능한것 같아서..)
언니는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었는데, 유나이티드 카드보다가 비교해보니 꽤 괜찮다 싶긴 하더군요. 비지니스 있는듯 유지하고 있기도 좋고..
비즈니스가 가능하시니 UR 불리기 비교적 쉬우시죠. 그러면 4번은 UR 카드의 하위호환이라고 봅니다. 특히 5/24 전이시니 3번이 좋은 옵션이 아닐까요.
1, 2는 사실 언제든 만드실 수 있거든요.
CSR과 CIP 중에서는 다른 하나를 반드시 가져가신다는 전제 하에 다른 비즈니스 카드를 열고 장기적으로 CIP 처닝을 도모하심이. 사인업 보너스나 처닝 window나 잉크 프리퍼드가 훨씬 만만하죠.
의외로 언니가 인기네요.. 제일 마지막에 발견한 후보였는데 ㅎㅎ
사실 연회비가 안나가는게 내심 맘에 들어서 골라봤습니다.
일단 플라스틱을 이야기하시면서 비자나 아멕스를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집값을 내는 용도는 아니신듯 합니다
위의 카드 중에서는 잉크가 최고지요. 5/24 넘지 읺으신거지요?
비자 비즈로 렌트는 괜찮지 않나요? 비자 개인만 제한있는걸로 알았는데..
그런가요? 저는 렌트가 아니라 Mortgage 라서 그런걸까요?
아마 모기지는 비자, 아멕스 둘다 막히고, 렌트는 비자 비즈는 제한없고 비자 개인은 카드마다 좀 다른거 같아요.
https://help.plastiq.com/hc/en-us/articles/360005215254-Visa-Personal-Card-Changes
https://help.plastiq.com/hc/en-us/articles/360000911173-Mortgage-payments-with-a-Visa-or-American-Express
아, 맞아요. 개인은 20% 상한도 있고요. 예전에 전해드리고 안써먹었더니 잊었.... Orz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흑 인어는 실패네요. 펜딩 떴어요.
그리고 댓글보고 찾아보니 프리퍼드가 아니고 플러스 였네요..;;;
이거 바꿔달라고 해야 되나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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