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닉네임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코기토, 2019-02-11 17:49:13

조회 수
899
추천 수
0

마일모아는 인생이 닉넴 따라간다면서요 ㄷㄷㄷㄷ

 

욕은 안해야지라는 생각에 씻퐈에서 변경하였습니다. 

 

별뜻은없고 그냥 있어보이는걸로 변경했는데

 

이걸 굳이 설명하니 다시 없어보이는건 어쩔수가없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뻘글을 올리겠습니다. 

 

P.S 뉴욕 출장으로 출장왔는데 LGA에서 Traffic이 발생해서 런웨이에 3시간이나 갇혀있어야했습니다. 중간에 연료가 떨어져서 게이트돌아갔다가, 화장실간사람들 겨우 다시찾아서 4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미팅 전부 놓쳤구요... 뉴욕오시는분들 조심하세요 ㅜㅜ

 

그리고 원래 내일 복귀하는 일정이었는데, 내일 마침 뉴욕에 스노우스톰이 온다네요 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일박 더하고 (메리어트 포인트ㄳ)  그냥 수요일날 돌아가기로했습니다. 이제 닉네임바꿨으니 이런일안생기겠죠?

31 댓글

RedAndBlue

2019-02-11 17:55:30

라틴/이태리식 발음 따라서 코지토로 알고 있었는데 영국식으로는 또 코기토라네요. 아 입에 안 맞아요.

코기토

2019-02-11 18:08:23

코지토로 할까 약간 고민했는데 저같이 저렴한 인간은 왠지 베지터나 코우지같은 일본이름이 떠올라서요 ( ..)

보스턴처너

2019-02-11 17:58:2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코기토

2019-02-11 18:09:10

무슨사연인지 궁금하네요 ㄷㄷㄷ 

조자룡

2019-02-11 18:11:09

https://www.milemoa.com/bbs/board/5572606

 

보처님 저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보스턴처너

2019-02-11 18:12:1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박마

2019-02-11 18:14:36

“키까지” 로 보이는 건 노안이라 그런 거겠져... ㅋㅋ

코기토

2019-02-11 18:29:53

저런 슬픈사연이있었군요. 토잉하려다가 참는걸로... 

티메

2019-02-11 18:1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든고수

2019-02-11 18:00:12

잘 바꿧네요 ㅋㅋ 

보기 좋은 닉이 부르기도 좋다 

 

코기토

2019-02-11 18:11:18

감사합니다. 왠지 일기토!! 혹은 웰시코기가 떠오르는것같지만 기분탓이겠죠 

빛나는웰시코기

2019-02-11 20:50:18

제 라이벌이 등장한 줄 알았어요

복숭아

2019-02-11 18:02:01

저는 씻퐈가 더 좋았는데요.. 너무나 특색있는것..!! 

그치만 마모인생은 닉따라가면.. 전 뭐가되죠?ㅋㅋㅋㅋㅋ 

스노스톰 조심하세요! 이쪽에 와서 내일 회사 캔슬되라

 

조자룡

2019-02-11 18:05:13

어피치요...

 

apeach.jpg

 

여기도 캔슬돼랏!

 

복숭아

2019-02-11 18:10:30

기왕이면 예쁜 어피치가 되고싶은데 이런 험악한 어피치가 되는건가요... 

같이 캔슬되길 기원합니다...

코기토

2019-02-11 18:12:02

미팅하러 비행기타고 여기까지온건데, 캔슬되버리면 땡큐죠 

조자룡

2019-02-11 20:17:49

앗사 캔슬!

복숭아

2019-02-11 21:06:32

전 전혀 감감무소식....  하..... 

Skyteam

2019-02-11 18:03:34

씻퐈가 입에 착착 붙고 좋은데 이번 닉은 어렵네요.ㄷㄷ

코기토

2019-02-11 18:19:15

원래 불량식품이 입에는더잘맞ㄷㄷㄷ

physi

2019-02-11 18:18:59

코끼리 기린 토끼. 약자인가요..

코기토

2019-02-11 18:20:04

(웰시)코기 + 토(사물) 은 아닙니다! 

24시간

2019-02-11 20:25:23

코기토!! 갑자기 삼국지 일기토가 생각나네요 ~

저도 다음 닉을 @미리감사드립니다 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강퇴로가는길 이 되어있진 않겠죠?

히든고수

2019-02-11 20:38:23

이렇게 좋은 닉들 알박기 하면 안 되는데 ㅋㅋ 

 

24시간

2019-02-11 20:54:23

@내꺼찜 입니다! ㅋㅋㅋㅋ 

히고님껜 특가로 500원에 내어 드리지요

히든고수

2019-02-11 20:55:40

둘다 주세요 

대박마

2019-02-11 20:56:30

@알박기 는 어떤가여?

24시간

2019-02-11 21:07:59

@알까기 가 연상되어 최양락님께 패스 하겠습니다

당근있어요

2019-02-11 20:35:33

왜 바꾸셨어요. 이제 막 익숙해지려던 참인데. ㅋㅋㅋㅋ

이거 꼭 절친이 쌍꺼풀 수술하고 나타나서 어색한 그런 기분이에요. ㅋㅋ

크레오메

2019-02-11 20:52:32

덕분에 저도 재택입니다! 아싸!!!

(지지난주 2.5일 지난주 하루 이번주 하루 이군요!!)............... 

 

저는요 아무런 의미없는 이름의 닉네임인데 많은 분들이 오메라고도 부르시더라고요? 제 친구 @크레 님도 있고요 ㅎㅎ

대박마

2019-02-11 21:18:49

코가 간지러워서....

기찮다......

토요일은 언제 오나?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05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356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209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3789
updated 3305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8
Sceptre 2024-08-08 1767
  3304

빈약한 제 기억에 의존한 RTW 간단 후기 - Venture X 여행 크레딧은 방콕에서 쓰세요 (사진 없음)

| 여행기 28
SAN 2024-08-09 1685
  3303

샌디에고 출발 5박 디즈니 크루즈 후기

| 여행기 22
  • file
동쪽기러기 2023-04-04 6738
  3302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2.1 - Grand Canyon, Monument Valley - the View Hotel (2022.March)

| 여행기 37
프리 2023-04-17 2476
  3301

2022 9월초 스페인 여행기(salobrena, cordoba) - 3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1-04 1121
  3300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6
  • file
요리왕 2022-10-20 1517
  3299

P2와 함께한 독일-스페인-한국 여행기 - 3. Bilbao in Spain (Hotel Ercilla de Bilbao, Guggenheim Museum Bilbao, Sala VIP Lounge at BIO)

| 여행기 21
  • file
느끼부엉 2023-08-22 1400
  3298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IAD공항 Global Entry EOA

| 여행기 3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4489
  3297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7
  • file
힐링 2024-06-17 4391
  3296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4
해마 2023-04-17 2563
  3295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867
  3294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751
  3293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380
  3292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80
  3291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977
  3290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402
  3289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3008
  3288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851
  3287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822
  3286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937